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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20 09:4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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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엑소 카이가 첫 미니앨범 ‘KAI’를 통해 음악부터 퍼포먼스, 패션까지 일명 ‘카이 스타일’을 집결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 기승전‘춤’이 떠오르는 완성도 높은 음악들

카이의 첫 미니앨범 ‘KAI’에는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각 트랙마다 카이의 유려한 춤선이 떠오르는 그루비한 R&B 기반의 음악들로 구성했으며, 미국 유명 프로듀서 Mike Daley(마이크 데일리), 스타 프로듀서 ChaCha Malone(차차 말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인 만큼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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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클래스 퍼포머’ 카이표 감각적인 퍼포먼스

타이틀 곡 ‘음 (Mmmh)’은 미니멀한 트랙 위에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처음 마주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신감 있는 어조로 풀어냈으며, 곡의 트렌디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카이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안무는 ‘Obsession’(옵세션), ‘Love Shot’(러브 샷), ‘Tempo’(템포) 등 엑소 히트곡은 물론, ‘Deep Breath’(딥 브레스), ‘I See You’(아이 씨 유) 등 카이의 솔로 퍼포먼스에 참여한 안무가 백구영이 작업, 카이의 풍부한 표현력을 극대화한 안무를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 ‘화제성 甲’ 패션 아이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

카이는 탁월한 피지컬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앨범의 의상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 참여해 개성을 더한 만큼, 솔로 활동을 통해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 18일부터는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카이의 초능력인 순간이동을 표현한 콘셉트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카이 첫 미니앨범 ‘KAI’는 11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seunghun@osen.co.kr
19일 소집 요구서 제출…이사회 수용여부는 미지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반대 목소리 키우기 전략

1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2020.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KCGI 주주연합 측이 한진칼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주주연합 측이나 조 회장 측이 아닌 일반 주주들의 의견을 묻고,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경영진의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CGI 주주연합 측은 전날(19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의 서류를 한진칼 이사회에 보냈다. KCGI는 최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등 주주연합 주체들에게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한 의견을 구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CGI 주주연합 측은 임시 주주총회가 소집되면 주주연합(46.71%)과 조 회장 측(42.39%)에 속하지 않는 주주들로부터 대한한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에 대한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최근 조 회장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KCGI 주주연합 측이 여론전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상법상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지닌 주주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 요구할 수 있다. 이사회가 임시 주주총회 소집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지만,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일각에서도 이번 인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이사회가 거부할 경우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가 거부하더라도 향후 법원의 허가를 받으면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법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45일 내에 임시 주주총회를 승인해줘야 한다.

또한 KCGI 주주연합 측은 임시 주주총회가 소집되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처럼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는 배임 이슈가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모든 주주에게 평등해야 할 김석동 이사회 의장이 조 회장 측을 편드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KCGI 주주연합 측은 장기적으로는 이사 수 확대 등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에 주주연합 측 이사를 참여시켜 이사회 내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궁극적인 목표는 조 회장을 퇴진시키고 전문 경영인을 선임하는 것이다. 주주연합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에게 패한 바 있다.

한편 KCGI 주주연합 측이 지난 18일 산업은행을 상대로 한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5000억원)를 막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이번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무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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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는 "경영권 분쟁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경영진의 경영권이나 지배권 방어를 위해 제3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것은 주주들의 신주인수권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신주발행이 무효라는 것은 우리 대법원의 확립된 태도"라고 주장했다. 또 "조 회장의 경영권 방어와 산업은행의 방만한 공적 자금집행이 결합된 심각한 사태"라면서 "이 거래에 따른 모든 자금부담은 산업은행이 집행하는 국민의 세금과 국민연금을 비롯한 대한항공의 일반주주들의 주머니에서 충당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전날(19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다수의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이나 인용 여부도 검토했다"며 기각 판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진칼은 지난 16일 공시에서 5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근거로 발행주식총수 3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긴급한 자금을 조달해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등의 사유를 명시한 정관 제8조 제2항을 들었다. 신주 배정기관으로 산은을 선정한 이유로는 '산업재편 및 구조조정 전문 금융기관'인 점을 꼽았다. 항공산업 재편 긴급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적법하다는 입장인 것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한때 빅2 경쟁이 유리하다고 했지만 환경이 변화했다"며 "이 대로 가면 공멸이기 때문에 양사가 합쳐서 국제경쟁력 높이는 것만이 항공운송업 살아날 기회다. 시간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산은의 5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다음달 2일, 3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대금 납입일은 같은달 3일인 만큼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1일까지 법원의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pej86@news1.kr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다니엘 제임스(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에버턴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에버턴은 제임스를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턴은 가능한 상황이라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제임스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면서 맨유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메이슨 그린우드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이다. 그라운드 보다는 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심지어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일이 잦다.

가능성이 충분한 제임스에 대해서는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였고, 다가오는 겨울에는 에버턴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현재 전국 공공임대 가운데 3개월 이상 공실인 주택은 3만9100가구다. 수도권은 1만6000가구, 그중 서울에 4900가구가 있다. 강남구 198가구, 송파구 263가구, 강동구 356가구도 3개월 이상 비어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무주택자에게 빌려줄 것으로 보인다. 민간 건설업체와 매입약정을 통해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신축 건물을 준공 전 계약하고 이를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이같은 방식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11만4100가구의 전세 공공임대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난 대책을 공개했다. 정부는 공공임대 공실 분류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공실이 3개월 유지된 공공임대는 소득·자산 제한 없이 입주 희망자에게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공공임대 월세에서 전세로 바뀐다
현재 전국 공공임대 가운데 3개월 이상 공실인 주택은 3만9100가구다. 수도권은 1만6000가구, 그중 서울에 4900가구가 있다. 강남구 198가구, 송파구 263가구, 강동구 356가구도 3개월 이상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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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좋은 강남에도 공실이 발생한 이유는 공공임대라도 주변 시세에 따라 임대료가 높은 수준이다 보니 소득이나 자산 자격기준을 충족하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부담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이들 공실 공공임대를 전세로 전환하고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해 무주택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입임대는 일반·신혼·청년 등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득 수준을 따져 저소득자가 입주하게 한다. 거주 기간은 4년을 기본으로 하고 이후에 기존 입주 기준을 만족하는 대기자가 없으면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도록 했다. 낡은 주택은 수선 등을 해 주거여건을 개선한다.

공공전세의 개념도 새로 도입된다. 2022년까지 전국 1만80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수도권 물량은 서울 5000가구를 포함한 1만3000가구다. 기존 매입임대나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은 월세 형태로 공급됐지만 이를 전세로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업체가 사전 약정을 체결하는 매입약정방식. 다세대나 오피스텔 등을 확보하고 기존 주택을 사들이는 매입형도 병행할 방침이다.

현행 전세임대는 입주 희망자가 기존 주택을 물색하고 LH와 전세계약을 맺는다. 신설되는 공공전세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상대로 추첨한다. 기본 4년에 2년을 추가해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을 내면 된다.

현재 주택 최대 매입단가는 3억원이지만 공공전세의 경우 서울 6억원, 경기 4억원, 지방 3억5000만원까지 높인다.

국토부는 공공전세와 별개로 매입약정을 통해 2022년까지 신축 공공임대를 전국에 4만4000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만1000가구, 2022년엔 2만3000가구다.

수도권엔 3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물량은 2만가구다. 매입약정 주택은 입주자의 희망에 따라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으로 공급한다. LH는 60~85㎡ 중형면적 주택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빈 상가와 오피스, 호텔 등도 리모델링해 1인가구 등에게 공공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LH 등이 빈 건물을 구입해 주택으로 개조하는 ‘공공주도형’ 사업과 민간업자가 계약을 맺고 건물을 리모델링하고서 LH 등에 매각하는 ‘민간참여형’ 등 두 유형으로 나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임대는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 임대로 공급된다. 준공 건물뿐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건물도 용도전환이나 설계변경 등을 통해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업난에 처한 호텔도 인수해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푸른 늑대' 양상민, "ACL, 도전정신이라면 못해낼 것 없다"





(베스트 일레븐)

수원 삼성의 최고참 ‘푸른 늑대’ 양상민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성공 필수요소로 절박함과 단단함, 그리고 도전정신을 꼽았다.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팀 내 최고 베테랑으로 카타르로 향한 그는 젊은 선수들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며 광저우 헝다전을 준비하고 있다.

수비수 양상민은 올해까지였던 계약을 최근 1년 더 연장했다. 합의와 동시에 카타르행 비행기에 오른 그는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수원 말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구단에서 함께 하자고 제안해줘서 책임감도 무겁고 그만큼 부담도 된다. 올해보다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건 나도 알고 있고, 모두가 알고 있다.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상민은 올해로 수원 15년 차다. 수원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본 그는 “우선 수원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던 2007년 4월1일 성남전이 떠오른다. 수원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는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소중한 추억이다. 우승을 축하하는 함박눈이 내렸던 2008년 12월 빅버드도 잊지 못할 순간이다. 그리고 10번 키커까지 가서야 승부를 가렸던 2016년 FA컵 우승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추억들이 가득하다”라고 최고의 순간들을 끄집어내며 소회를 밝혔다.

2007년 수원에 입단한 양상민은 2020시즌 수원 소속으로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300경기 출전은 수원 역사를 통틀어 7명밖에 이루지 못한 대기록(박건하·이운재·이병근·김진우·곽희주·염기훈·양상민)이다. 그만큼 간절했던 기록을 세울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고 이야기한 양상민은 “수원다운 축구를 다시 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내 새로운 목표다. 수원의 상황이 예전 같지 않지만 팬들이 무얼 원하는 지 잘 알고 있다. 신나는 축구, 수원다운 축구를 다시 보여주고 싶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의 생각으로 함께 할 수 있다면 가능할 거라 자신한다”라고 다짐했다.




양상민이 기억하는 강렬한 ACL의 추억은 9년 전 조바한(이란)을 상대로 동점 헤더 득점을 터트려 역전승에 기여했을 때였다. “홈에서 1-1로 비겼고, 원정에서 선제 실점까지 내줘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때 왼쪽 측면 공격수가 박종진이었는데, 내가 ‘비켜’라고 소리치면서 오버래핑해서 문전까지 내달렸다. 마침 염기훈의 크로스가 날아 들어 머리로 동점골을 넣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결국 역전승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포기하지 않는 절박함이 이뤄낸 결과였다.”

과거의 절박함을 떠올린 양상민은 이어 “절박함으로 무장한 팀이 결국 승리할 거라 생각한다. 또한 단단함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는 1패를 안고 광저우를 상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단함으로 받쳐준다면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젊은 선수들이 도전정신을 갖기를 주문하고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함께 한다는 끈끈함이 있다.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스타를 꿈꾸며 도전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양상민은 “많은 선수들이 함께 하지 못해 걱정과 우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깨는 게 스포츠 정신 아닌가.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해준다면 우려를 기대로 바꿔보겠다”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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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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