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마진

파워볼 네임드파워볼 파워볼사이트 베팅 전용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2-22 07:56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st0.gif





월요일마다 피곤하고 우울하다면 아침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엔트리파워볼

유독 월요일 아침만 되면 아프고 우울한 사람이 많다. 일명 ‘월요병’이다. 출근해서도 기력이 살아나지 않는다. 하지만 매번 월요병에 지는 건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더 나은 월요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 먹기
월요일에는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하는 게 좋다. 아침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우울감과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점심 식사량이 늘어나면 오후 식곤증으로 고생할 위험도 있다. 2012년 '국제 식품 과학 및 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아침 식사는 아침과 점심시간 사이 각성도를 높인다.

스트레칭, 호흡으로 긴장 완화하기
수시로 허리를 좌우로 돌리고 만세 자세를 하는 등의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푸는 것도 무기력한 기분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호흡으로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호흡이 평소보다 얕고, 거칠고, 빨라진다. 이때는 배만 움직이는 깊은 호흡을 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야 한다. 들이마실 때 가슴과 상복부에 각각 손을 대 본다. 가슴에 댄 손은 움직임이 없고, 상복부에 댄 손만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들이마실 때 복부를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는 느낌으로 부풀리고, 내쉴 때 풍선에 바람이 빠져 줄어드는 것처럼 복부를 수축하면 된다.

달콤한 음식 먹기
그래도 우울감이 가시지 않는다면 초콜릿 같은 달콤한 간식을 먹어보자. 단 음식을 먹으면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단 음식의 효과는 일시적이고 열량이 높다. 과도하게 먹는 건 금물이다. 출근 직후 라벤더 티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다. 라벤더 티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대체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잘 쓰인다. 점심 식사로는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 자몽 등의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피로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점심시간엔 산책하기
점심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자. 운동할 때 근육에서 나오는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몸속 염증을 줄이는데, 염증이 덜 생기면 염증과 싸우기 위한 에너지를 절약하게 돼 피로가 준다. 산책이 어렵다면 15~20분 정도 제자리에서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다.

주말에는 일찍 자기
주말에는 늦잠이나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리듬을 깨뜨려 월요일에 더 피곤할 수 있다.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야 생체 시계에 혼란이 적다.

/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lsb@chosun.com

▶국내 최고 명의 590명은 누구일까?
▶대표 건강 사이트 헬스조선닷컴 바로가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2018~20년 동자동 부동산 매매 전수조사] 강남 넘어 부산에서 원정매매도... 불탈법 수두룩

[신상호, 고정미 기자]

공공 재개발 계획이 확정된 서울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 최근 3년간 서울 강남 등 외지인들의 부동산 매입이 집중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지분을 나누는 쪼개기 매매와 임대보증금을 활용하는 이른바 갭투기도 포착됐다.

<오마이뉴스>가 공공주택지구 개발 예정인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의 최근 3년간(2018~2020년) 부동산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해당 기간 모두 27건의 부동산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총 27건의 거래 가운데 동자동 주민이 아닌 외지인 매입이 23건(85.1%, 법인 매입 5건 포함)으로 절대 다수였다.


▲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LH주택공사에서 바라본 국토부 주관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부지모습.
ⓒ 사진공동취재단


강남3구민 가장 많고 부산, 강원, 인천에서도 원정매매

외지인들의 거주지는 다양했지만, 서울 강남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았다. 등기부등본을 통해 개인 토지주 34명(지분 소유 포함)의 거주지를 살펴보니, 서울 강남3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 6명(17.6%)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청담 아이파크), 송파구 아파트(잠실 리센츠), 서초구 아파트(반포리체) 등 매매가가 20억~30억원인 고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다. 이밖에 서울 용산과 마포를 비롯해, 부산과 강원, 인천 지역에서의 원정 매매도 확인됐다.

토지 지분을 2명 이상이 나눠 갖는 이른바 '쪼개기'(지분) 매매도 성행했다. 27건의 거래 중 절반(44.4%, 12건)에 가까운 거래가 지분 매매 거래였다. 쪼개기 매매 거래자들의 거주지를 보면, 12건 중 9건에서 지분소유자들의 거주지 주소가 동일했는데, 가족 혹은 부부 공동으로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임대보증금을 끼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이른바 '갭투기' 사례도 발견됐다. <오마이뉴스>가 자금조달계획서가 제출된 동자동 매매거래 14건을 분석한 결과, 부동산을 구입한 후 임대를 계획하고 있다는 건수가 12건에 달했다. 이중 기존 임대보증금 등을 활용해 매매자금을 조달한 건수는 총 9건이었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지난해 7월 동자동의 한 빌라를 구매한 B씨는 매매가격 12억원 중 절반(5억9000만원)가량을 임대보증금과 사채 등으로 충당했다. 2018년 9월 동자동 주택을 구매한 C씨 역시 총 매매대금 11억5000만원 중 3억원을 임대보증금과 사채 등으로 마련했다.

2020년 2월 동자동 건물을 8억원에 매입한 A씨는 임대보증금 2억원, 금융기관 대출 5억2000만원 등 대부분 빚으로 매매대금을 충당했다. A씨가 자신의 돈으로 메운 금액은 총 매매대금의 10%인 8000만원에 불과했다.


ⓒ 고정미


3주택자 미국인, 대출 끼고 상가주택 매입

부동산 투기를 활발히 하는 외국인도 지난해 동자동 부동산을 매입했다. 미국인 A씨는 지난해 6월 동자동의 상가 건물(총 매매대금 16억 1000만원)을 지분 매입 형태로 사들였다. A씨는 자신이 지불해야 할 매매대금 12억8800만원(지분 80%) 중 5억원을 주택담보대출로 충당했다.

이 미국인은 용산 단독주택과 강원 고성군 상가주택 등 주택 3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동자동 상가주택을 매입하기 위한 주택대출도 기존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빌렸다. A씨는 지난 2005년 서울 중구 남산 인근의 부지(210.9㎡)를 부동산 시행사에 팔기도 했다. A씨가 판 땅은 현재 래미안 트라팰리스가 들어서 있다.

동자동 일대는 정부의 공공재개발 계획이 나오기 전부터 재개발 얘기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용산구청이 지난 2015년 후암특별계획구역을 정비하면서, 동자동 쪽방촌 일대는 동자1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왔다.

재개발 투자 문의는 최근까지도 이어졌다는 게 현지 부동산업계의 설명이다. 동자동의 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고층 재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최근까지도 투자 문의가 계속돼왔다"면서 "그런데 정부가 공공재개발 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하면서 그런 문의가 뚝 끊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전부터 무성했던 재개발 소문에 매입한 듯... 공공 재개발에 토지주들 집단 반발

현재 동자동 일대 토지주들은 지난 5일 정부가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지구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집단 반발하고 있다. 토지 소유주들은 실거주가 아니면 분양권을 주지 않는다는 등의 정부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동자동 일대 토지·건물주들의 모임인 후암특별계획1구역 준비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발 행위 결정에서 토지·건물주를 완전히 배제한 것은 공공의 이익이란 명분으로 사유재산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토지·건물주들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공공재개발 지역이 투기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부가 보상 원칙에 대해서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오마이뉴스> 조사에서 외지인 매입이 대거 확인된 만큼, 향후 보상 논의 과정에서 정부가 토지주들의 무리한 요구나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동현 홈리스행동 활동가는 "대부분 외지인인 토지주들이 손도 안대고 이익을 가져가겠다고 하는 것인데, 정부가 원칙을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며 "정부가 공공 개발을 하면서 지주 편에만 설 것이 아니라,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주거복지도 당연히 챙겨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한다는 이유로 정부가 지주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게 된다면, 또 다른 투기를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1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 건물 외벽에 공공주택지구사업 계획에 반발하는 후암특계1구역(동자) 준비추진위원회가 설치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시리즈'에서 연재하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추천 《이재명과 기본소득》
▶오마이뉴스 취재 후원하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탓 실적대비 주가 낮은 한국…PER 미국이 韓 1.6배
불과 한 달 전 30조 추산되던 쿠팡 시총, 코로나 수혜로 '퀀텀점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내 대표 이커머스(온라인 상거래) 기업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이후 시가 총액이 최대 500억 달러(55조3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코스피에 상장한 네이버의 시장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얘기가 나온다.파워볼게임

이커머스나 전통의 먹거리인 검색 광고(서치 플랫폼)뿐만 아니라 핀테크, 콘텐츠 등 신사업 매출 점유율을 매섭게 채우고 있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64조3913억원(17일 종가 39만2000원 기준)이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한 증권사는 최근 쿠팡의 시가 총액 전망치를 이유로 네이버 목표가를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시장 가치는 정말 저평가됐을까?

22일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이 네이버보다 비싸게 팔릴 수 있었던 건 미국이 한국보다 밸루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더 높기 때문이다.

통상 밸루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로 판단하는데, 한국 코스피 시장의 PER은 15배 안팎인 반면 NYSE는 25배 수준으로 1.7배 더 높다.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디스카운트(평가절하)가 심한 나라인데 이게 해소가 안 된다. 원래 PER이 12배에 불과했고 15배로 올라온 게 최근"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북한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나 재벌 지배구조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뚜렷하게 설명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이 단순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자금을 모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황 연구위원은 봤다.

그는 "우리나라 시장에도 자본 자체는 충분하다"며 "다만 미국 시장에 상장했을 때 더 비싸게 팔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결정했을 것"이라고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쿠팡의 NYSE 상장 결정과 관련해 "높은 가치를 받고 싶어서 거기서 (상장)하지 않나 싶다"며 "55조라는 것(기업가치)을 국내에서 다 받아줄 수 있느냐. (그에 걸맞은) IPO(기업공개)를 하기 위해 규모가 큰 데로 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AFP)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 속에 매출이 대폭 늘어난 데다 플랫폼 확장성을 기반으로 삼은 다양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최근 쿠팡의 몸값을 대폭 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30조원 정도로 추산됐던 쿠팡의 가치는 퀀텀점프를 이뤘다.

쿠팡은 대규모 물류시설 투자가 완성 직전에 있다. 대구와 대전, 광주 등 전국 요지에 물류센터를 짓고 있는데, 완공되면 오늘의 쿠팡을 있게 한 원동력인 '로켓배송' 품목이 확대, 배송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쿠팡의 이번 가치평가에 따라 네이버의 가치도 재평가될 거라고 보고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쿠팡과 달리) 자체 배송망이 없어 기업가치가 일부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네이버쇼핑에 대한 평가가치는 최소 6조~최대 18조원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 쇼핑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 웹툰·뮤직 등 자사 콘텐츠와의 연계 강화, 판매자 대출 등을 강점으로 확고한 생태계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서 "쿠팡과 네이버의 거래금액 규모는 대등한 상황이며, 쿠팡과 비교해 물류부문 열위를 감안해 보수적으로 가치를 40% 할인해도 쇼핑부문 평가액은 6조~18조원(주당 4만~10만원 증가) 증가한다"고 했다.

son@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로 볼 때 현재로선 인지도에서 앞서는 박 예비후보가 우세하다는 관측 / 경선 득표의 절반 차지하는 당원 표심에 있어서는 우 예비후보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우 후보가 뒷심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월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는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의 막바지 경선 선거운동에 관심이 쏠린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로 볼 때 현재로선 인지도에서 앞서는 박 예비후보가 우세하다는 관측이 대체적이지만, 경선 득표의 절반을 차지하는 당원 표심에 있어서는 우 예비후보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여서 우 후보가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민주당과 뉴스1에 따르면 두 예비후보의 경선 선거운동은 오는 25일까지로 이날까지 포함해 나흘이 남아 있다.

이후 오는 26일과 27일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권리당원과 시민들에게 28일과 3월1일 이틀간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가 이어진다.

민주당 경선은 '당원 50%+시민 50%'로 결정되는데, 모든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최근 시민 여론조사에서는 대체로 박 예비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당내 여론도 같은 결과가 되리라고는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나흘 남은 경선 선거운동에서 변수는 세 차례에 걸친 토론회(22·24일 라디오토론, 25일 TV토론)로 꼽힌다. 이미 두 후보는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 TV토론으로 맞붙었다.

이전까지 서로에게 '누나, 동생' 호칭을 써가며 친분을 과시하며 일각에선 '너무 밋밋하다'는 지적까지 일던 두 예비후보였지만, 지난 15일 TV토론에 들어서면서부터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돌아섰다.

여론조사에서 뒤처진 우 예비후보가 '민주당다움'을 무기로 본격적인 정책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우 후보 측은 TV토론 이후 우 후보에 대한 '바람이 분다'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반면 박 예비후보는 그간 쌓은 업적과 정책 비전으로 서울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전날(21일) 서울시장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두 예비후보는 공약 검증에 열을 올렸다.

우 예비후보는 '민주당다운 후보'를 강조하며 Δ지하철 1호선 지하화 Δ강변북로 공공주택 주요 공약을 발표했고, 박 예비후보는 Δ21분 콤팩트 도시 Δ구독경제 등으로 대표되는 서울시 대전환 정책을 앞세워 각자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우 예비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다시 한번 '민주당다움'을 강조하며 박 예비후보의 공약을 비판하는 데 시간을 썼다.

우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의 '수직정원' 공약에 대해 "민주당답지 않은 공약"이라고 비판한 뒤 자신의 16만호 공공주택, 아파트 건설을 두고 "이러한 방식의 서민주거대책이 민주당의 답"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박 예비후보는 정책 공약 설명에 주어진 10분의 시간을 모두 할애했다. 우 예비후보에 대한 공격이나 반격은 없었다.

하지만 앞서 벌어진 두 차례의 TV토론에선 우 예비후보의 강변 고층 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약대로라면) 질식할 것 같은 서울이 될 것 같다"며 반격한 바가 있어 긴장감은 고조되는 양상이다.

또 전날 합동연설회에서 당심을 인식한 듯 "그간 민주당을 지켜오신 선배들의 어려웠던 시절의 애달픔과 열정, 노고를 잊지 않고 보답하겠다"며 "민주당의 정신을 끝까지 지켜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더불어민주당 유튜브 화면 갈무리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안동 산불 확산…진화 장비·소방 인력 총동원
하동 산불 바람타고 확산…민가 주변 방화선 구축
[CBS노컷뉴스 류연정·최호영·김종현·박정민 기자]

안동 산불. 연합뉴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 충북 영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날 경북 안동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22일 오전 현재까지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안동시 공무원 등 수백여 명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30%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헬기 약 25대와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민가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번지면서 대피했던 인근 주민 450여 명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다.

경북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는 아직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경남 하동 산불 이틀째…바람 타고 일부 확산


경남 하동서 산불. 연합뉴스
경남 하동에서 발생한 산불도 이틀째 잡히지 않고 있다.

전날 오후 2시 41분쯤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구재봉 250m 지점에서 발생한 산불은 밤새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을 타고 확산했다.

해광사 인근 7부 능선에서 다시 불이 나는 등 이날 오전 현재 산발적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이런 여파로 미점마을 등에는 전날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고, 민가 주변에는 방화선이 구축됐다.

다행히 민가 쪽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과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공무원과 소방인력 600여 명과 소방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 영동군 산불 밤샘 진화…헬기 14대 투입

충북 영동군 매곡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뤄졌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6대와 펌프차 등 차량 50여대, 공무원 등 인력 460여명이 투입돼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22일 오전 산림청과 도 임차 헬기 등 14대의 헬기를 투입해 다시 본격 진화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조심 깃발. 연합뉴스
◇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산림 12㏊ 소실 추정

지난 20일 오후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은 18시간 만에 진화됐다.파워볼게임

산림당국과 소방, 지자체, 군 등은 헬기 14대와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420명,장비 33대를 동원해 21일 오전 9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국유림 12㏊(12만㎡)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djlee@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