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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9-15 18:2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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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5관왕
강하늘X공효진, 남녀 연기자상
최우수작품상 등 싹쓸이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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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사진=KBS2 제공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서울드라마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에서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15일) 개최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국제경쟁부문 작가상(임상춘)과 여자 연기자상(공효진)을 포함해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남자 연기자상(강하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증강현실(AR)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작가상을 대리 수상한 차영훈 PD는 "'동백꽃 필 무렵'은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선의가 그려낸 위대한 기적에 대한 이야기다. 제작하는 동안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가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은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4관왕, 제47회 한국방송대상 3관왕에 이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다시 5관왕을 차지해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인정 받았다. KBS는 이를 기념해 최근 '다시 보는 동백꽃 필 무렵'을 방송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전주, 이승우 기자]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사실상의 결승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전북과 울산이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올시즌 우승 향방을 가르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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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의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일전이니만큼 양팀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홈팀 전북은 22세 이하(U-22) 선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해 교체 카드를 2장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감수했다. 그 대신 가용할 수 있는 선수 중 최정예로 나섰다.

울산 역시 최전방 스트라이커 주니오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 대신 박정인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끈다. 불투이스와 홍철 역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전북은 최전방에 구스타보를 필두로, 바로우, 쿠니모토, 김보경, 한교원이 공격을 이끈다. 손준호가 중원에 배치됐고, 최철순, 김민혁, 홍정호, 이용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울산에선 원톱에 박정인, 2선에 고명진, 신진호, 윤빛가람, 이청용이 나섰다. 원두재가 수비라인을 보호하고, 홍철,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섰다./raul1649@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치료받은 만큼만 병가 써야…서일병 자료는 안 남아있어"



답변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0.9.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와 마찬가지로 전화로 병가 연장을 요청했으나, 서씨와 달리 거부당한 사례에 대해 "지휘관이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했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서 일병은 전화로 병가연장이 됐는데, 이 군인은 (지휘관이) 일단 부대로 복귀하라고 했다'는 제보를 소개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정 장관은 2주일 병가를 신청했지만, 실제 치료를 받은 3일만 병가로 처리됐다는 다른 제보 사례에 대해선 "그 친구처럼 하는 게 맞는 절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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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의 경우 23일 병가 중 실제 치료는 4일에 불과했다고 지적하자 정 장관은 "자료들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 못 드리겠다"며 "왜 자료가 안 남아있는지, 검찰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서씨와 달리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례들에 대해 "분명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 국방부에서 적용하는 규정이나 훈령은 어떤 특정 병사를 대상으로 해서 적용하는 규정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언론에서는 국방부가 추 장관을 엄호한 것으로 돼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며 "지금 보니 행정처리 절차가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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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이강인과 막시 고메스가 좋은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 두 선수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레반테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도 막시 고메스, 곤살로 게데스 등과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발렌시아의 4-4-2 시스템에서 막시 고메스와 투톱에 섰지만 경기장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전반 12분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정확한 코너킥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에 연결했고 이것이 첫 도움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전반 39분 역시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예리한 패스로 고메스의 동점골을 도왔다.

경기 후 이강인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을 경기 최고수훈선수로 꼽으며 "전반전 어려운 상황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분석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을 1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하기도 했다.

남은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다.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15일 "막시 고메스와 이강인의 콤비 플레이는 새로운 희망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의 이상적인 위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빠른 선수는 아니라 측면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특별한 재능이 있는 선수 중 하나다. 두 번째 어시스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골의 절반을 만들어냈다. 상대의 수비를 깨는 완벽한 패스를 넣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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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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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_STAGE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갈소원(14)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갈소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들의 소식을 전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합니다. 시상식은 오늘 오후 3시부터 MBC와 MBC 드라마 유튜브에서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소원의 근황이 담겼다. 갈소원은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표 출연작인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귀여운 매력이 여전히 남아있는 성장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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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_STAGE 인스타그램


한편 갈소원은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출생의 비밀' '메디컬 탑팀'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또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물물교환' '미스터 주:사라진 VIP'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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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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