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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1 09:4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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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18㎡·상업 20㎡·공업 66㎡ 이상 거래 시 허가받아야
"투기수요 유입 우려 커…선제적 조치"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13, 14구역의 모습. 2021.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12만9979㎡)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지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처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26일부터 발효된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시 Δ종로구 신문로 2-12구역 Δ동대문구 신설1구역 Δ동대문구 용두1-6구역 Δ강북구 강북5구역 Δ영등포구 양평13구역 Δ영등포구 양평14구역 Δ동작구 흑석2구역 Δ관악구 봉천13구역 등이다.

허가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공업지역 66㎡ 초과 토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두 역세권 주변에 있는 기존 정비구역"이라며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으로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용적률 완화, 사업성보장(조합원 분담금 보장·분양가 상한제 적용), 사업지 지원, 절차 간소화 등으로 부동산 매수심리 자극에 따른 투기세력 유입 우려가 크다고 보고 공공재개발 후보지 모두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투기적 거래수요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질서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간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서울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면적을 법령상 기준면적의 10% 수준으로 하향해(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초과) 규제 범위를 넓혔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최근 공공재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언론 및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해당지역의 부동산 과열 가능성이 커졌다"며 "공공재개발의 사업취지, 입지, 시세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발표할 공공재개발 후보지뿐 아니라 공모신청 구역에 대해서도 투기수요가 포착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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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강원래


[OSEN=김은애 기자] 클론 멤버 강원래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비판했다.

강원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발전했던 90년대의 댄스뮤직에 큰 영향을 줬던 이태원의 춤 문화.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릿 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됐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됐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 함께 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강원래는 "선진국의 보상과 함께한 방역에 대해선 검색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 정도 잘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라면서도 "이태원발이란 단어 때문에 나름 조용히 하란 데로 했다. 자체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강원래는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만원, 연 1억 8천만원 손해봤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1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원래는 이태원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결국 가게 운영을 중단했다고 알린 바 있다.

OSEN
강원래


다음은 강원래 글 전문

급발전했던 90년대의 댄스뮤직에 큰영향을 줬던 이태원의 춤문화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릿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 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함께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보상과 함께한 방역에 대해선 검색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정도 잘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큽니다. 이태원발 이란 단어땜에 나름 조용히 하란데로 했습니다. 자체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했습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만원, 1년 1억8천 손해봤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
/misskim321@osen.co.kr
궁능유적본부, 올해 수어해설·영어자막 영상 서비스 제공
'고궁의 밤' 온라인 사진전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궁의 밤' 온라인 사진전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조선 궁궐과 왕릉을 소재로 제작해 공개한 61개 비대면 콘텐츠가 조회수 310만3천64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비대면 콘텐츠는 조선 4대궁·종묘·왕릉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영상, 실감형·체험형 콘텐츠 등이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4대 고궁의 밤을 담은 온라인 사진전 '고궁의 밤'은 조회수 35만회, 궁중문화축전 대표 프로그램인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는 공중파 시청자 38만명, SK텔레콤과 협업한 창덕궁·덕수궁 탐방 실감형 콘텐츠는 체험자 63만명, 온라인 어린이 궁중문화축전인 '마인크래프트'는 체험자 1만5천명을 각각 기록했다.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현장 행사를 일부 축소하고, 6월 17일 '고궁의 밤' 온라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12월 31일 '단편영화 첩종, 조선을 지켜라'까지 비대면 콘텐츠를 공개해 전통문화 향유 방식을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 콘텐츠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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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 콘텐츠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궁능유적본부는 올해도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비대면 영상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들을 문화재청·문화유산채널·궁중문화축전 유튜브를 통해 계속 공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궁궐 활용프로그램 중에는 수어(手語) 해설이 포함된 영상물을 제작해 청각장애인도 향유할 수 있게 하고, 코로나19로 궁궐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상 콘텐츠에 영어 자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궁중문화축전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인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와 궁궐 탐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과 '경복궁 별빛야행' 등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궁온프로그램'은 오는 4∼5월부터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품질 온·오프라인 궁능 활용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위해 노력해 국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새롭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klim@yna.co.kr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울산 현대가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뮌헨과 만나려면 쉽지 않은 상대들을 넘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엔 각 대륙 최상위 클럽 대항전의 우승 팀들이 모여 그해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린다. 울산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자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바이에른뮌헨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요슈아 킴미히 등 화려한 선수단을 자랑한다. 울산이 뮌헨과 맞서는 것은 승패를 떠나 흥미로운 그림일 수밖엔 없다.


20일(한국시간) FIFA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클럽 월드컵 대진을 추첨했다. 울산은 첫 판에서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 만났다. 이 경기를 이기면 4강에 오르는데 상대는 남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과 결승행을 다툰다. 현재 산투스와 파우메이라스(이상 브라질)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 올라 31일 우승 팀을 가린다. 뮌헨을 만나려면 북중미와 남미 챔피언을 연이어 넘어야 한다.


울산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을 가능성마저 크다. 지난해 12월까지 이어진 ACL 일정과 자가 격리를 거치느라 휴가가 1주일에 불과했다. 곧장 전지 훈련에 합류했지만 이청용, 홍철 등 부상 선수가 있고, 외국인 선수들도 합류하지 못했다. 더구나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터라 사실상 새로 팀을 만들어가는 단계다.


임시 주장을 맡은 김기희는 "우승 팀만 누리는 특권이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준비를 잘하겠다"면서도 "동계 훈련이지만 급하게 경기 뛸 체력을 만들고 있다. 100%라고 말씀드리진 못할 것 같아요. 저희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지만 잘 안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약간의 우려를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 역시 "클럽 월드컵, 시즌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말로 고민을 나타낸 뒤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는 것에 목표를 두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홍 감독은 우선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갖출 수 있는 수비 조직 구성에 공을 들였다. 쉽게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는 갖췄다는 판단이지만, 공격 등에선 선수 구성과 전술적 완성도에선 미흡할 수밖에 없다.


뮌헨과 맞대결을 바랐다면 불운이다. 개최국인 카타르의 알두하일SC와 아프리카 챔피언인 알 아흘리(이집트)가 반대편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4강에서 뮌헨과 만났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3명 줄어 이틀 연속 4백명선을 유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21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380명, 해외유입은 21명으로 확진자는 모두 40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7만39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순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으로, 사망자는 16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13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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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기자(kjy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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