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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13 16:0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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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장례도 부적절 "권력형 성범죄 심각성 무디게 해"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고 박원순시장 영결식을 마친 영정이 서울 시청을 떠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즉시 멈춰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여변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심각한 상황이며 이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현재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을 수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일이며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에 대한 책임을 죽음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으로 택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면서도 "다만 권력형 성폭력 범죄로 의심되는 피해자의 주장이 존재하는만큼 박 시장을 지나치게 영웅시하거나 미화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여변은 또한, 박 시장에 대한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진행된 것도 권력형 성범죄의 심각성을 무디게 할 수 있다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여변은 "미투 운동으로 인해 권력형 성범죄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묵인 및 방관으로 인해 여전히 (권력형 성범죄가) 존재하고 있다"며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로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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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할머니피해진상규명TF(윤미향TF) 팀장인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서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곽 의원은 검찰에 정대협·정의연 횡령 의혹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2020.7.13
[더,오래] 반려도서(81)
『운동화 신고 오페라 산책』
한형철 저 / 제이 앤 제이제이 / 1만6000원


운동화 신고 오페라 산책
30년 금융맨이 오페라 해설가로 변신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접한 오페라는 일상의 돌파구인 취미에 그쳤지만, 오페라 덕분에 책도 쓰고 강의도 다니니 이만하면 요즘 말로 ‘성덕(성공한 덕후)’이다. [더,오래]에서 한형철의 운동화 신고 오페라 산책을 연재 중인 한형철(58)씨 얘기다. 최근 그는 연재했던 내용을 모아 동명의 책을 출간했다. 책은 좀 더 상세하게 입문자를 위한 여러 내용이 추가됐다. 오페라와 아리아를 해설한 뒤 그 장면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100곡가량 삽입했다.

한 씨는 ‘오페라=잘 차려입고 봐야 하는 고급문화’라는 인식부터 깨길 바랐다. 꼭 ‘작정하지’ 않고 즐겨도 괜찮다고. “이 책이 컵라면 덮개로라도 쓰이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라면 먹다가 한 페이지 읽고, QR코드로 아리아도 들어보고, 그러다가 한 번쯤 ‘청바지 입고 운동화 신고’ 공연장에서 오페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Q 오페라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계기로 오페라에 입문했나?
A 금융기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다 3년 전에 명예퇴직했다. 회사 다니던 20여년 전에 예술의 전당을 지나가다가 ‘오페라 페스티벌’ 플래카드를 보고 그냥 몸이 끌려갔던 게 첫 시작이었다. 처음 본 내용이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들의 아리아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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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페라를 알게 된 후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오페라로 인해 삶이 풍요로워졌다. 직장생활을 하면 삶이 대게 힘들고 쳇바퀴 돌듯한다. 오페라를 즐기게 되면서 팍팍한 일상에 쉼표를 찍어 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페라를 즐기면서 점차 오페라의 원전인 고전을 많이 읽게 됐다. 『맥베스』,『오셀로』,『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비롯해 많은 문학서가 오페라의 원전이다. 사실 학교 다닐 때도 읽지 않았는데 오페라를 즐기면서 관계되는 문학과 미술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게 됐다. 덕분에 인생이 이전과 달라졌다.

Q 오페라라는 장르를 알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팁을 전한다면
A 오페라는 낯설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강의하다 보면 “아, 그 아리아가 이 오페라에 나오는 거였어요?”라고 깨닫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일단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리아를 흥얼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 있다.

Q 퇴직 후 할 일을 찾는 중장년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퇴직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등산만 다니기에는 인생이 정말 길다. “내가 이제 무슨” 대신에 “지금이라도”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찾아보길 권한다. 자신이 평생 해왔던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글로 정리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에게 최적인 인생 2모작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A 오페라에는 사랑과 분노, 음모 등 인간의 본성이 오롯이 드러난다. 그 속에 인류의 역사와 총체적인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종합예술이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오페라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화가와 미술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오페라 속에서 언급되거나 자연스레 연결되는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싶다.


『사이드 허슬러』
심두보 저 / 회사밖 출판사 / 1만7000원


사이드 허슬러.
긱 이코노미 플랫폼이 발전하고 노동의 유연성이 확대되면서 직장인 부업이 화두다. 부업과 창업 사이에 위치한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인의 장점과 관심사를 중시한다. 직장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 분야에서 성장과 수익을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책『사이드 허슬러』에는 팟캐스트 운영자, 커뮤니티 매니저, 베스트셀러 작가, 에어비앤비 호스트, 크라우드펀딩 크리에이터, 식품 패키지 판매자 등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들 모두 본업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본업에 매진하고 있다.

심두보 저자는 직접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그는 직장인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본업 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이른바 사이드 허슬러들을 만났고, 이를 계기로 책을 쓰게 됐다.

저자는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며 “본업에서 얻은 경험을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시 본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N잡 시대는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며, 회사의 타이틀보다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에 사이드 프로젝트는 커리어적으로나 수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의 평점. 사진=후스코어드닷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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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의 평점. 사진=후스코어드닷컴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8.0점→8.3점.

'월드 클래스' 손흥민(토트넘)의 평점이 업그레이드 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밀리던 전반 19분 폭풍 질주로 동점골을 완성했다. 후반 34분에는 그림 같은 코너킥으로 알더베이럴트의 헤딩 결승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10골-10도움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경기 뒤 유럽 축구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0을 부여했다. 끝이 아니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후 손흥민의 평점을 8.3점까지 끌어올렸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지배한 선수였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두고 '북런던 더비에서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이 더 많은 걸 요구할 수 없는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알더베이럴트는 "손흥민의 코너킥이 좋았다. 내가 결승골을 넣은 건 운이 좋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文대통령, 14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 시작 전 기조 연설
한국판 뉴딜 드라이브…文대통령 주재 전략회의 가동
전략회의·추진본부·실무지원단 체계 구축…범정부 지원
靑 "文대통령이 주요 의사 결정…한국판 뉴딜 적극 행보"

[춘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디지털경제 현장방문'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공식 일정을 모두 비운 채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준비에 매진했다. 오전 무거운 분위기 속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을 지켜본 뒤 발표 자료를 최종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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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오늘 꼭 필요한 참모들의 보고 외에는 내일 있을 한국판 뉴딜 구상의 발표 준비에 전념할 것"이라며 "이후 대통령은 관련 현장을 직접 찾고, 관계 부처는 정책적 드라이브에 나서는 등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행보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매주 월요일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자리를 빌어 문재인정부 후반기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할 방침이었다. 수보회의가 정부 정책의 공식 발표 이전에 참모진들이 모여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는 회의라는 상징성을 고려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청와대 차원의 공식 발표가 이뤄지고 난 이후, 지난 9일 박원순 시장에 대한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지면서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 장례 일정에 따라 영결식 날짜와 겹치면서 희망적으로 국가의 새 미래 비전을 밝히는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한국판 뉴딜 구상을 공개적으로 처음 언급했던 비상경제회의 자리를 활용해 국민 보고대회 형태의 기조 연설을 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제5차 회의에서 대규모 국가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기획단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었다.


[춘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디지털경제 현장방문'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8. dahora83@newsis.com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제로 했던 제6차 회의(6월1일)에서는 추상적이던 한국판 뉴딜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했고, 추진 배경과 당위성 등을 강조했다. 7월 중 종합계획을 국민보고 대회 형식으로 준비하라는 문 대통령의 지시도 이 때 이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를 중심으로 수보회의를 준비해왔었는데 일정이 하루 순연되면서 자연스레 오늘 수보회의는 취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뉴딜은 기존 문재인정부의 국가발전전략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발전·보완시킨 개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자는 선언적 차원에서 출발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성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시행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아우르는 보완적 사회정책을 뒷받침한다는 게 '혁신적 포용국가'의 개괄적 개념이다. 혁신성장을 통해 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안전망으로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을 포괄하는 국가발전전략이 '혁신적 포용국가'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6.1. since1999@newsis.com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달 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혁신적 포용국가에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 수석은 "코로나19 위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다"며 "결국 다시 돌아보니 혁신적 포용국가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판 뉴딜 역시 비슷한 틀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고용안전망 강화를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개념을 뼈대로 하고 있고, 그린 뉴딜은 저탄소·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을 내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 방문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지향점을 개괄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과거 당시 후버 댐(Hoover Dam)의 건설로 뉴딜 정책 성공을 이끌었듯, 방대한 양의 '데이터 댐' 건설로 디지털 뉴딜과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분석·가공·표준화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하겠다는 게 문 대통령이 제시한 디지털 뉴딜 구상이다. 후버 댐과 같은 '디지털 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4.22 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들이 포함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당정 간 체계에 대한 구상도 이미 마련했다. 이달 중 본격적으로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체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의 강력한 추진력 확보를 위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가동된다"며 "문 대통령은 앞으로 전략회의를 월 1~2회 직접 주재하며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결정을 신속하고 추진력있게 내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주재의 의사결정 협의체인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가동하고, 당정 협업기구인 추진본부를 통해 정책 실행을 담보하겠다는 것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추진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평상시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민주당 'K-뉴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정책위의장과의 정책 조율 및 공조에 나선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또 당정이 함께 연계된 별도의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추진본부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4.22 since1999@newsis.com
홍 부총리는 지난 6일 김상조 정책실장과 함께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회에 설명한 뒤, 8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를 마쳤다. 문 대통령은 "빠른 시간 내에 그랜드 한 구상으로 잘 만들어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 시작에 앞서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및 김상조 정책실장 등 관련 수석 비서관·보좌관들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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