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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08 16:02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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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로 지정은 안 해

코로나 검사 위해 몰린 신자들 -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신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0.7.3 뉴스1
성경공부 모임, 단체 식사 등 금지키로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

또 교회에도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소모임·행사와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도록 하는 내용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온 확인하며 예배 참석 - 5일 오전 광주 북구 한 교회에서 관계자가 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종교시설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2020.7.5 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최근 교회 소모임이나 단체 식사 등을 고리로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자 별도 대책으로 도입한 것이다. 그 동안 교회 정규예배 때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비교적 잘 준수됐지만, 소모임 등에서는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새 방역수칙에 따르면 우선 예배가 아닌 교회 명의의 소모임과 행사는 금지된다. 수련회나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예배 시에도 찬송은 자제하고 통성 기도 등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성가대를 포함해 찬송하는 경우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교회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단체 식사를 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용자도 교회 안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안 된다.

이와 함께 교회는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출입자 명부를 관리해야 한다. 교회 책임자나 종사자는 출입자의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해 유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만약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중대본은 다만 교회 자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기사 이미지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출범 시한이 오늘 15일로 일주일 남아 있다. 2020.07.08.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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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to go back into lockdown for six weeks amid spike in coronavirus cases

People wearing face masks inside public transport prior to the general lockdown in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08 July 2020. Melbourne will be put back into lockdown for six weeks from 11:59pm on 08 July after Victoria recorded its highest number of new coronavirus cases. EPA/LUIS ASCUI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전하나 시티즌이 에디뉴(25)를 마침내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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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는 최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소속 에디뉴 영입을 완료했다. 지난 5일 입국 후 음성판정을 받은 에디뉴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합법적인 정식 외출중을 발급받아 7일 메디컬테스트를 완료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풀리는 20일께 등록할 예정이다. 이르면 26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에디뉴는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이 찾았던 '마지막 퍼즐'이다. 황 감독은 탈K리그급으로 불리는 안드레 루이스, 장신 공격수 바이오와 공격 호흡을 맞출 공격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했다. 팬들 사이에서 1m58의 단신으로 화제를 모은 에디뉴는 애초부터 적임자로 염두에 둔 선수였다.

2선 전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에디뉴는 2013년 포르탈레자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브라질 출신들과 마찬가지로 1부와 2부의 여러 팀을 거쳤다. 2018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 입단한 그는 지난해에는 포르탈레자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에디뉴는 지난 3월 호르헤 삼파올리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아틀레티쿠 미네이루 지휘봉을 잡은 뒤 플랜에서 배제돼 새로운 둥지를 알아봤다. 그중 적극적으로 영입 의지를 펼친 대전을 최종적으로 택했다. 브라질 매체는 에디뉴가 1년 임대 이후 완전영입 조건으로 대전에 입단했다고 보도했다. 추정 이적료는 200만 달러(약 23억9000만원)다.

대전하나는 후반기부터 안드레-바이오-에디뉴로 이어지는 브라질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승격 도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9라운드 현재 4승 3무 2패 승점 15점으로 4위에 랭크했다. 선두 수원FC와의 승점차는 3점이다.
6·17 부동산대책에 담긴 전세대출 규제 10일부터 시행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한도 2억~3억원으로 축소

무주택자 전세대출 보증한도 기관별로 2억~5억원 그대로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오는 10일 이후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산 다음에 다른 집에서 전세를 살려고 전세대출을 신청하면 받을 수 없다.

또 10일 이후에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나중에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공적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의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2억원으로 줄어들고 사적 보증 한도 역시 3억원으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보증기관의 내규 개정과 시스템 정비를 마침에 따라 6·17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전세대출 규제가 10일부터 시행된다고 8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전세대출 규제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 규제지역 3억 초과 아파트 '전세대출 갭투자' 제한

이번 규제의 핵심은 전세대출 보증을 해주지 않는 대상에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구매'를 넣는 것이다.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산 뒤 다른 집에 전세를 얻어 살 경우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다.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구입)에 전세대출이 이용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다.

이번 규제는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적 보증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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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를 위한 예외항목도 있다.

직장 이동, 자녀 교육, 부모 봉양 등 실수요 때문에 이동해 전셋집과 구매 주택 모두에서 실거주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이 경우 시·군간 이동해야 하며 서울과 광역시 내 이동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10일 이후 전세대출 보증을 신청해 받은 뒤 차주가 규제지역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한다.

다만 새로 산 아파트에 기존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으면 임대차 기간이 끝날 때까지 회수 규제가 유예된다.

10일 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차주가 10일 이후에 규제 대상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전세대출의 만기 연장은 제한된다.

연합뉴스
정부 '부동산 대책'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 빌라·다세대 주택·상속은 규제 미적용

빌라·다세대 주택 등 아파트 이외 주택은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

빌라, 주택 등은 갭투자 우려가 크지 않다고 금융당국은 판단했기 때문이다.

집을 살 때 3억원 이하였지만 가격 상승으로 3억원이 넘어도 규제 대상이 아니다.

규제 대상 아파트를 상속받은 경우도 직접 '구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0일 이후 전세대출을 신청한 뒤 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권·입주권을 사면 대출이 회수되지 않는다. 회수 규제를 적용할 때 '구입 시점'은 아파트 소유권 취득 시점(등기 이전 완료일)이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6ㆍ17 부동산 대책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 1주택자 전세 대출 한도 2억으로 축소…사적 보증은 3억

10일 이후부터 1주택자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최대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줄어든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1주택자 대상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다른 공적 보증기관인 주택금융공사 수준(2억원)과 맞춘다는 의미다.

다만 10일 이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한 차주(증빙 필요)에게는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

또 10일 이전에 전세대출 보증을 이용한 1주택 보유 차주가 대출을 연장할 때도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사 등으로 대출을 새로 받으려고 하면 축소된 한도가 적용된다.

SGI서울보증의 보증 한도는 최대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아진다.

무주택자는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무주택자가 보증기관별로 받을 수 있는 전세대출 보증 한도는 다르다.

주택금융공사의 경우 무주택자의 보증 한도가 1주택자와 같은 2억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번에 1주택자의 한도만 낮추기 때문에 무주택자의 보증 한도(4억원)를 그대로 유지한다.

SGI서울보증의 무주택자 보증 한도 5억원(신용등급별 차등)도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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