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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10 15:5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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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에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 105대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정부는 이날 일본에 F-35 전투기 105대와 관련 장비를 약 27조7200억원(231억 달러)에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의회에 이를 통보하고 승인을 요청했다.

미 정부가 일본 판매를 승인한 것은 이미 일본 항공자위대에 배치가 진행 중인 F-35A 63대, F-35B 42대와 관련 장비다. F-35B는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해 수직 착륙이 가능한 기종으로, 일본이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는 대형 호위함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전투기 판매 이후 25년간 일본 측에 기술과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DSCA는 성명을 통해 "이번 판매 계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에 힘이 되는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증진해 미국 외교와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을 국빈방문했을 때 아베 신조 총리와 F-35 전투기 판매 규모 등에 합의했다.

아베 정부는 애초 F-35A 42대 구매 계획을 세웠다가 2018년 작성한 중기 방위전략 '방위대강'에 경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릴 수 있는 F-35B를 포함한 F-35형 전투기를 105대 더 사들여 전체 보유 규모를 147대로 늘리기로 하는 내용을 넣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F-35 같은 고가의 군사 장비를 팔아 무역역조 문제를 해소하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 당국자는 NHK에 "이번 F-35 전투기 판매는 일본의 방위력을 높일 것"이라며 "동시에 미국 경제와 고용을 지원하는 것이어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단순한 트롯돌 만들기가 아니다. 장윤정의 진심과 신선한 기획 의도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7월 4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 장윤정이 프로듀서로 김신영, 이특이 실장으로 임했다.

장윤정은 등장과 동시에 "트로트 예능은 많았지만 프로듀서로 참여한 적은 없다.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프로듀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장윤정의 말처럼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은 많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 역시 '최애 엔터테인먼트'도 여타 예능과 비슷한 프로그램일 거라는 예측이 많았다.

그러나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트롯돌 양성에 신선한 요소를 첨가했다. 최애 기준에 맞는 멤버를 직접 찾아 나선 것. 이특, 김신영은 '쇼! 음악중심' 복도에서 캐스팅을 진행했고 장윤정은 자신과 인연 있는 멤버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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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장윤정이 자신이 원하는 멤버에게 연락한 뒤 찾아가는 모습은 독특했다. 장윤정은 생계를 위해 음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후배들을 1순위로 꼽았다.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로 후배 가수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장윤정과 최애 후보의 남다른 인연은 또 하나의 볼 재미를 선사했다. SBS '스타킹' 속 트롯 신동부터 TV조선 '미스터트롯' 참가자까지. 장윤정의 최애 후보들은 장윤정과 선후배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특, 김신영, 장윤정의 호흡도 소소한 재미를 불렀다. 이특, 김신영은 아이돌 그룹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장윤정에게 그룹 멤버 발탁 꿀팁을 알려줬고 함께 멤버 구성을 계획했다. 세 사람은 자신만의 최애 기준을 밝히며 함께 만들 그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오누리, 이민지 PD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경연과 달리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정말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첫 방송부터 피터지는 경연이 아닌 트로트를 향한 진심, 선후배의 끈끈한 우애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시청률도 화답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첫 방송은 7.2%(닐슨코리 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7월 11일 예고편엔 공개 채용 현장이 공개됐다. 과연 장윤정과 김신영, 이특이 러브콜을 보낸 최애 후보들이 그룹 제안을 받아들였을지, 어떤 참가자가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우아한 친구들'송윤아가 출연소감을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김경선/연출 송현욱 박소연)의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2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송윤아는 "배우로서 생활한지 26년이 넘어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그런데 한 해 한 해 갈수록, 작품을 더해갈수록, '참 정말 이 일을 하면서 감사하구나. 행복하구나. 천직이야' 혹은, '난 갈수록 너무 잘하고 있어. 만족해' 이런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랐고, 그럴 줄 알았다"라며 "현실의 저는 언제부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 '연기의 답은 어디고 끝은 어딘가' 굉장히 힘든 시간들을 특히나 우리 드라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마흔이 넘고 중년이 되면서 점점 더 어렵고 힘들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막막함에 많이 부딪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잃게 됐고, 도대체 내가 어디로 가야 할까, 나는 집에만 있고 애만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즈음에 '우아한 친구들'이라는 작품이 저에게 찾아왔고, 그 인연으로 송현욱 감독님을 뵙게 됐다"며 "감독님을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제 스스로 '어쩌면 내가 이 작품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은 희망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다시 시작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믿음을 주셨다"라며 송현욱 감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촬영을 하는 6개월 동안 너무나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고 하루하루가 감사했다. 제가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다. 아쉬움이 늘 가득하기 때문에, 그러나 제가 배우로서 남은 앞날을 걸어갈 수 있게 용기를 준 작품이다"고 말했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잔잔했던 인생에 거센 폭풍우를 맞은 이들의 변화가 유쾌한 공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짜릿한 서스펜스를 자극한다. 10일 밤 10시50분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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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LPG 출신 방송인 이세미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세미는 7월 10일 개인 SNS에 체크셔츠 원피스에 뷔스티에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미는 "제 군살 어디있게요? 20대 중후반에는 48kg 30대 후반인 지금은 왜 때문에 65kg일까요?"라며 "팔뚝, 배, 허리, 엉덩이, 허벅지에 붙어있는 사이좋은 내 친구들(지방이들) 저를 절대 배신하지 않네요"라고 체중증량을 고백했다.

이어 "극처방으로 가려주는 옷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만들었지요. 그것도 여성복 디자이너 출신 두 대표님들과 함께 다음주 화요일 주문제작방식으로 공구 오픈합니다"고 알렸다.

한편 이세미는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한상혁 방통위원장, 닐 모한 구글 수석부사장과 '영상 면담'....이용자 보호 협조 당부]


한상혁 방송통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닐 모한 구글 수석부회장과 영상 면담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이 디지털성범죄물 등 불법 유해정보 유통을 막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 닐 모한 구글 수석부사장과 마크 리퍼트 유튜브 아태지역 정책총괄을 영상으로 방송통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유튜브가 자사 이용자 보호정책을 소개하는 작동원리 웹사이트(How youtube works?)를 오픈하면서 면담을 요청해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먼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공신력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줄이기 위한 구글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유튜브가 최근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해 방송통신심의위원의 시정요구를 받은 동영상을 내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삭제한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특정집단을 차별·비하하는 영상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번방 사건을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에게 아동·청소년성착취물과 불법촬영물의 유통방지 의무를 부과하도록 법률이 개정된 사실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상에서 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법적 의무를 성실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닐 모한 수석부사장은 "유튜브는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하여 공신력 있는 정보는 부각되고 잘못된 정보는 줄이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글이 Remove(정책위반 콘텐츠 삭제), Reduce(정책위반 경계 콘텐츠 및 잘못된 정보 감소), Raise(공신력 있는 정보 부각), Reward(신뢰성 있는 크리에이티브에게 보상) 등 4R 정책으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모한 수석부사장은 "내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자율규제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디지털성범죄물 피해자가 고통을 받지 않도록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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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비대면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각의 이용자 보호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선도기업인 구글이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이 AI(인공지능)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스타트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AI 혁신이 확산되고 망 이용을 둘러싼 공정경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한다.

한편 구글은 최근 광고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관련해 순다 피차이 구글 CEO 명의로 한국 정부의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지하고 8월 25일까지 시정조치를 이행하겠다며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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