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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8-03 08:31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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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에 '대선 연기' 운운했다가 친정인 공화당에서까지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백악관이, 올해 예정대로 11월 3일에 열리는 거 맞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우편 투표에 대해서는 계속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대선은 예정대로 11월 3일에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대선 연기'를 거론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혀 9시간 만에 물러섰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대선 일정에 변동이 없음을 공식 확인한 겁니다.

메도스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연기를 언급한 취지는 우편투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크 메도스/백악관 비서실장]
"이 모든 것은 보편적인 우편투표라는 한가지 문제로 귀결됩니다. 우편투표는 나라를 위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우편투표를 전면 도입할 경우 내년 1월 3일이 돼도 선거 결과가 나오지 못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부통령 러닝메이트를 누구로 정할 지를 놓고 계속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부통령 후보 발표가 이달 10일 주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 3일 주에 부통령 러닝메이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유력 후보군으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캐런 배스 하원의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의 이름도 거론됩니다.

[캐런 배스/미국 하원의원]
"15만 4천 명의 미국인들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인종과 치안 문제, 경제 악화 등으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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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든 전 부통령 수첩에 해리스 상원의원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돼 해리스 의원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주변 인사들은 해리스 의원이 지난해 TV토론에서 바이든을 맹공격한 점 등을 들어 해리스를 견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여홍규 기자(yhg@mbc.co.kr )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대구FC가 수원 삼성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경기 막판 집중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대구는 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구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포항과 상주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은 그대로 10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날 대구는 전반전 김선민의 퇴장과 세징야의 부상으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35분 한석희와 볼 경합을 하는 상황에서 태클이 깊게 들어갔다. 주심은 처음에는 옐로카드를 꺼내들었지만 VAR 판독 끝에 레드카드로 정정하며 퇴장을 선언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세징야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전반 45분 츠바사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수원은 첫 유관중 홈경기의 이점을 업고 후반전 대구를 몰아붙였다. 박상혁, 타가트가 찬스를 만들었고, 결정적인 찬스도 있었다. 그러나 골문 앞에서 결정력 부족이 독이 됐다. 후반 8분 타가트의 헤딩 슈팅이 빗나갔고, 박상혁과 이상민의 중거리 슈팅은 구성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구는 수비적인 운영으로 한 방을 노렸다. 장마로 인해 비에 젖은 그라운드와 수적 열세로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이어 후반 33분 에드가 투입을 시점으로 전방으로 올라갈 수 있었고, 후반 43분 에드가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며 어려웠던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결국 집중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대구는 끝까지 집중한 반면 수원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이번 시즌 후반전 집중력 부족으로 승점을 잃었던 수원은 이날도 막판 골을 내주며 또다시 패배를 반복해야 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대구의 이병근 감독 대행은 "수적열세로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수원의 주승진 감독 대행도 "팬들 앞에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 막판 실점하는 부분을 꼭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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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이동원 기자 =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crew dragon)' 캡슐이 2일(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3시48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무사히 내려 앉았다.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두 달 조금 넘게 머물다 이날 지구로 귀환했으며, 해상을 통해 귀환한 것은 45년만에 처음이다. 스페이스X는 '크루 드래건'을 당초 지상 귀환형으로 만들 계획이었지만 해상 귀환형으로 만드는 것이 기술적으로 보다 간단하다는 이유로 계획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60~1970년대 나사의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우주선 캡슐을 탄 비행사들이 해상을 통한 '스플래시 다운' 방식으로 지구로 귀환한 바 있다.ⓒ AFP=뉴스1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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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팔레트 하우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양팀 동점을 이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8%, 2부 4.2%를 기록하며 2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7.3%, 2부 7.5%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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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원룸 탈출을 꿈꾸며 꿈의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 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며 한 단계씩 올라온 의뢰인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집을 찾고 있었다. 의뢰인은 일산, 김포, 파주 지역을 희망했으며, 2개 이상의 방과 넓은 주방 그리고 테라스 또는 베란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 월세일 경우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강기영과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파주시 야당동의 ‘파주 숲속의 집’이었다. 스킵플로어 구조의 3층 주택은 지층부터 다락까지 8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숲 속 프라이빗 테라스와 마을 산책로는 힐링 장소로 손색없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파주시 동패동의 ‘취미 벙커 하우스’였다. 다가구 주택의 첫 입주로 실내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다양한 취미 생활을 원하는 의뢰인을 위한 서비스 공간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지하 벙커가 주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파주시 문발동의 ‘^^(웃음) 하우스’를 공개했다. 길게 쭉 뻗은 거실과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매물로 집 안 중앙에 프라이빗 중정이 있었다. 또, 계단을 따라 올라간 복층은 층고가 높아 의뢰인의 취미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했다.

덕팀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과 오마이걸 지호가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김포시 고촌읍의 ‘고촌역 3분 주라 하우스’였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신축 매물이었다. 거실과 주방은 블루 톤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해 안정감이 느껴졌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팔레트 하우스’였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은 그린과 블루와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 조합의 실내 인테리어로 카페를 방불케 했다. 또, 탁 트인 거실과 일자형 오픈 주방, 그리고 베란다를 품은 안방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오 마이 방방 하우스’였다. 2019년 준공된 도시형 생활주택 타운하우스 매물로 김포 한강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다앙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었다. 화이트 톤의넓은 거실은 기본, 안방에는 폴딩 도어를 장착한 대형 베란다까지 있었다. 또, 현관 입구의 두 방은 호텔에서 보던 ‘커넥팅 룸’으로 슬라이딩 도어로 방과 방이 서로 연결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복팀은 ‘^^(웃음)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팔레트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팔레트 하우스’를 선택하며, 편리한 교통여건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복팀과 덕팀은 25:25로 동점을 이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전북 현대의 여름 이적시장 선택은 탁월했다.
전북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왼쪽 윙어 포지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오른쪽의 한교원이 맹활약하는 것과 달리 왼쪽에서는 확실한 카드가 없었다. 쿠니모토나 무릴로 등이 로테이션을 통해 들어갔지만 이들은 정통 윙어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선수들이다. 전북이 추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의 공격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풀백 김진수가 고군분투 했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최근 2경기를 보면 전북은 이 약점을 적절하게 채운 모습이다. 여름에 합류한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바로우가 살아나고 있다. 바로우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11분 무릴로를 대신해 교체로 들어간 바로우는 피치에 들어간지 4분 만에 손준호의 동점골을 도왔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바로우는 페널티박스 안에 대기하던 손준호의 머리로 정확하게 연결되는 크로스를 올려 득점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바로우는 특유의 압도적인 속도를 이용해 포항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빈 공간으로 공을 밀어넣은 후 달려 돌파하는 ‘치고 달리기’에 포항 수비수들은 속수무책이었다. 속도가 워낙 빨리 전민광이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바로우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을 적절하게 활용했다. 크로스가 워낙 정확해 이후에도 몇 차례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했다. 단순히 직선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안으로 접거나 크로스를 올릴 줄 알기 때문에 수비수들이 막기 더 어려웠다. 지난 시즌까지 전북의 에이스 구실을 했던 로페즈와 유사하지만 또 다른 스타일이라 기대가 된다.

바로우의 활약은 전북을 더 강하고 무섭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올시즌 오른쪽에서는 한교원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시즌 전북에서 가장 기복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다. 14경기에 모두 출전해 6골4도움을 기록하며 벌써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도 풀타임 출전해 오른쪽 공격을 담당하며 맹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속도와 힘, 압박 능력, 여기에 지능적인 연계 플레이까지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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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의 활약이 여전한 가운데 바로우가 팀과 리그에 적응해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전북은 후반기 더 강해질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상대는 전반기와 달리 오른쪽만 막아서는 전북의 공격을 온전히 방어할 수 없다. 게다가 구스타보가 이날 김보경의 결승골을 도우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구스타보는 13라운드 FC서울 전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고, 주중 FA컵에서는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측면에 최전방이 강화된 전북은 더 강해졌다. K리그 최초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전북의 최대 무기는 역시 공격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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