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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5 11:12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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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왼발의 마법사' 메수트 외질이 떠난 아스널이 새로운 왼발의 마법사를 품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22)를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 영입할 것이다. 그는 48시간 안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북런던으로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출신 미드필더로 어린 나이부터 주목을 받았던 축구 천재다. 지난 2015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노르웨이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았다. 외데가르드의 등장에 유럽 축구계가 술렁였고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했다.파워볼

그러나 레알 생활을 녹록치 않았다. 당시 슈퍼스타 군단이던 레알에 외데가르드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임대로 돌파구를 찾았다. 외데가르드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일, 피테서에서 2년간 임대 생활을 하며 기회를 노렸다.

지난 시즌 라리가로 돌아와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36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올리며 소시에다드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레알은 곧바로 2년 임대를 취소한 뒤 그를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핵심 자원으로 기용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약속은 달랐다. 외데가르드는 총 9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결국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임대갈 팀을 찾는 중이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아스널이다. 아스널 역시 외질을 페네르바체로 보내면서 스쿼드에 빈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시즌 창의성이 떨어지는 공격력을 펼치며 어려움을 겪었고 외데가르드 단기 임대에 나섰다.

양 측은 빠르게 합의를 맺었다. 서로 윈-윈(win-win)이 될 수 있는 계약이라는 것이다. 아스널은 공격을 보강할 수 있고 외데가르드는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임대료는 180만 유로(약 24억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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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HMM의 2만4000TEU급 초대형 선박의 모습.

[파이낸셜뉴스] HMM은 해군 청해부대 함정 및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군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의 해적퇴치 목적으로 2009년 3월부터 아라비아해(Arabian Sea)에 파병 됐으며, 국내 수출입 선박들의 아덴만·아라비아해 등 항해 시 교신 및 호송을 지원하고 있다.

HMM은 컨테이너사업 주력 노선 중의 하나인 유럽항로에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을 포함하여 컨테이너선들이 평균 주 1회이상 이곳을 지나고 있다.

HMM은 대표 국적선사로서 해군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대의 의견과 현지 기후 등을 고려해 무선청소기, 제빙기 등의 물품을 선정해 6척의 함정에 총 114개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HMM과 청해부대는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별도의 대면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

HMM은 이 외에도 2019년 속초 고성 산불피해지역 컨테이너 박스 지원, 작년 호주 산불 피해 복구 구호성금 지원, 빈곤국가 해외아동 자매결연 후원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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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수도권 자영업자, 2·3차 유행에 직격탄 비싼 임대료도 한 몫
일시휴직자 83.7만명 '역대 최대'...사업 부진 탓 37.1만명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전국 자영업자가 7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취업은 했지만 조업이 중단되면서 휴직한 사람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폐업이 창업보다 7.5만명 많았다
25일 통계청과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전국 자영업자는 533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7만5000명(1.3%) 감소했다. 창업보다 폐업이 7만5000명 많았다는 이야기다. 수도권이 직격탄을 맞았다. 경기도 자영업자는 127만2000명으로 4만5000명이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만2000명), 인천(-1만1000명), 강원(-1만명), 대구(-1만명)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12개 시·도는 줄었고 충북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부산(1만1000명), 전북(1만명), 광주(5000명), 세종(2000명) 등 4개 지역은 늘었다. 감소율은 강원(-4.8%)이 가장 컸고 인천(-4.0%), 대구(-3.5%), 대전(-3.5%), 경기(-3.4%), 서울 (-1.5%)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자영업자가 급감한 것은 코로나19의 2·3차 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른 지역보다 강화된 탓으로 풀이된다. 실제 3차 유행 이후 수도권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반면 비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자영업자는 임대료 등 비용 부담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관광이 위축되면서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폐업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문만 열어둔 채 영업을 제대로 못 하는 식당이 적지 않다"며 "임대 기간도 남아 있어 폐업을 안 한 것뿐 사실상 폐업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식당은 통계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일시휴직자 83.7만명…사업부진 탓 37.1만명
또 지난해 취업은 했지만 사업이 부진한 탓에 조업이 중단되면서 휴직한 사람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일시휴직자는 83만7000명으로 이 중 사업 부진과 조업 중단으로 일시휴직한 사람은 37만1000명이었다. 일시휴직자는 취업자로 분류되지만 병이나 사고, 연가·휴가, 교육·훈련, 육아, 노사분규, 사업 부진·조업 중단 등의 사유로 일시적으로 휴직한 사람을 말한다. 이 중 사업 부진·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휴직자는 일이 없어 불가피하게 휴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전체 일시휴직자 83만7000명은 1980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다. 일시휴직자는 2004년 처음으로 30만명대를 넘겼고 2019년까지 30~40만명대를 기록했다.



2010년대 들어 4만~6만명대에 머물던 사업 부진·조업 중단 일시휴직자가 지난해 37만1000명까지 급증한 것은 코로나19 탓으로 풀이된다. 2019년(4만8000명)과 비교하면 약 8배로 늘었다. 지난해 일시휴직 사유 중 사업 부진·조업 중단 비중은 44.4%로 가장 많았다. 2019년에는 일시휴직 사유 1위가 일시적 병·사고(29.2%)였고 2018년에는 연가·휴가(42.0%)였다. 사업 부진·조업 중단은 2019년과 2018년 각각 13.8%, 12.2%에 그쳤다. 지난해 사업 부진·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휴직자 37만1000명을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이 19.3%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교육서비스업(14.8%)과 숙박·음식점업(9.1%)이 그 다음이었고 제조업(9.1%)도 비중이 컸다. 60세 이상이 39.5%로 최다였고 50대(19.7%), 40대(17.0%), 30대(14.5%), 15∼29세(9.3%) 순이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지난해 사업 부진과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휴직자가 크게 늘고 특히 60세 이상이 많이 늘어난 것은 노인 일자리 사업 등 공공 일자리 사업이 중단된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사업 부진과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휴직자는 사실상 실업 상태나 다름없다. 지난해 고용 충격이 상당했고 체감 실업률은 더 높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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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디지코 전환' 국내외 AI·로봇 석학 영입...데니스 홍 "구현모 뜻에 공감, KT와 동행"]

KT가 디지털 플랫폼기업(디지코·Digico)로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새 성장사업의 세 축인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을 더 확고히 하려는 구현모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로봇 석학 데니스 홍 "KT 뜻 방향에 공감" 자문 영입

데니스 홍 교수/사진/KT


KT는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를 자문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딥러닝 및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AI2XL(AI To Everything Lab)연구소장엔 1980년 생인 배순민 박사를 영입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버지니아공대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및 로멜라(RoMeLa) 로봇연구소장을 거쳐 지금은 UCLA 로멜라의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데니스 홍 교수는 ‘KT의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구 대표의 뜻에 공감해 KT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사업 전반의 자문 역할을 맡았다. 로봇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에서 심사와 컨설팅 등 국내 로봇산업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역할도 한다.
딥러닝·AI 영상인식 한보형 합류, AI2XL 연구소장에 배순민

배순민 AI2XL연구소장/사진=KT

한보형 교수는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패턴인식 분야 국제학회의 객체추적 알고리즘 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다. 2018년 구글이 선정한 ‘AI 집중연구어워즈’를 수상했고, 3년째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 교수는 인공지능 최신 기술 연구개발과 딥러닝 연구, AI의 사회적·윤리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방향 자문역을 담당한다.

KT 외부 인재 영입 사례 중 최초로 1980년대생 연구소장으로 발탁된 배순민 박사는 융합기술원 내 신설되는 AI2XL연구소장을 맡는다. AI 1등 기술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KT가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배 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사이언스 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테크윈과 네이버에서 로봇, CCTV, 비디오, 아바타 AI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비전 AI 전문가로 KT AI 총괄전략과 AI 분야 질적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전 AI는 인간의 시각적 인식 능력을 재현한 인공지능을 말한다.

KT는 아울러 AI·DX융합사업부문 AI Robot사업단장으로 ABB코리아에서 로보틱스사업부를 거쳐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던 이상호 총괄을 영입했다. 이 단장은 AI 로봇사업 모델 개발과 상품개발을 담당한다.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끄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KT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양재·판교·분당 ABC 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 구축

R&D 삼각벨트/사진=KT


한편 KT는 서울 양재와 경기 판교·분당에 R&D(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해 ABC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의 요람으로 키운다. 특히 판교신사옥은 미래 융합기술을 개발·실증하고 벤처·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KT는 기대했다.

KT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판교신사옥 전체 공간의 20% 가량의 오피스 공간을 최대 10년 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판교신사옥 준공은 2022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분기에 진행된다.

구 대표는 “세계적인 AI 석학과 함께 첨단 기술에 혁신성을 배가하고 신사업 이해도를 높여 1등 디지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교, 분당, 양재로 이어지는 R&D 상생 삼각벨트가 대한민국 산업 전체의 승수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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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법세련 대검에 고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시민단체에 의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고발됐다. fnDB

[파이낸셜뉴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에게 폭행 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지우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들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검찰이 이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수사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5일 이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지난해 11월 6일 밤 당시, 변호사였던 이 차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들은 이 사건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사건으로 서초경찰서에 보고했다"며 "하지만 당시 서초서 수사관은 블랙박스를 확인하지 못했고 합의가 됐다는 이유로 특가법이 아닌 단순 폭행으로 처리하고 입건조차 안하고 내사종결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법세련은 이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택시 블랙박스 영상은 특가법상 폭행죄 적용에 있어 핵심 증거"라며 "이 차관이 피해자에게 '영상을 지우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한 건 명백한 증거인멸을 교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합의를 위해 자신이 때린 택시기사와 만난 자리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그간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했던 경찰이 실제로 영상을 보고서도 "못본 걸로 하겠다"고 한 사실이 밝혀져 비판에 직면했다.하나파워볼

경찰은 뒤늦게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검찰이 독자적으로 영상을 확보한 뒤에야 이 같은 조치를 진행해 비난이 쇄도하는 상태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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