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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18 12: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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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중 코로나19 백신 세부 확보 방안 발표"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니차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모더나사는 16일(현지시간)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 예방률이 94.5%에 달하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촬영한 모더나사 로고와 함께 그 앞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의 모습.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정부가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천만명분 이상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이미 확보한 1천만명분을 합쳐 내년에 국민 3천만명분의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조정관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목표를 언급하며 "현재 주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선도기업들과는 모두 협상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목표 달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급적 이번 달 내에 어느 백신을 어떠한 방법으로 확보할 것인지 세부적인 백신 확보 계획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백신 구매를 위해 선급금으로 약 1천7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다만 어느 글로벌 제약사와 협상 중인지 등 그 내용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전날 "개별기업과의 협상은 구매 확약 전까지 협상 과정 등에 대한 비밀 유지 의무가 있다"며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며, 특정 기업 백신 구입에 대한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강도태 2차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11.18 kjhpress@yna.co.kr


강 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섣부른 낙관을 경계하며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발과 관련한 긍정적인 중간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세계적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기대가 커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백신 접종은 생산뿐 아니라 안정성 확인을 비롯한 공급체계 준비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상당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거리두기 준수와 생활 속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통제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며 "정부도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백신의 원활한 확보와 함께 안정성 검증, 전국적 공급계획수립 등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ylee@yna.co.kr

[골닷컴] 박병규 기자 =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맨시티는 재계약 실패에 대비하여 전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현 RB라이프치히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을 후보군에 올렸다.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맨시티 담당 조나탄 스미스 기자는 “현재까지 양측이 재계약에 대한 진척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 1군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7월 맨시티에 부임한 후 약 5년째 함께하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감독직에 올랐던 FC바르셀로나에서는 4년(2008년 7월~2012년 6월),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3년 (2013년 7월~2016년 6월)씩 감독직을 이어간 것에 비하여 가장 긴 재임 기간을 유지 중이다.

그는 최근 친정팀 바르셀로나로의 복귀설이 피어올랐지만 맨시티에 머무르는 것을 더 희망했다. 지난 10월에는 "맨체스터에 있는 것이 기쁘며 이곳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클럽을 좋아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성향이 내재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덕목이었다.

그러나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추구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또 다른 특징도 배제하지 않을 수는 없다. 영국의 다양한 매체들은 다년의 재계약설을 추측했지만 해당 기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나 아르센 벵거 감독과 같은 유형이 아니기에 단기 계약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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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2017/18 시즌, 2018/19시즌 2차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구단이 목표로 하던 빅이어(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를 들어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올 시즌은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코로나19등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지만 현재 3승 3무 1패(승점 12점)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맨시티 역시 최고의 코치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했다. 구단 측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서로 이해를 하고 있다. 클럽의 성공과 우리가 원하는 것, 방향성에 대해 동일한 시각을 보유하고 있다”며 굳건한 관계를 강조했다.

그럼에도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만약 맨시티가 재계약에 실패할 시 후보군에 올린 감독들이 있음을 알아냈다. 바로 전 토트넘 감독이자 UCL 준우승을 이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황희찬이 속한 현 RB라이프치히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상호 간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섣부른 추측은 할 수 없다. 특히 맨시티가 여전히 리오넬 메시 영입을 희망하는 만큼 과르디올라 감독을 잡는데 더욱 힘을 쓰려 한다. 과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동안 보였던 평균 재임 기간을 넘어서서 맨시티에 오랫동안 잔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Getty Images, 맨시티 소셜미디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의 거취에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렌시아는 또 한 명의 재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닷컴'은 18일 (한국시간) "발렌시아가 페란 토레스처럼 이강인을 잃을까 두려워 하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은 발렌시아 스쿼드를 더욱 약하게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 잔류를 선택했다. 발렌시아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하며 많은 출전시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지션 역시 이강인에 적합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현실을 달랐다. 교체와 선발을 번갈아 가며 출전 중이다. 9경기에서 선발 5경기, 교체 3경기, 결장 1경기로 나왔고 3도움을 올렸다. 풀타임 출전은 아직 없다.

이에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상황이다. 현재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로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사실상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는다. 내년 겨울에는 FA로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적을 선택한 이강인을 데려갈 팀은 많다. 이 매체는 "유럽의 많은 구단들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적은 금액은 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구단은 세리에의 AC밀란,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정도다. 이외에도 이번 겨울 많은 이적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료방송 총 가입자 3천395만명…지난해 하반기 대비 35만명 증가
(지디넷코리아=김태진 기자)IPTV 가입자의 증가세와 SO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두 서비스 가입자의 격차가 역대 최다인 451만명으로 확대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의 ’올해 상반기 가입자 수 조사ㆍ검증과 시장점유율 산정을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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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천394만6천826명(6개월 평균)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대비 35만명이 증가했다. 특히 IPTV 3사의 가입자 수와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 758만8천574명(22.35%) ▲SK브로드밴드(IPTV) 530만3천285명(15.62%) ▲LG유플러스 459만7천805명(13.54%) ▲LG헬로비전 392만5천459명(11.56%) ▲KT스카이라이프 307만8천420명(9.07%) ▲SK브로드밴드(SO) 300만5천583명(8.85%) 순으로 집계됐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합산 가입자 수는 1천67만명(지난해 하반기 1천59만명),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을 합산한 가입자 수는 852만명(지난해 하반기 837만명), SK브로드밴드의 IPTV와 SO 합산 가입자 수는 831만명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각각 31.42%(0.1p% 감소), 25.10%(0.19%p 증가), 24.4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의 합산규제 일몰 전후 시장점유율을 비교해보면 사업자별 증가폭은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장점유율 합산규제는 특정 유료방송 사업자(SO, 위성방송, IPTV)가 특수관계자인 타 유료방송 사업자를 합산해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의 3분의 1을 초과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제한한 규정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다가 2018년 6월27일 일몰됐다.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해 하반기 57만명에서 35만명으로 감소했으며, 2018년 상반기 증가폭이 감소한 이후 약 50만명대 수준을 유지했으나, 올해 상반기 증가폭은 30만명대로 나타났다.



또한, 매체별 6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IPTV 1천748만9천664명(51.52%), SO 1천337만8천742명(39.41%), 위성방송 307만8천420명(9.07%)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별 가입자 수 동향을 보면, 2017년 11월부터 IPTV가입자 수가 SO 가입자 수를 앞선 이후 IPTV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SO는 감소세가 유지되면서 IPTV와 SO간 가입자 수 격차는 올해 6월 말 기준 약 451만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유형별로는 개별가입자 1천660만4천938명(점유율 48.91%), 복수가입자 1천481만8천930명(43.65%), 단체가입자 252만2천958명(7.43%)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가입자 수 산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위성방송 수신만 가능한 예외지역 가입자 14만9천명과 공동수신설비 유지보수 계약자 73만5천명은 가입자 수로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방송서비스가 단일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되는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상품의 가입자 156만명은 중복 산정을 방지하기 위해 KT 76만4천명, KT스카이라이프 79만9천명으로 나눠 산정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산정ㆍ검증 결과는 위성방송 수신만 가능한 예외지역의 가입자는 제외하는 등 시장점유율 규제 목적에 따라 산출된 결과”라면서 “실제 유료방송을 시청하는 총 가입자 수와는 차이가 있어 유료방송 사업자가 가입자 규모를 기반으로 계약 등을 체결할 때 활용하는 가입자 수와는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진 기자(tjk@zdnet.co.kr)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맘 때면 '수능 한파'로 추울 법도 한데 춥지 않다. 수능이 미뤄져서 일까.

코로나로 인해 수능이 12월 3일로 미뤄진 것과 마찬가지로 프로 축구도 리그 일정이 미뤄졌다.

서울 이랜드 FC는 21일(토) 15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20시즌 정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020시즌 막판까지 변수가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로 인해 정규 리그 일정이 2주가 연기되며, 최종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발생했다. 추가 기간 동안 특별하게 다른 것을 준비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 FC는 '수능을 앞둔 학생처럼' 평소와 같이 경기를 준비했다. 팀의 루틴을 버리지 않았고 체력적으로, 전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팀 자체가 한 경기 한 경기 분석도 많이 하고 세밀하게 준비하는 팀이다. 매번 마지막인 것처럼 준비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게 준비하는 것은 없다. 팀의 루틴을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 FC는 전남에게 1승 1무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2번째 만남에서도 승점 차는 단 1점이었다. 매번 중요한 순간 만나고 있다. 이번 맞대결 역시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을 위해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 감독은 "후회없는 경기를 하겠다.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준비하고 있고 의지도 상당하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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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이랜드 FC의 정규 리그 최종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s://bit.ly/3kF3zd0),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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