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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08 16:07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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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 서면 축사를 대독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은 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9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사이버위협 예방과 국민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8일 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동훈 고려대학교 교수, 조상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본부장,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 /사진=과기정통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비대면 사회의 도래로 ‘사이버공간’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2025년까지 국내 정보보호 시장 규모를 20조원으로 확대하고 3만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사이버공간’은 제4의 영토”라면서 “'정보보호의 날’이 우리 국민, 기업 모두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보보호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이동훈 고려대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고, 조상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본부장이 국민포장을,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 서면 축사를 대독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이 날 행사에서는 기념식 외에도 △기조연설 △정보보호 컨퍼런스 △과기정통부-AI스피커 기업 업무협약식 등의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결국엔 '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래와) 멀지 않게 느껴졌다." (이동휘)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웨이브 'SF8' 제작보고회가 열려 민규동, 노덕, 한가람, 김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영, 이연희, 예수정, 이시영, 이동휘, 하준, 장유상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SF8'(에스 에프 에잇)은 MBC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 등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각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로 8편의 작품을 완성했다.


먼저 '간호중'은 돌봄노동을 대체한 로봇의 세계를 그려낸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를 예고하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아내의 모든 것',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 배우로는 '허스토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유영과 예수정이 출연했다.

돌봄로봇과 인간 정인까지 1인 2역을 연기하게 된 이유영은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뭘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만큼 발전한 시대에 있는 로봇이라 외형과 움직임을 봐서는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로봇인 간호중은 고통과 죄책감이 없다. 감정도 아예 모른다"면서도 "정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로봇 연기하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가족이 의식 없이 10년을 누워 있다 보면 힘들고 지치겠지만 끝까지 전 효녀이고 싶다. 극단적인 생각까지는 안 할 것 같다. 한편으로는 정인의 극단적인 마음 자체는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극중 수녀로 분한 예수정은 "(극중) 카톨릭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이 생을 오고감은 주님의 일이고, 그 과정에 인간이 개입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진 수녀님이 이를 잘 따르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지옥불에 있는 것처럼 고통을 느끼는 한 존재를 보고 '내가 한 발 다가가면 저 숨을 끊어줄 수 있는데'라며 자기가 믿어왔던 부분을 갈등하게 되는 존재다"고 설명했다.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를 연출했던 노덕 감독은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신'의 메가폰을 잡았다.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신격화해 맹신하는 사회를 그린 이 작품에는 배우 이동휘와 이연희가 출연해 액션 스릴러 장르물을 완성했다.

노덕 감독은 "과학이 생활 전반을 발전시키는 것도 있지만 미스터리를 푸는 것도 지향점이라고 본다. 풀리지 않은 운세, 사후세계, 영혼 등이 많이 있다. 실제로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밝혀내려고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크게 멀지 않은 소재라고 생각했다.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발 탈색, 스모키 화장 등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이연희는 "선호의 캐릭터와 콘셉트는 상의하에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시도해보고 싶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작품이다. 기존 이미지와 좀 다른 모습이라 다들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고 이동휘는 "결국엔 '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래와) 멀지 않게 느껴졌다. 의상 수급 등을 광장시장에서 해봤다. 광장시장이 SF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것에서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블링크'는 한가람 감독이 연출했다.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형사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배우 이시영, 하준이 호흡을 맞췄다. 한가람 감독은 "인공지능이 이미 일상 속으로 많이 들어와있다. 앞으로 어떻게 사람과 교류를 하게 될지 궁금했다. '블링크'는 고참형사와 신입 AI 형사 간의 버디물이다. 인간인 고참 형사가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신입 AI 형사는 프로그램대로 행동을 하니까 서로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다 서로를 통해 학습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인공지능이라는 화두에 대해 "(작품을 촬영하며) AI에 대한 놀라움을 느낀 건 당연하다. 저희 드라마가 관통하는 주제와 제 생각은 같다. 어떻게 조화해나가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감독님께 공감한다. 사실 저는 제 감을 더 믿는 편이다. 발전되더라도 아날로그에 애착이 간다. 그래도 '블링크'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어가고 있다. 저희는 AI 발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AI 신입 형사를 연기한 하준은 SF 장르 참여를 두고 "상상하는 대로 제약 없이 펼칠 수 있는 것 같다. SF니까 '이래도 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재밌고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시영 역시 "하준 씨와 같은 생각이다. 그래서 저도 SF물을 좋아한다. 이번 기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신선하고 재밌었다.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김의석 감독이 연출, 배우 문소리와 장유상이 출연한 '인간증명'은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문소리와 모자 호흡을 맞춘 장유상은 "문소리 선배님을 워낙 존경해서 무섭기도 하고 긴장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선배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촬영했다.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걸 보면서 저도 울컥하는 순간들이 많았고 소름끼치기도 했다. 정말 잘하시더라. 값진 경험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의석 감독은 "보시면 '이게 SF인가' 싶을 정도일 거다. 안드로이드 등의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장유성이 연기한 영인 캐릭터는 SF가 아니라 인간적인 연기를 한다. 문소리 선배님이 연기한 어머니 시선으로 보면, 내가 낳은 아들의 모습인 건지, 의문의 죽음 이후 살려낸 안드로이드의 모습인 건지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 자연도 많이 나온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네 작품 이외에도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우주인 조안'(감독 이윤정),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감독 안국진), '하얀 까마귀'(감독 장철수) 등의 에피소드가 오는 10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된다. 8월 중에는 MBC를 통해 방송된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7일 인천 SK전. NC는 이명기(좌익수)-권희동(우익수)-나성범(지명타자)-양의지(포수)-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강진성(1루수)-김태진(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여기서 김태진 대신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박민우가 2루수로 출장한다면, 3할 타자 8명이 포함된 무시무시한 라인업이 된다.

7일 현재 NC 타자들의 타율을 보면, 이명기(.306)-권희동(.305)-나성범(.304)-양의지(.303)-알테어(.306)-박석민(.305)-노진혁(.275)-강진성(.364)-박민우(.313)의 라인업에서 노진혁 혼자 만이 2할대다. (박민우가 선발로 나서면 톱타자, 이명기가 9번으로 내려갈 수 있다)

8명의 3할 타자, 모두 규정타석을 채운 ‘진짜’ 3할 타자다. 노진혁은 2할7푼대 타율이지만 6홈런 2루타 7개로 OPS는 .797로 높은 편이다. 9명 중 이명기의 OPS가 가장 낮은데 .716이나 된다.

NC는 팀 타율 2할9푼3리로 두산(.299)과 KT(.297)에 이어 3위이지만, OPS는 .847로 1위다. 홈런 1위(79개), 2루타 공동 1위(105개) 등 장타율(.485)이 1위다. 팀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공격력은 최강이라 할 수 있다.

7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박민우는 이날 SK전에서 9회 대타로 나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이동욱 감독은 7일 경기 전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박민우에 대해 “일요일부터 배팅 훈련을 했고, 수비 펑고도 받았다.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8일 경기에선 선발 출장도 가능하다.

2016시즌 ‘나테이박’이라는 공포의 중심타선을 만들었던 NC는 올해 ‘나테의박’ 중심타선이 상대 투수들에게 큰 압박감을 주고 있다. 나성범-알테어-양의지-박석민은 모두 OPS가 .92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1일 1깡’으로 시즌 초반 기세를 떨쳤던 강진성이 팀내 가장 높은 타율임에도 8번타자로 나설 수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2할3푼1로 숨고르기 중이다. 중심타선 뿐만 아니라 테이블세터, 하위타순까지 쉬어갈 틈이 없는 ‘공포의 타선’이다. 중심타자 한 명이 부진해도 돌아가면서 터진다. 김태군, 모창민 등 백업까지 잘해주고 있다. 주전이 한 명씩 돌아가며 쉬어도, NC 타선을 상대하는 팀은 경기 후반 결정적인 위기에선 대타 위협도 느끼게 된다.
당장은 교회만 대상이지만 향후 성당 등 확대 가능성도
정부가 교회를 타깃으로 결국 칼을 빼 든 건 전국서 두더지 잡기 식의 크고 작은 종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끊이질 않아서다.

5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중앙교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출입통제를 알리는 행정명령문이 붙어 있다. 광주=프리랜서 장정필
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17곳 시·도 가운데 현재까지 9곳(서울·부산·대구·경북·인천·광주·대전·경기·경남)에서 교회 관련 감염자가 나왔다. 각 지역 주요 집단발생 사례 대부분이 종교시설 관련이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 신천지발 대규모 유행이 있었던 대구와 경북은 물론이고, 최근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곳곳서 교회발 집단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서울 주요 집단감염 중 종교시설 사례(8일 기준)는 만민중앙교회 41명, 수도권 개척교회 모임 37명, 동대문구 동안교회와 PC방 관련 28명, 왕성교회 29명 등이다.

지난달 27일 경기 안양에 있는 주영광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는 집단감염 규모가 크다. 성남 은혜의강교회(67명), 부천 생명수교회(50명), 수도권개척교회모임(25명), 주영광교회(25명), 군포안양목회자모임(22명), 왕성교회(9명) 등이다.

인천에서도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 관련 감염을 제외하면 수도권 개척교회 모임(57명)이 가장 큰 규모의 집단 발생 사례다. 부산에서도 온천교회 관련(39명) 누적 환자가 가장 많다.

교회 관련 감염자가 속출하는 건 교회 내 성경공부, 찬송, 합창, 식사 등의 행위가 비말(침방울) 전파를 동반할 수밖에 없어서다. 동일한 참여자들이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탓도 크다.파워볼게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가대와 교역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 주일 예배를 온라인 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당국은 그간 꾸준히 이런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방역수칙을 당부해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달 29일 브리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에서는 환기가 안 되고 침방울이 튀는 행동이 있었다”며 “찬송, 큰소리 기도, 많은 사람이 모인 식사 등은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정밀 타깃’ ‘강제력 동원’ 등 경고성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고강도 방역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종교모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위험시설, 고위험 행동으로 규제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목적을 더 엄밀하게 정해 정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도 “지금처럼 종교 모임으로 인한 감염이 계속된다면 강제력 동원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초 종교시설 자체를 특별관리대상인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헌법상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와 충돌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제한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김강립 차관은 8일 브리핑에서 “교회시설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며 “집합금지 조치를 통해 교회 운영이 일시중단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당장은 교회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최근 성당과 사찰 등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된 데 따라 방역수칙 의무화 등의 조치를 확대 적용할 수도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8일 브리핑에서 “5~6월에 소규모 교회 47곳이 연관돼 다량의 환자가 발생했다”며 “여러 교회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식사 또 친목모임 등을 통해 사례가 많이 발생했고 이것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사례를 근거로 (교회에) 먼저 적용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당이나 사찰도 마스크 착용 없는 친밀한 모임이나 식사를 하는 경우 위험하다”며 “향후 집단발병 사례나 위험도를 근거로 해서 필요하면 확대 또는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 선수, 1년간 브랜드 홍보대사 활동

볼보코리아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 모델 관련 캠페인 모델로도 활동한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모델 선정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면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열정이 차별화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볼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뤄졌다. 특히 세계 최정상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협력해 새로워진 S90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 선수는 역대 최다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유럽에 진출한 한국인 축구선수 중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면서 한국 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축구장에서 활약할 뿐 아니라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손흥민 선수는 내년까지 1년간 볼보 홍보대사이면서 신형 S90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면서 소비자에게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리더십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볼보 S90은 치열한 국내 수입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 존재감을 제시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XC60과 XC4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판매량(1512대)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선보이는 모델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안전사양과 편의사양,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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