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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8-03 08:1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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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건, 위챗이건 간에 공산당에 데이터 제공하는 중국 기업 많아"

뉴시스
[코펜하겐=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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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동영상 앱 틱톡을 포함해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를 예고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틱톡이건 위챗이건 간에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들, 자국 국가안보 조직인 공산당에 직접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국 기업들이 수없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미국은 그것을 즐기거나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다면 허용해 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그만'이라고 말했다"면서 "우리는 이제 바로 잡을 것이다. 앞으로 며칠 내에 중국 공산당과 연결된 소프트웨어가 제기하는 광범위한 미국 국가안보를 위험에 대해 수일내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틱톡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결책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을 인수하면 미국인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들을 위해 위험을 확실하게 없앨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전인 지난 7월 31일 중국 동영상앱 틱톡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언급한 이후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내일 미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eri@newsis.com

2일 키움전에서 이정후에게
2타점 적시타 허용하며 패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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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키움전에서 이정후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외야 쪽을 바라보는 오승환. / 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2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삼성의 시즌 12차전. 2-2로 맞선 연장 10회초 ‘끝판 대장’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오승환은 9회초에 등판해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내며 삼성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10회초는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박준태와 서건창까지는 잘 잡아냈지만 최근 키움에서 가장 무서운 2·3·4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하성과 애디슨 러셀, 이정후였다.

오승환은 볼넷으로 김하성을 1루로 내보냈다. 다음 타석은 러셀.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인 시카고 컵스의 러셀과 상대한 적이 있었다. 미국에선 오승환이 압도적이었다. 6번 만나 안타는 한 번만 맞고 삼진을 5개나 잡아냈다.

하지만 한국에선 달랐다. 러셀은 오승환의 공을 정확하게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키움이 2사 1·2루의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이정후. 오승환은 지난달 KBO리그에 복귀하면서 상대하고 싶은 타자로 이정후를 꼽았다. 당시 그는 “이정후·강백호와 힘 대 힘으로 붙어보고 싶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오승환은 리그 최고 타자 이정후를 상대로 피해가지 않았다. 그러자 이정후는 오승환의 6구를 받아 때렸고, 멀리 뻗어간 공은 우중간을 갈라 펜스를 때렸다. 김하성과 러셀이 모두 홈으로 들어온 2루타였다.

이정후에게 안타를 맞고 나서 중계 화면에 잡힌 오승환은 할 말을 잃은 표정이었다. ‘와’ 소리와 함께 허리를 굽힌 그는 다시 몸을 세운 뒤 외야를 멍하니 꽤 오랜 시간 바라봤다. 생각보다 공이 멀리 뻗어나가 놀랐을 수도 있고, 한 점을 지키기 위해 외야 수비가 조금 앞으로 당겨 있었던 것에 대한 아쉬운 반응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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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안타를 맞은 장면. 키움 주자들이 홈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오승환은 포수 뒤 쪽으로 백업 수비를 들어가지 않고 마운드에 머물러 있다. / 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충격이 컸던 탓인지 오승환은 백업 수비를 하는 것도 잊은 듯 했다. 보통 투수들은 2루 주자가 있을 때 안타를 맞으면 포수 뒤로 달려가 포수가 공을 뒤로 흘리는 경우를 대비한다. 이정후의 타구는 장타로 연결돼 1루 주자까지 들어올 수 있어 백업 수비를 가는 게 맞았다. 하지만 오승환은 안타를 허용하고 안타까움에 허리를 숙였을 뿐 마운드 쪽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삼성은 이날 2대4로 키움에 패했다. 8위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의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환의 부진이 특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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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점을 한뒤 고개를 떨군 오승환. / 연합뉴스


지난 6월 9일 KBO리그 복귀 이후 4경기 출전 만에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지난달 18일 시즌 여섯 번째 세이브를 올린 뒤엔 세이브가 없다. 피안타율이 0.286으로 높은데 특히 죄타자에겐 타율 0.333, OPS 0.929로 약한 모습이다. 최근 3경기에선 나올 때마다 안타 두 개씩을 맞았다. 전체적으로 삼성 불펜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오승환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끝판 대장’은 다시 옛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시즌 초반 활기찬 플레이로 돌풍을 일으켰던 삼성이 다시 중위권 진입 경쟁을 하기 위해선 오승환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하다.
3일 아침부터 다시 빗줄기..복구는 엄두도 못 내
[제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2일 오전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바위와 자갈, 흙 등이 주변 주택을 덮쳤다. 다행히 이곳에 사는 부부는 전날 손녀를 보러 서울로 떠나 큰 화를 피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02.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2일 오전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바위와 자갈, 흙 등이 주변 주택을 덮쳤다. 다행히 이곳에 사는 부부는 전날 손녀를 보러 서울로 떠나 큰 화를 피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02. photo@newsis.com
[충주·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가 속출한 3일 충북 충주와 제천 이재민들과 공무원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충주시에 따르면 엄정면과 앙성면, 산척면과 소태면 등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마을 주민 148명은 2~3일 밤을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보냈다.

시는 산사태 등으로 집이 붕괴하거나 침수된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호텔, 경로당 등에 분산 수용했다.

제천시는 산사태로 대피한 캠핑장 야영객들을 제천체육관에 일시 수용했으나 2일 오후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서 시의 공식 대피소 운영은 종료했다.

침수 또는 붕괴 피해를 당한 곳곳의 이재민들은 마을회관 등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처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 공무원들도 근무지 등에서 밤을 지새우며 국지성 호우에 대비했다. 하지만 2~3일 밤에는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2일 오전 큰 비가 내린 충북 제천시 봉양읍 제비랑 마을이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쑥대밭이 됐다.(사진=독자 제공) 2020.08.02.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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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2일 오전 큰 비가 내린 충북 제천시 봉양읍 제비랑 마을이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쑥대밭이 됐다.(사진=독자 제공) 2020.08.02.photo@newsis.com
충주시와 제천시는 본청과 읍면동사무소 공무원 절반을 비상근무조로 편성해 혹시 모을 비 피해에 대비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 지역은 3일 오전 7시께부터 다시 비가 내리면서 피해 복구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최대 300㎜ 큰비를 예고한 상태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강수량은 단양 영춘 294.5㎜, 제천 백운 263.0㎜, 충주 엄정 270.5㎜, 충주 노은 190.0㎜를 기록 중이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이날 현재 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 이재민은 192세대 47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확진자 4명 할리스커피 선릉역점→양재족발보쌈 5명 전파
강남 한복판 커피숍 지표환자 어디서 감염?…당국 "조사 중"

서울대입구역 근처 한 커피전문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인근 식당으로까지 불똥이 튀면서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 커피전문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커피숍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화를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터질 게 터졌다는 시각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커피전문점내 첫 감염자가 누구인지와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인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관련해 지난 7월27일 지표환자(첫 확인된 감염자) 확진 후 현재까지 8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일 낮 12시 기준으로, 그 동안 감염경로 깜깜이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다. 따라서 이들은 앞선 방대본 확진자 통계에는 반영됐다.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관련 확진자는 4명이며 이 중 3명이 커피숍 내에서 회의를 한 것으로 당국이 파악했다. 나머지 1명은 추가 전파된 사람이다.

이 중 1명이 양재동에 위치한 식당 '양재족발보쌈'을 방문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양재족발보쌈에선 이용자 1명과 종사자 1명, 추가전파된 3명 등 총 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일단 이 곳에선 7월25~30일 사이 감염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서초구 역학조사 결과 이 시기가 감염된 종사자가 근무했던 때다. 방역당국은 두 사례간 연관성에 대해 추가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커피전문점과 식당 집단감염 사례는 전국에서 가장 붐비는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만큼 추가 접촉자 파악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특히 커피전문점 내 첫 전파자가 누구인지와 그의 이동동선 파악이 급선무다. 이동동선에 따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집단감염지가 또 발생할 수 있어서다.

방역당국은 그 동안 식당과 커피숍 등 장소 이용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가급적 대화 자제, 실내에서 전화통화 하지 않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해왔다. 하지만 실제 커피전문점과 식당은 2명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대화 단절은 사실상 어렵고 음식과 커피를 섭취해야 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이 상당히 미흡한 곳으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일반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에 대해서도 특단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현재 음식점 중에선 뷔페만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있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식당과 커피숍을 가보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주문을 하거나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아무리 정부가 확진자를 찾아 관리를 해도 결국 구멍은 이런데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방역관리자 지정을 통해 식음료가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파악하거나 서로 마주보지 않기 등 식당과 커피숍 내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등 수칙을 강화하는 게 앞으로 방역 빈틈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ys@news1.kr

저스틴 토머스


저스틴 토머스(27, 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안병훈(29)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토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운드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CJ컵, 올해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토머스는 약 7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3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다.

PGA 투어 통산 13승. 이는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이상 미국)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최연소 통산 13승 기록이다. 우즈와 니클라우스는 만 25세에 13승을 달성했고 토머스는 27세 3개월 4일에 이 기록을 세웠다.

월드골프챔피언십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수준의 대회로 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샤인 투어 등이 공동 주관하며 1년에 네 차례 열린다. 총상금은 1050만 달러(약 125억원), 우승 상금 182만 달러(약 21억원)가 걸려 있는 특급 대회다.

우승 상금 182만 달러를 받은 토머스는 시즌 상금 720만6402 달러(약 85억원)로 상금 랭킹 1위를 그대로 지켰고 페덱스컵 포인트도 550점을 받아 랭킹 1위를 공고히 했다.

선두와 4타 차 5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토머스는 2번홀(파4)과 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7번홀(파4) 버디 후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12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트린 뒤 벙커에서도 실수가 나오며 보기를 적어냈지만, 15번홀(파4) 버디에 이어 16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핀 90cm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지난해 무릎 수술을 한 뒤 부진에 빠졌던 켑카는 우승 경쟁에 나서며 부활을 노렸다. 17번홀(파4)에서 12m 버디를 낚으며 토머스를 1타 차로 맹추격한 켑카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티 샷을 물에 빠트리고 벌타 후 친 세 번째 샷을 또 그린 주변 벙커에 빠트려 더블보기를 범해 우승 기회를 놓쳤다.

1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켑카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치고 필 미컬슨(미국), 대니얼 버거(미국), 톰 루이스(잉글랜드)와 공동 2위(10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1타 차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꿈꿨던 안병훈(29)은 티 샷이 흔들리며 3타를 잃었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범한 안병훈은 공동 12위(8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성재(22)는 3타를 잃고 공동 35위(3언더파 277타)에 자리했고 강성훈(33)도 2타를 잃고 공동 44위(2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7위(1언더파 279타), 세계 랭킹 1위 존 람(스페인)은 공동 52위(1오버파 281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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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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