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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23 09:5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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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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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12)의 엉덩이가 각목으로 맞은 뒤 부어 올랐다. /사진 제공=A군 가족, 뉴스1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으로 체육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부산의 한 태권도장 사범이 12세 제자를 각목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A군(12)의 가족으로부터 사범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A군 가족은 사범 B씨가 A군을 엎드리게 하고 각목을 여러차례 휘저으며 위협한 뒤 엉덩이 부위를 한 차례 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B씨는 또래 친구들 9명이 보는 앞에서 각목을 부러뜨리고 '인간 xxx' 등 폭언과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장 내 CCTV에는 B씨의 위협적인 행동에 다른 아이들도 깜짝 놀라 움츠리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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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 B씨가 A군(12)을 체벌한 뒤 두동강 낸 각목. /사진 제공=A군 가족, 뉴스1
가족들은 A군으로부터 이를 전해들은 뒤 항의차 도장을 찾았다가 CCTV에 담긴 폭행과 위협 장면을 보고 고소를 결심했다. A군은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삼촌 C씨는 "조카가 길에서 사범이랑 마주칠까봐 무서워 집까지 2분거리인 길을 두고 빙 돌아다닌다는 말에 가슴이 썩어 문드러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피구 규칙을 어겨서 체벌을 했다고 말하더니 지금은 죄송하다고만 할 뿐 명확한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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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사범 B씨는 "A군이 피구 게임 중에 아웃이 됐는데도 동생에게 공을 던졌고, 맞은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체벌을 했다"며 "욕설을 한 이유는 힘이 약한 사람을 도와줘야지 괴롭혀선 안 된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사범 B씨는 이어 "과한 체벌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A군과 가족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열리고,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한다.




제노니아 구단에서 투수 육성 시 가장 인기가 높은 특화 트레이너로 꼽히는 ‘리그릿’과 샤이닝 앤젤스 구단의 리더이자 강력한 중견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미카엘라’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여름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루시의 쿨 썸머’ 미션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 뿐만 아니라 ‘루시’ 트레이너도 획득할 수 있다. ‘선수 육성’, ‘슈퍼스타 리그 승리’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총 10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슈퍼스타 등급의 포수 트레이너 ‘루시’를 영입할 수 있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내달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OSEN=창원, 손찬익 기자] 비내리는 창원NC파크 /what@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의 시즌 8차전은 우천 취소됐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고 곳곳에 물이 고여 있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날 경기는 오는 10월 3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우천 취소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삼성 감독은 "(우천 취소가) 반갑지는 않다. 10월 3일에 더블헤더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지원군이 많이 와서 든든하게 싸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타일러 살라디노, 김헌곤, 장필준 등 부상으로 빠진 1군 주축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심창민, 강한울, 권정웅 등 상무 출신 예비역 선수들이 가세한다면 전력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비가 많이 내려 그라운드를 정상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경기 감독관께서 (우천 취소 여부를) 결정하실 부분이지만 비가 계속 와서 잔디를 밟아보니 물이 많이 고여있는 상태다. 날씨가 갑자기 맑아지면 몰라도 (경기 진행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일단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NC로선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올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 5승 2패로 우위를 점했고 22일 드류 루친스키, 23일 마이크 라이트 등 외국인 원투 펀치의 선발 출격이 예정된 가운데 우천 취소가 아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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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재가 없는 건 아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양의지는 21일 경기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김태군과 교체됐다.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도중 교체했다. 시즌을 치르면서 누적된 부분이다.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했는데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삼성은 원태인, NC는 루친스키를 23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날 경기도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what@osen.co.kr

▲ KIA 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은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팀의 2-1 승리로 지난달 9일 kt전 후 43일 만에 시즌 6승(5패)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양현종은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5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 중이었다. 평소와 다른 성적이었지만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양현종이 2군에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는 의견에 "양현종의 몸상태는 매주 보고받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 던지면서 컨디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를 보이며 그를 꾸준히 기용했다.

양현종은 3회 유장혁에게 2루타, 이용규, 최진행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린 뒤 김태균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지만 정은원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1실점으로 만루 위기를 넘겼다. 이어 5회까지 깔끔한 피칭으로 오히려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양현종은 경기 후 "그동안은 좋았을 때의 내 공을 찾지 못했다. 경기 후 포수들과 이야기해보면 헛스윙이나 파울이 나와야 할 공이 인플레이 타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오늘은 그래서 승패를 떠나 내 공을 찾으려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던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았다. 양현종은 "던지면서 점점 내 공을 찾은 느낌이다. 높은 공이 정타가 되지 않고 헛스윙이나 파울이 된 게 고무적이다. 오늘 내 공을 찾은 게 가장 큰 수확이다. 다음 경기 때도 지금의 감각을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동안 부진에 마음고생도 많았던 터. 양현종은 "몸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팀에 민폐인 것 같고 팀 위해 내려놔야 하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을 찾아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쉬면 생각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감독님께 경기에 많이 나가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팀 선수단은 고군분투하는 그를 위해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됐다"고 격려하며 기꺼이 짐을 나눠 졌다. 양현종은 "감독님, 코치님들, 선배들이 옆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힘이 됐다"며 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완벽하게 압도적인 구위를 찾은 것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22일 등판이었다. 양현종인 이날 승리를 계기로 남은 시즌 에이스의 위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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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anucks' Troy Stecher, from left to right, Adam Gaudette and Bo Horvat skate during the NHL hockey team's training camp in Vancouver, on Wednesday, July 22, 2020. (Darryl Dyck/The Canadian Press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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