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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20 09:4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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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제공
'여신강림' 제공
[OSEN=박판석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황인엽이 처음 주연을 맡게 된 설렘과 열정 가득한 포부를 드러내 관심을 높인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여신강림’으로 처음 주연을 맡게 된 황인엽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인엽은 극 중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을 맡아 매력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이에 황인엽은 “1년 전 ‘여신강림’이 드라마 화 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마음속으로 ‘이 작품에 출연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었다. 감사하게도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졌고, 실제로 한서준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행복하게 연기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황인엽은 한서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서준이는 외적으로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기도 하고 거칠고 반항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다.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에 따라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여신강림' 제공

'여신강림' 제공
이어 황인엽은 “한서준과의 싱크로율은 50%라고 생각한다. 저도 서준이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실은 정반대라는 점이다.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또 실제로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며 비슷한 점을 꼽아 관심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황인엽은 한서준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워낙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캐릭터여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하면 서준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한서준과의 싱크로율을 높이면서 저와도 어울릴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해보며 스타일리스트팀과 함께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연기적으로도 서준이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노력 중이다”라고 전해 한서준으로 변신한 황인엽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에 더해 그는 “서준이를 멋스럽게 표현해내고 싶어서 실제로 오토바이 면허도 따고, 액션 스쿨도 다녔다. 이런 노력들을 한 번에 보실 수 있는 서준이의 첫 등장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황인엽의 강렬한 첫 등장에 관심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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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황인엽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문가영(임주경 역), 차은우(이수호 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제가 신인이다 보니까 가영 씨와 은우 씨가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신경 써주고 있다. 그래서 두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같이 연기하는 게 정말 즐겁다”며 문가영, 차은우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파했다. 이어 “모두 많이 친해진 상황이라 거의 매일 서로에게 장난을 친다. 이런 현실 케미들이 드라마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 셋의 케미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세 사람의 케미와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황인엽은 “‘계속 기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보다 기분 좋고 행복한 수식어는 없을 것 같다”며 열정적인 포부를 밝힌 뒤 “‘여신강림’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을 하고 있다. 12월 9일 첫 방송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를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애 세포를 일깨울 상큼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오는 12월 9일(수)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자신과 부인, 두 아들이 강남 모 빌라의 지분을 4분의 1씩 소유하고 있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장인의 뜻에 따라 가족이 집을 공동소유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수저 ‘아빠찬스’”라고 금 전 의원을 향해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다른 청년들에게는 공정한 사회를 힘주어 말하고, 자기 자식에게는 고급빌라 지분과 수억 원의 현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금태섭 전 의원님, 서울시장의 자격은 없지만, 국민의힘 입당 자격은 확실히 있다”라고 비꼬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그리고 20대가 무슨 수로 증여세를 냈을까?”라고 물은 뒤 “참고로 자식의 증여세를 대신 납부해 준 ‘그 돈’도 증여에 해당해서 세금을 납부해야 하고, 그게 바로 금수저 ‘아빠찬스’”라고 거듭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앞서 금 전 의원은 자녀의 재산과 관련해 정치권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돌아가신 장인께서 2015년 말 집을 한 채 증여하셨다”면서 “장인의 뜻에 따라 가족이 집을 공동소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 전 의원은 “당연히 증여세를 모두 냈고, 이 집은 전세를 줬다”고 했다.

금 전 의원은 또한 “2016년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이 집을 포함해 모든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의 검증·공천을 거쳐 당선됐다”고 했다.

아울러 금 전 의원은 “4년 동안 모든 재산을 등록하고 공개했으며 당과 정부가 2주택 이상 보유 의원들에게 주택 처분을 권유했을 때도 따랐다”면서 “좋은 부모님과 환경을 만나 혜택받은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적이 없다. 더 많이 기여하고 더 많이 봉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고 적었다.

앞서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지난 18일 “금태섭 전 의원의 장남, 차남의 재산이 각각 16억원이 넘는다”면서 “그 자금 출처는 어디인지, 증여세는 제대로 냈는지 궁금하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효성 4천만원 기부
왼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 상무 [효성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 효성은 효성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주관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마포구 내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효성은 24일 마포구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쌀과 김치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kt 소형준의 눈부신 가을은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막을 내렸다. 두산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에게 홈런을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는 소형준. ⓒ곽혜미 기자
-kt의 첫 가을야구 성공적으로 이끈 소형준
-1차전 깜짝 역투 그러나 4차전 통한의 홈런
-“PO 탈락 후 팬분들 보면서 눈물이 왈칵”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그래도 홈런 맞은 뒤로는 정신을 차렸는데….”
FX시티
짧지만 강렬했던 기억을 남긴 가을야구를 되돌아본 ‘영건 에이스’ 소형준(19·kt 위즈)의 얼굴에는 여러 표정이 교차했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 때면 미소를 숨기기 어려웠지만, 아쉬운 장면이 스쳐 지나갈 때는 짙은 쓴웃음이 가득했다.

kt의 사상 첫 포스트시즌을 이끈 소형준을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만났다. 올 시즌 데뷔해 페넌트레이스와 가을야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소형준은 “플레이오프(PO) 이후 집에서 며칠 동안 잠만 잤다. 외출은 가끔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는 정도였다”면서 웃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국시리즈는 간간이 챙겨보고 있다. 내가 뛸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은 잊은 지 오래다”고 덧붙였다.

소형준은 두산 베어스와 PO에서 성공적인 가을야구 데뷔전을 치렀다. kt의 사상 첫 포스트시즌 경기였던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6.2이닝 3안타 1볼넷 4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특급 신인의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1승2패로 뒤진 4차전에서 4회말 구원투수로 나와 최주환에게 결승 2점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kt의 첫 가을야구도 이날 막을 내렸다.


▲ kt 소형준이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 고봉준 기자
소형준은 “1차전 끝나고 내가 나온 기사를 많이 봤다. 좋은 내용이 많아서 뿌듯했다. 그런데 4차전 끝나고도 기사가 많더라. 물론 아픈 내용 위주였지만, 그래도 챙겨는 봤다”고 웃었다.

4차전 뒷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전했다. 소형준은 “4차전 전날 등판할 수도 있다고 언질은 받았다. 그리고 당일 경기 초반부터 몸을 풀었다”면서 “최주환 선배에게 던진 공은 실투였다. 선배께서도 인터뷰 때 말씀하시더라. 사실 내가 최주환 선배 상대로 9타수 무안타로 강해서 자신감을 갖고 던졌는데 타자가 유리한 3볼-1스트라이크에서 공이 가운데로 몰렸다. 아차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제 갓 프로로 데뷔한 신예로선 압박감을 회피하기가 쉽지 않은 경기였다.

소형준은 “고척스카이돔 불펜은 지하에 있어서 현장 분위기를 느끼기가 쉽지 않더라. 그곳에서 몸을 풀기는 처음이었는데 콜을 받고 올라가니 분위기 적응이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크게 숨을 쉰 뒤 공을 던졌지만, 결과는 홈런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소형준의 홈런 허용으로 기세를 내준 kt는 결국 가을야구 여정을 마감했다. 경기 후 덕아웃은 눈물로 가득할 뿐이었다. 새내기 소형준 역시 마찬가지였다.


▲ kt 소형준이 13일 두산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홈런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뒤로는 환호하고 있는 두산 선수단이 보인다. ⓒ곽혜미 기자
소형준은 “6회 마운드에서 내려오자마자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 중인 만큼 꾹 참았다”면서 “그런데 게임이 끝나고 선수단이 도열해 팬분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많은 분들께서 박수를 쳐주시더라. 그때 지난 1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사실 다른 형들도 많이 울었는데 그때 내가 워낙 정신이 없던 터라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멋쩍게 웃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야구장으로 나온 소형준은 더 희망찬 2021년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선 남은 연말을 알차게 보내는 일이 중요하다.

소형준은 “당분간 잘 쉬고, 또 회복훈련을 충실히 소화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면서 걱정이 크지만, 기회가 된다면 가족끼리 여행을 가면서 분위기도 전환하고 싶다”고 연말 계획을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영상] 케인 결승골...토트넘 리그1위 질주

[댓글]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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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아스널 훈련 도중 다비드 루이스와 다니 세바요스가 충돌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널은 A매치 휴식기 직전 치른 애스턴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이후 긴장감이 고조된 채 훈련이 진행됐고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체 경기를 진행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경기 종료 휘슬을 분 이후 사건이 발생했다.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다소 거칠게 몸싸움을 한 이후 루이스가 세바요스의 얼굴을 가격한 것이다.

세바요스는 코에서 피를 흘렀고 루이스에게 다시 맞서려 했으나 동료들이 말리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아스널은 세바요스와 루이스에게 3일 간 훈련 금지를 명령했다.

이후 세바요스와 루이스는 팀 동료에게 사과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세바요스와 루이스에게 다시 훈련에 정상적으로 임할 준비가 됐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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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다소 거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세바요스는 올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에디 은케티아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세바요스의 행동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좋은 효과를 일으키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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