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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9-12 17:3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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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가 아이슬란드 원정에서 여성 모델을 불러 만난 댓가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그린우드가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했지만, 돌아온 건 며칠 간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 지시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지난 6일 아이슬란드전 이후 현지 여성 모델을 호텔로 불어 들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행된 현 상황에서 이는 큰 문제가 됐다. 공범이었던 필 포든과 함께 대표팀에서 퇴출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는 결국 지난 10일 맨유로 돌아왔지만, 사고를 치고 돌아온 그린우드를 온전히 반겨줄 리 없었다.

결국, 며칠 동안 개인 훈련 받으며 근신해야 한다. 19세 소년 그린우드는 이번 일로 뼈아픈 실전 인생을 경험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다큐플렉스'의 위험한 선택, 故 설리 다큐가 주는 불편함
고인에 무례 범한 '다큐플렉스',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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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정덕현의 이슈공감] 고(故) 설리의 삶을 조명한 MBC <다큐플렉스>는 예상 외로 방송 후 커다란 논란에 직면했다. 이 다큐의 제목은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였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불편함을 더 많이 토로하고 있다.

특히 방송이 나간 후 과거 설리의 연인이기도 했던 최자에게 쏟아지는 악플은 이 방송의 취지나 의도가 무엇이었건 간에 그 자체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이모현 PD가 직접 나서서 일일이 이 다큐의 취지와 의도를 밝히고 최자에게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사전에 조심했고 "최자도 피해자"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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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의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고의 시청률이 제작 의도였다면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실제로 <다큐플렉스>는 첫 회 0.9%로 시작했지만 이 다큐로 2.6% 시청률을 냈다. 방영 후 논란이 커지면서 화제성도 높아졌다. 하지만 커진 논란으로 인해 방심위에도 민원이 접수됐다.

방송 후 최자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게 된 데는 이 다큐가 담아낸 편집과 스토리텔링이 여러 차원에서 그를 부정적으로 담아낸 면이 있어서다. 설리의 모친인 김수정씨의 인터뷰를 통해 담겨진 것이지만, "열애설이 나기 전까지는 온 가족이 다 행복하고 좋았다"는 인터뷰 멘트는 거꾸로 말하면 최자를 만난 후 불행이 시작됐다는 것처럼 읽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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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는 물론 설리가 겪게 된 비극에 대한 다양한 원인들을 담고 있었다. 어려서 가난했던 환경 속에서 일찍이 시작한 연예계 활동과 연애 이후 겪은 아픔들과 소신 있는 말과 행동들이 불러온 악플들, 그래서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었던 사실까지 담았다. 실제로 논란이 커지자 이모현 PD는 인터뷰를 통해 "설리의 죽음 원인은 굉장히 복합적이라며 연애, 악플 무엇 하나 때문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다큐플렉스>가 놓친 부분은 고인을 다루는 다큐에서 보다 세심한 배려 대신 다소 자극적인 편집과 스토리텔링을 했다는 사실이다. 최자와의 열애와 헤어지는 과정에서의 상처를 이야기하면서 하필이면 당시 발표했던 노래 '죽일놈'을 배경음악으로 깔아 자막까지 더해 넣는 편집을 했다. 게다가 당시의 설리가 특히 악플에 시달렸던 이유 중 하나로 최자의 이름에 얽힌 루머까지 담아냈다. 거기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나 예의를 발견할 수 있을까. 그건 고인의 상처를 다시 헤집는 가십을 꺼내놓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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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담으면서 방송으로서는 조심해야만 하는 자극적인 자막들이나 영상 편집도 이 다큐가 불편함을 주는 이유였다. 특히 어머니가 딸의 소식을 듣고 그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낸 건 이 다큐가 가진 자극적인 연출을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다큐플렉스>는 고 설리의 삶을 재조명하겠다는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설리가 생전에 갖고 있었던 소신이나 아티스트로서의 면면들을 제대로 담아냄으로써 이 다큐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 추모의 의미를 살리지 못했다. 설리는 아이돌 가수로서는 금기시 되었던 많은 일들을 스스로 나서 깨치며 행동으로 옮겼던 아티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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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큐는 설리가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가를 좇으며 어머니와 몇몇 지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가 외로웠고 힘들었다는 걸 강조했다. 게다가 과거 악플의 대상이 됐던 지극히 사적일 수 있는 SNS 영상들을 굳이 다시 꺼내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니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애초 방향성이 잘못 됐고 거기에 자극적인 연출과 편집이 더해져서다.

이모현 PD는 해명을 하며 "설리 어머니도 딸에게 행복한 시간을 준 최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런 내용이 있으면서도 편집됐다는 사실이다. 이모현 PD는 분량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 내용 하나가 들어가고 안 들어 가고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를 과연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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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는 3회에는 '노회찬을 왜 좋아하셨나요?'를 다룬다는 예고를 내놨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다양한 팩추얼 장르의 다큐를 시도한다고 했지만 아마도 인물을 담는 다큐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고 설리 다큐를 통해 보는 것처럼 당사자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없는 인물 다큐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고인은 물론이고 주변 인물들에 대한 예의를 놓친 인물 다큐가 갖는 위험함과 불편함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이스타항공 이어 항공업계 M&A 불발 잇따라
6년 만에 채권단 관리에 놓이게 된 아시아나항공
기간산업기금 2.4조원 지원..경영정상화 '플랜B'
구조조정 불가피..2500억 계약금 반환 소송전 예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국적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인수합병(M&A) 여정이 결국 ‘노 딜(No Deal)’로 결론 났다. 지난해 11월 1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294870)(현산) 측과 10개월을 끌어온 협상이 불발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은 6년 만에 다시 채권단 관리체제 아래에 놓이게 됐다.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플랜B’와 고강도의 구조조정은 물론 인수 계약금 2500억원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1위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M&A 무산에 이어 아시아나항공까지 매각이 불발되며 항공업계 구조개편도 당분간 어려워지게 됐다.


금호아시아나 본사(사진=뉴시스)
금호산업, HDC현산에 계약해지 통보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밝혔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오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관련 금호산업 측에서 현산 측에 계약 해제가 통보된 것에 대해 매각 과정을 함께 했던 채권단으로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M&A는 10개월 만에 결국 인수 불발로 끝났다.

현산은 작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뒤 그해 12월 금호산업과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과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가진 아시아나항공 주식(구주) 6868만8063주(지분율 30.77%)를 3228억원에 사들이고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할 2조1772억원 규모의 신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계획이었다.

당시 시장에서는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기도 했지만, 정몽규 현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계약 이후 현산은 국내외에서 기업결합 승인 절차에 들어가고, 아시아나항공에 실사단을 파견해 기업 상황을 점검하는 등 인수 작업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순항하는 것 같던 인수 과정은 올해 2월 코로나19 사태로 변환점을 맞았다. 아시아나항공 부채와 차입급이 급증하자 현산은 인수 환경이 달라졌다며 재실사를 요구했다. 이에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금호산업은 현산의 인수 의지에 의구심을 보이며 재실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채권단이 1조원 인수 대금 인하의 파격 조건을 제시했으나 현산이 ‘12주 재실사’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인수 무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안타까워…경영 안정화 총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날 M&A 무산 이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담화문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 계약이 해제됐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M&A 성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발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7주간의 실사 및 본 계약 체결 이후 8개월이란 M&A 역사상 전례 없는 긴 기간 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많은 양의 실사 자료 및 설명 요청에 성실하고 차질없이 응대해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게도 소회와 당부의 말도 남겼다. 한 사장은 “3월 이후 전사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무급·유급 휴직에 동참하며 회사의 위기극복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M&A 무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경영환경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우리 스스로를 변화시킴으로써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9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 6년 만에 채권단 관리체제로

인수 무산으로 아시아나항공은 6년 만에 다시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이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010년 산은 주도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은 뒤 경영 정상화 노력으로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한 적이 있다.파워사다리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19위기로 국제선 운항률이 전년 대비 10%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위기 극복을 위해 임원 급여 반납을 비롯해 전 직원 무·유급휴직 등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아시아나항공 전 직원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구조조정 등의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채권단의 관리가 본격화하면 아시아나항공의 인력 구조조정과 경영진 교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조직 슬림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기안기금에 기금 지원 개시일부터 최소 90% 이상의 고용 총량을 6개월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 만큼 당장 인력 감축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관리를 받게 된 아시아나항공은 정부 지원 등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플랜B’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이후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어 회의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의 아시아나항공 지원 규모는 5조7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앞서 채권단은 지난해와 올해 아시아나항공에 모두 3조3000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3조원(구조조정 운영자금 2조2000억원·영구채 인수 8000억원)이 집행돼 남은 잔액은 3000억원이다.

한 사장은 채권단이 발표한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장안정화 대책’ 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계약해제에 따른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채권단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항공기 운영과 영업환경 유지를 위해 주요 거래처들에게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온 아시아나항공의 가치를 인정하고 앞으로 항공운송산업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정부와 채권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2500억원 ‘계약금 반환’ 놓고 소송 예상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로 양측 간의 계약금 반환 소송전도 예고돼 있다. 현산 측은 2500억원 규모의 계약금 반환 소송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산 측은 인수대금의 10%인 2500억원을 이행보증금으로 냈다. 현산 측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측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계약금을 일부라도 돌려받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산은 계약 체결 이후 아시아나의 부채비율 급증 등 자본잠식이 심각한 상황을 강조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점 등도 귀책사유로 지적할 전망이다. 현산은 거래종결일을 한달여 남겨둔 지난 6월 초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가 2조8000억원 추가로 인식되고, 1조7000억원의 추가 차입으로 부채가 4조5000억원 증가했으며 자본총계가 1조772억원 감소해 자본잠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2008년 한화케미칼이 대우조선해양인수를 추진하며 내걸었던 3000억원대의 이행보증금 중 1260억여원을 돌려받은 사례가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한화케미칼 간의 소송전이 7∼8년 동안 이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금을 둘러싼 양측간 법적 공방도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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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CL(씨엘)이 오는 9월 14일 공개하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의 정체를 일부 공개됐다.

CL 측은 “14일에 공개되는 것은 CL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마음을 담은 뮤직비디오 ‘POST UP’으로, 음원 발매는 없지만 믹스 마스터링까지 끝낸, 신곡 제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작품이다”라며 “말 그대로 CL이 팬분들께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선물을 하는 의미로 제작한 것이니 팬분들도 즐겁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주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CL은 유명 프로듀서인 바우어(Baauer)와 홀리(Holly), 그래미어워즈 위너인 믹스마스터 스튜어트 화이트(Stuart white),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한 콜린 레오나드(Colin Leonard)가 마스터링에 참여한 이 곡을 음원 발매가 아닌 뮤직비디오로 제작,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정식 신곡 발표에 앞서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던 중 가장 CL 다운 방식인 음악과 춤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POST UP’ 뮤직비디오가 컴백 예고편인 셈이다.

지난 9월 2일부터 총 6편의 인트로 비디오로 시선을 사로잡은 CL의 ‘POST UP’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1시 CL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미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EPA=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군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방공식별구역(IADIZ)을 침범한 미군 군용기 1대와 무인기(드론) 2대를 쫓아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란군은 "'졸파가르-99'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이 구역에 미군 항공기가 진입했고 이에 카르라르 드론이 경고 비행으로 대응했다"라고 설명했다.

IADIZ를 '불법으로' 침범한 미군 항공기는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 1대와, 공격·정찰용 드론 MQ-9 리퍼, RQ-4 글로벌 호크 각각 1대였다고 덧붙였다.

이란군은 "미군 군용기들이 IADIZ에서 수 ㎞ 떨어진 지점에서 접근할 때부터 우리 군의 대공방어망에 완전히 포착돼 줄곧 감시받았다"라며 "이들 군용기에 경고 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무시하고 IADIZ를 침범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 미군 군용기는 우리 군의 카르라르 드론이 근처에서 기동하자 항로를 바꿔 달아났다"라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해 6월 20일 걸프 해역(페르사이만)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군의 RQ-4 드론이 영공을 침범했다면서 자체 개발한 대공미사일 '세봄 호르다드'로 격추했다.파워볼대중소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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