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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9-08 18:0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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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옥션 등 국내 주요 온라인몰 통해 신제품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중국업체 샤오미가 스마트밴드 등을 출시해 국내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한다.

샤오미는 8일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온라인 행사에서 한글판 미밴드와 무선이어폰 2종,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공개했다.

샤오미 미밴드5는 1.1인치 대형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다이나믹 디스플레이, 개선된 피트니스 추적 시스템,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는 최대 450니트(nit) 밝기를 지원한다. 5가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 패널도 장착했다. 고성능 심박수 센서를 탑재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4일 연속 사용 가능하다. 공식 판매는 오는 15일부터다.

출시가격 3만9900원으로 '가성비' 전략을 유지한다. 샤오미에 따르면 미밴드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국내 출하량 166만대를 넘어섰다.

스티븐 왕 총괄매니저는 "샤오미는 웨어러블 밴드 브랜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전 세계에서 1억개 웨어러블이 판매됐다"라고 소개했다.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과 미 TWS 베이직2, 미 휴대용 포토 프린터도 공개됐다. 20시간에 이르는 사용 시간이 특징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는 출시가격은 3만2800원이다. 미 TWS 베이직2는 초경량 및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갖춰 통화나 운동할 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4시간 연속 재생 및 케이스와 제품 충전을 합쳐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1만8800원이다.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는 데일리 스냅사진을 출력하는 포켓 사이즈 스마트폰 액세서리다. 50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2x3인치 크기 스티커용 사진 20장을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900원이다. 무선 이어폰 및 포토프린터 공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코로나 재확산에 마이너스 전환
내년에도 회복 주춤 3.5% 전망
민간소비 성장률 -4.6% 역성장
"하반기 회복 쉽지 않을것" 파악
미·중 대립도 추가적 하방 요인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사당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뉴스1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사당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뉴스1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1%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전 전망치인 0.2%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정부가 기대한 'V자 반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4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KDI는 8일 'KDI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 경제는 2020년 민간소비와 수출이 크게 위축되며 -1.1%의 역성장을 기록한 후 2021년에도 경기회복이 제한된 수준에 그치면서 3.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이다. 조덕상 KDI 경제전망총괄 연구위원은 "지난 5월 상반기의 올해 경제성장률 실적치를 보더라도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하위 시나리오(-1.6%)와 일치하는 수준"이라며 "최근의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경기 흐름을 고려하면 기준 시나리오에 비해 경기하락 폭이 크고 회복도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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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제전망은 비정기적 전망으로, KDI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정례 경제전망 이외에 별도로 경제성장률을 수정 전망한 것은 2008년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당시, 2012년 유로존 재정위기 심화 이후 처음이다.

앞선 세 차례의 수정치 발표 때도 성장률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서지는 않았다. 2008년엔 4.2%에서 2.8%로, 2009년엔 -2.3%에서 -0.7%로, 2012년엔 3.6%에서 2.5%로 조정된 바 있다.

KDI는 민간소비 성장률이 올해 -4.6%로 역성장하고 내년에도 2.7%로 소폭 반등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상반기와 비교해 민간소비를 특히 하향 조정했는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반기 민간소비 회복이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다만 설비투자는 작년의 기저효과와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 등으로 올해 4.2%, 내년 4.8%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설투자 역시 올해 토목부문이 SOC를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1.1%, 내년엔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과 수입도 모두 더 감소할 것이라고 봤다. 다만 올해 하반기부터 상품부문을 중심으로 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올해 -4.2% 감소한 후 내년 3.4% 증가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수입도 -4.2%를 기록했다가 내년에는 3.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물가는 유가 하락으로 올해 0.5%의 낮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경기와 유가가 부분적으로 반등하면서 0.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4.0%, 내년은 4.1%로 지난해 3.8%보다 소폭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KDI는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범위와 기간에 따라 성장경로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에 직접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나 백신이 조기에 개발돼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경우 내년에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지만, 확산세가 계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될 경우 경기하락이 더 느리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V자 반등 사실상 '불가능'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도 우리 경제성장에 추가적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두 국가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정 실장은 "미국의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모습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충격에 가려 있지만 미·중 갈등 확대는 세계·한국 경제에 상당한 충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기대했던 경제의 V자 반등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다. 정 실장은 "이번에 예상한 올해 -1.1%, 내년 3.5% 성장률은 연평균 1.2% 성장이라는 뜻인데 이마저도 잠재성장률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며 "내년에도 정상 경로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며 V자 회복은 아닌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정책 방향에 대해선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조 연구위원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제어해 인명피해와 경기하락을 축소하는 것이 시급한 현 상황에서 방역 과정에 따른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김도훈 감독과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김도훈 감독과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김도훈 감독과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김도훈 감독과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19라운드까지 마친 7일 현재, 2위 전북 현대(승점 41)와 선두 울산 현대(승점 46)의 승점차는 5점이다. 8경기씩을 남기고 승점 5점인데 과연 전북이 2019년 처럼 뒤집기가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산술적으로 울산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누구라도 실수하면 판이 뒤집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남은 8경기에서 고려할 수 있는 변수는 다양하다. 일단 두 팀의 맞대결이다. 스플릿 직전 한번, 스플릿 이후 파이널A에서 한번 더 남아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맞대결은 15일 '전주성'에서 벌어진다. 산술적으로 맞대결서 두번을 다 가져가는 팀이 당연히 우승에 유리하다. 반대로 두번 다 지는 팀은 낭패다. 낭패의 정도는 현 처지에선 전북에게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한번씩 승리를 나눠가지면 울산이 유리하다. 올해 첫 맞대결에선 전북이 2대0 완승을 거뒀다. 당시 울산 수비수 김기희가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 균형이 전북 쪽으로 확 기울었다.

또 다른 변수는 '고춧가루' 부대에 당할 수 있는 일격이다. 전북은 이미 그 피해를 입었다.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사우디 알 나스르)를 떠나 보낸 후 강원과 성남에 연달아 졌다. 최대 승점 6점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0점으로 제자리 걸음했다. 울산도 6일 광주에 무승부로 발목이 잡혔다. 전북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었는데 울산 입장에서 아쉬움이 남는다.파워볼실시간

울산과 전북이 1부 다른 팀들에 비해 한단계 높은 스쿼드를 갖추고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시즌 중후반, 모두가 죽기살기로 싸우는 상황에선 누굴 만나도 이변이 가능한 게 K리그다.

울산은 스플릿 전까지 대구(홈) 전북(원정) 인천(원정)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전북은 광주(원정) 울산(홈) 부산(홈)과 3경기가 남았다. 그리고 스플릿 이후 파이널A에서 돌아가면서 5경기씩을 갖는다. 파이널A 5경기는 매 경기가 서로 까다로운 상대와의 만남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현영민 해설위원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울산이 우승에 더 근접해 있는 게 사실이다. 스쿼드와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고참 선수들이 지난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 작년 마지막 라운드서 다득점서 한골 앞서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당시 전북은 마지막에 강원을 1대0으로 제압했고, 울산은 포항에 1대4 충격적인 패배를 맛봤다. 한 원로 축구인은 "작년엔 울산이 마지막 라운드 이전에 우승을 결정할 수 있는 찬스를 여러번 놓쳤다. 분명한 그들의 실수였다. 올해는 전북과 울산 둘 중에서 챔피언이 나올 건 분명해보인다. 남은 8경기에서 누가 실수하지 않고 목표로 잡은 최대치의 승점을 쌓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심진화가 과즙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심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립신"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영상에는 입술 메이크업을 받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톡톡 튀는 코랄 컬러의 립스틱으로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도 코도 입도 너무 미인", "원래 예쁘시잖아요", "언니 입술이 다한 거죠. 립스틱은 거들 뿐",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정부 권고 영향 미친 듯..9일은 호남·전라선 등 예매
예매율은 52.6%로 작년 49%와 비슷..거리두기 위해 창측 좌석만 판매
추석 열차 창 측만 예매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시작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창가 좌석만 발매하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서울역에 정차된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의 모습. 2020.9.8 scape@yna.co.kr (끝)

추석 열차 창 측만 예매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시작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창가 좌석만 발매하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서울역에 정차된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의 모습. 2020.9.8 scape@yna.co.kr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귀성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진행된 추석 철도 승차권 예매에서 판매된 승차권이 지난해의 55%인 26만3천석에 그쳤다.

한국철도(코레일)는 8일 진행한 경부선 등 9개 노선의 '2020년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총공급좌석 50만석 중 26만3천석이 팔려 52.6%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매 노선은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 등 9개였다.

첫날 예매된 26만여석은 지난해 추석 같은 노선 예매객 47만명의 55%에 불과한 수준이다.

정부 권고에 따라 귀성을 포기하거나 자가용 승용차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성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키로 해 9일까지 이틀간 총 공급 좌석이 200만석에서 100만석으로 줄었지만, 첫날 예매율 52.6%는 지난해 추석 같은 노선 예매율 49%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 PC가 31.0%, 모바일이 69.0% 비율로 발매됐다.

경부선 예매율은 54.7%로, 귀성열차 예매율이 52.2%, 귀경은 57.2%였다.

귀성열차는 9월 30일이 99.2%로 예매율이 가장 높았고, 귀경은 10월 4일이 89.9%로 최대였다.

9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가 진행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예매한 추석 승차권은 9일 오후 3시부터 13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홀짝게임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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