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동행복권파워볼

토토사이트 파워볼분석 파워볼재테크 베팅 홈페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18 18:02 조회29회 댓글0건

본문


j7.gif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아파트 주민들, 엄벌 요청 진정



김포 아파트 경비원들 폭행한 30대 경찰 출석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를 막았다는 이유로 50대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입주민 A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8
tomatoyoon@yna.co.kr
(끝)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를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상해 및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된 중국 국적 A(35)씨는 18일 오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한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5일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가 이날 오후 1시 28분께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파워볼사이트

그는 경찰서 앞에서 범행 동기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라고만 답변한 뒤 경찰서로 들어갔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이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60)씨와 C(57)씨 등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으며 자신을 말리는 C씨의 얼굴도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비원들을 향해 욕설하면서 침을 뱉거나 의자로 경비실 창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지인 차 조수석에 타고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입주민 전용 출입구를 찾았다가 차량 미등록을 이유로 진입하지 못하게 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에 손상을, C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치료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당시 방문객 출입구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했으나 A씨는 난동을 부리다가 나를 폭행했다"고 피해 진술을 했다. C씨 역시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이날 A씨를 엄벌해달라는 진정서를 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은 피해 경비원들로부터 받은 진술과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사건 당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은 경찰관을 감찰하고 있다.

이 경찰관은 A씨를 검거하지 않고 호텔에 데려다준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의자를 부수고 경비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며 "A씨는 범행에 대해 반성의 태도를 보이며 피해 경비원들과의 합의 의사도 밝혔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방역모범국'확진자·백신 현황은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윤씨 "표현이 부족해 오해를 부른 점 사과드린다" / 김원웅 광복회장 "8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예고


웹툰작가 윤서인이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에 대해 해명했으나,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으로 구성된 광복회(전국 회원8300명)는 윤씨에 대해 대규모 소송을 예고했다

18일 윤씨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기본적으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한마디로 규정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승만처럼 아주 열심히 살았던 독립운동가도 있었지만 술과 도박에 찌들어 살거나 도둑질을 하다가 독립운동에 나섰던 이도 있었으니까"라고 했다.

이어 "역사는 다양한 면을 갖고 있기에 후손들이 특정한 의도를 갖고 딱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언론들은 저에게 '도'를 넘지말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 언론들이 정해놓고 압박하는 그 '도' 밑에 제가 계속 눌려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들의 '도'가 과연 옳은 건지 의문을 제기하고 그 '도'에 다가가 버티면서 표현의 폭을 지키고 넓히는 것이 제 인생의 사명 같은 느낌도 든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표현하겠다. 감사하다"고 보탰다.

윤 작가는 지난 12일 게시글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이라고 적은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는 내용을 올린 바 있다.

이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논란으로 번졌고, 윤 작가는 해당 글을 지웠다.

윤 작가는 이날 게시글에서 "논란이 되니까 뒤늦게 없던 의미를 갖다 붙인 게 절대 아니다"라며 논란의 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만약에 퍼온 사진의 양극단 이분법이 진짜로 맞다면) 친일파 후손들은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이 되고 독립운동가들 후손들은 대충 산 사람들이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독립운동가 후손 중에도 얼마든지 부자가 있고 친일파 후손 중에도 얼마든지 가난한 자가 있을 것이다)(전쟁으로 초기화까지 됐던 한반도에서 100년 전 조상의 빈부가 지금 후손의 자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럼 위의 극단적인 비교처럼) 100년 전에도 소위 지금 친일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100년 이상을 끄떡없이 물려줄 재산을 쌓을 정도로) 열심히 산 사람들이고 지금 독립운동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들에 비해) 대충 산 사람들이라고 말하면 어떨까? (미러링)(어때? 말이 안 되지?)(그러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비교 따위는 집어치워)'라고 했다.

윤 작가는 "이번에 논란이 된 제 글은 너무 짧게 쓴 게 실수였다. 누가 뭐래도 저는 100% 저 의도로 글을 썼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작가에 대해 8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고소 여부를 이주 중 결정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이걸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했다"며 "일단 법적인 조치를 하는 걸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홀짝게임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윤서인씨 페이스북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명박 18회, 박근혜 16회…임기 1년 남은 文 19회"
"조율없는 기자회견 이전 정부에선 시도조차 안 해"
"대통령 현장 방문은 박제된 현장 둘러보기가 아냐"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청와대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1 신년 기자회견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1.01.17.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18일 "사전에 예정된 질문을 주고받던 기자회견과 문재인 정부의 기자회견 횟수를 단순 비교해봐야 부끄러움은 이전 정부의 몫일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일각의 불통 지적에 반박에 나섰다.

탁 비서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는 당연해진 '조율 없는 기자회견'도 이전 정부들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탁 비서관은 이날 오전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을 기획했다.

그러면서 탁 비서관은 "단순비교를 굳이 한다 해도 이명박 대통령 18회(국내 5, 외교 8, 방송 5), 박근혜 대통령16회(국내 3, 외교 13) 그리고 임기 1년 이상을 남겨 놓은 문 대통령은 현재 19회(국내 9, 외교 7, 방송 3)"라고 밝혔다.

그는 또 "문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단순히 박제화된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다한 것이 아니었다"며 "현장을 방문하기 전, 후로 연관된 사람들과의 간담회와 환담은 물론이거니와 식사와 차담을 통해 의견을 듣고 때로는 조율하기도 하는 자리였다"고 돌이켰다.

이어 "코로나19로 현장 방문 자체가 제한된 상황에서 다른 부대일정을 추진하기 어려워졌지만, 적어도 작년 봄 이전까지 현장방문은 다른 어떤 일정보다 국민들을 대면하고, 국민들의 관계 속에 대통령이 함께 들어가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탁 비서관은 "그럼에도 국민들께서 대통령의 말씀과 대통령의 이야기를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대통령께서 오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든 더 많고, 더 생생한 대화와 토론의 자리가 앞으로는 더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청와대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1 신년 기자회견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1.01.17. since1999@newsis.com
그러면서 "대통령과 언론, 대통령과 국민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앞서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기자회견 만이 국민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통의 한 방법"이라며 "어느 대통령보다 현장방문을 많이 했고 비록 작은 그룹의 국민이긴 하지만 서로 양방향의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코로나 상황 때문에 오래 시간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국민들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느낀다면 앞으로 그 점에 대해서는 소통을 늘릴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 여건이 보다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달 투자자예탁금·신용거래융자잔고 최고치
증권가 "유동성효과 갈수록 줄어들 것" 전망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최근 증시가 조정 양상을 보이면서 유동성의 힘이 언제까지 주식시장을 지지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68조1639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은 앞서 12일 74조4559억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자 예탁금이란 주식을 사기위해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것으로 흔히 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일컬어진다.

증시 대기성 자금의 증가는 개인 순매수로 이어졌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조618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은 코스피뿐 아니라 코스닥시장에서도 2조4904억원을 사들이며 총 14조5522억원어치를 매집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력은 '빚투'(빚을 내서 투자)에서 나오기도 한다. 투자자 예탁금이 최고치를 찍는 동안 신용거래 융자 잔고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연말부터 신용거래융자잔고는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 15일까지 연속 10거래일동안 줄지 않고 증가세를 보였다. 신용거래융자잔고는 15일 기준 21조29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빚투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자 증권사들은 대출문을 걸어 잠갔다. 신용 및 대출 한도가 소진됐기 때문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신용공여를 하는 경우에는 신용공여의 총 합계액이 자기자본의 100%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대신증권은 전날 별도 공지 시까지 신용거래 융자 매수가 일시 중단된다고 알렸다.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삼성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역시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각각 지난 13일, 15일부터 신용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했다.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증시 주변 자금이 급증하고 있고, 이런 현상이 주식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유동성 효과가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만, 지난해 막대한 자금이 증시에 들어온 만큼 올해 새로운 유동성이 유입돼 이로 인한 효과가 연중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게 증시전문가의 의견이다.

이동호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유동성 요인은 그동안의 흐름과는 달리 더이상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며 "게다가 경기 호전에 따라 금리가 일정 부분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증시 주변 자금 형성의 비용 상승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주식시장 내 유동성 효과가 갑자기 사그러 들지는 않겠지만, 잉여 유동성 규모는 올해 초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시간이 갈수록 증시 주변 자금 급증에 기댔던 주가 상승효과는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2월 1일 일반검사 정기인사…열흘 이상 전 발표
법무부 장관 교체 따라 간부인사 여부 불투명
박범계 인사 칼 뽑을지 이목…일단 '협의' 강조
일각 尹 임기 등 감안 '인사 정상화' 목소리도 나와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올해 첫 검찰 정기인사가 향후 검찰과 법무부 간 관계 설정에 가늠자로 떠올랐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뒤를 이어 첫 인사부터 칼을 빼들고 나설지, 아니면 이미 공언한대로 윤 총장과 적극 협의에 나서 검찰과 대화의 물꼬를 틀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8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가 지난해 말 일반검사 정기인사를 2월 1일 단행한다고 예고한 데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중 관련 인사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부임일로부터 열흘 이상 전 인사를 미리 발표하는 검사인사규정·법무부예규인 검사 전보 및 보직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것이다.

다만 이번 일반검사 인사의 규모는 물론, 통상 일반검사 인사 발표 며칠 전 이뤄지는 검사장급 고위간부와 차장·부장검사급 중간간부 인사가 함께 이뤄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추 장관의 사의 표명에 따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시점과 공교롭게 맞물렸기 때문이다.

검찰인사위원회는 법무부 장관 교체와 무관하게 일반검사 인사는 예고대로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고위·중간간부 인사는 박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정식 임명된 이후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관련 인사가 박 후보장와 윤 총장 간 관계 설정의 가늠자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초 취임 직후 곧장 대대적 인사로 윤 총장을 견제했던 추 장관과는 달리 일단 현재까지 박 후보자는 사뭇 다른 태도를 견지한 모양새다. 추 장관의 경우 지난해 초 검찰인사위원회 개최 30분 전에 인사협의를 하자며 윤 총장을 법무부로 호출하는 등 ‘윤 총장 패싱’ 논란 끝에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면, 박 후보자는 ‘협의’를 강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당장 박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청사에 꾸려진 자신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여의도에는 민심이 있고, 서초동에는 법심(法心)이 있다. 민심에 부응하되 법심도 경청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검찰청에 사무실을 정했다”며 검찰과의 소통 의지를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그러면서 검찰 인사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도 “검사들에 대한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고, 법무부장관은 제청권자로 총장과 협의하도록 돼 있다”며 “아직 청문회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후보자에 불과하지만, 장관 임명이라는 감사한 일이 생기면 정말로 좋은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압박의 도구로 전락한 인사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간 대규모 인사가 지나치게 자주 이뤄진 데 더해 올해 검·경 수사권 조정이 실시된 점, 오는 7월 윤 총장의 임기가 끝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 인사에서 고위·중간간부 인사는 안정에 방점을 찍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검사장 출신 한 변호사는 “지난해 직접수사 부서를 축소하고 공판부를 강화하는 조직개편 후속작업의 일환으로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간부들 인사가 지나치게 잦아 수사의 연속성 등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뿐더러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일부 혼란도 있어 일단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7월 새로운 검찰총장이 오면 그에 맞춰 대대적 인사가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무리한 인사를 단행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