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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9-12 17:3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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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광장 사수 시민대책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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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유휴지에 주택을 공급키로 한 정부 8·4대책에 반대하는 대형 애드벌룬이 과천 상공에 떠올랐다.

과천시민광장 사수 시민대책위는 정부의 8·4대책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애드벌룬을 띄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과천 상공에 뜬 애드벌룬엔 “시민광장 절대사수! 추가주택 전면철회!”, “과천시민 시체 위에 어디 한번 지어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시민대책위는 “성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의미”라며 “정부의 사전청약 예고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소를 위해 과천정부청사 유휴지에 4000여가구를 짓겠단 방침이다. 다만 과천청사 유휴지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해 내년 7월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정부는 청사 이전계획 수립 후 사전청약을 진행하겠단 방침이다.

한편 시민대책위는 지난 7일부터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8·4대책 철회를 요구하는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2회초 2사 주자 2,3루 키움 이정후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맞은 LG 선발 윌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류중일 LG 감독은 12일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윌슨이 왜 홈에서는 못 던질까. 원정에서는 잘 던지는데"라고 아쉬워했다.

LG 외국인 투수 윌슨은 올 시즌 홈과 원정에서 상반된 성적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윌슨은 홈에서 6경기를 던져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62를 기록 중이다. 원정에서는 15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고 있다. 극과극의 성적이다.

윌슨은 전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1피안타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회 한꺼번에 7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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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한 번에 실점을 많이 내주고...2아웃에서 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 난 뒤에 계속 안타를 맞아 나가더라"라고 아쉬워했다.

켈리는 한 차례 엔트리에서 빠지고 체력을 충전했다. 윌슨도 한 번 쉬어갈까. 류 감독은 "켈리는 본인이 컨디셔닝 코치랑 얘기해서 어깨가 무거워 한번 쉬고 싶다고 했다. 투수 파트 미팅에서 한 번 쉬면 좋겠다고 건의해서 쉬어라고 했다"며 "윌슨도 마찬가지인데, 본인이 쉬고 싶다고 말하면 조금 고민이 될 것 같다. 아직 한 번 쉬고 싶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LG는 삼성 선발 라이블리를 상대로 홍창기(좌익수) 이천웅(중견수) 라모스(1루수) 김현수(좌익수) 이형종(우익수) 오지환(유격수) 유강남(포수) 양석환(3루수) 정주현(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orange@osen.co.kr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전 국민 독감 예방 접종' 예산을 포함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차 추경 당시 이미 그런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논쟁' 없는 4차 추경안 신속 처리를 요구한 것이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오후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갑작스럽게 '전 국민 독감백신 예방접종'이라는 뒤늦은 주장을 하고 나섰다"며 "민주당과 정부 당국은 이미 지난 3차 추경 당시 이를 적극 검토해 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2세 이상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18세 미만으로 확대한 바 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는 백신 생산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 수입 가능한 물량의 한계, 타미플루 등 다른 치료제가 존재한다는 점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도출된 '실현 가능한 최선의 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국민의힘 주장대로 예산을 투입해 당장 백신을 추가생산하더라도 5~6개월이나 걸리기에 내년 1월에나 접종이 가능한데 이미 독감 유행시기가 지난 시점"이라며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이 달라지니 남은 물량을 쓸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독감백신의 수요공급 체계의 한계와 이미 3차 추경에 공급과 무료접종이 확대 반영됐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 않다고 믿는다"며 "이번 추경의 핵심은 코로나19(COVID-19)로 생계가 막막하고 매일이 절박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다. 불필요한 논쟁은 접고 추석 전 추경 처리에 협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4차 추경안에 9000억여원을 편성한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정책을 비판하며 "많은 국민이 그렇게 쓸 돈이면 독감 예방접종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하자는 제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백신을 만드는데 시간이 필요하다지만, 3000만분의 백신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 정부가 무상으로 접종하는 18세 미만과 62세 이상은 1900만이고, 나머지 1100만은 여분이 있다"며 "코로나19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독감까지 겹치면 더 문제가 생기니, 그런 쪽으로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조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준 기자 awardkim@mt.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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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장나라의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본명 장연교)이 아들 장성원의 결혼 소식에 대해 전했다.

주호성은 12일 자신의 SNS에 "개혼(開婚)이라던가요? 저희집에서 드디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아들 녀석이 웨딩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결혼식은 10월 말일(31일)오후 5시 종로구 북악산로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합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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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소수의 친지를 모셔서 진행하려합니다"라며 "혹시 팬데믹이 3.0에 이르면 무하객 ‘너툽중계’로라도 강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SEN

더불어 "연만한게 아닌가 걱정하던 차에 이렇게 식구가 늘어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고... 또 이러면 나이 꽉찬 딸내미도 쉬이 결혼생각을 하지 않을까... 노력하겠지... 하는 기대가 넘칩니다"라는 아빠의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예쁘기 그지없는 며늘아가가 우리 아들을 선택해준게 고마워서 웨딩촬영 내내 곁에서 도왔답니다"라고 며느리 사랑에 대해 전하며 "이제는 팬데믹이 해제되기를 기도하며 식구 늘어나는 것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습니다.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원은 그 동안 TV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로 MBC 24기 공채 연기자 출신이다. 1995년, MBC 특별기획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그는 '용의 눈물', '꽃보다 아름다워', '비천무' 등의 드라마와 영화 '스승의 은혜', '블러디 쉐이크', '가자 장미여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OSEN

- 다음은 주호성 SNS글 전문

개혼(開婚)이라던가요? 저희집에서 드디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들녀석이 웨딩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결혼식은 10월 말일(31일)오후 5시 종로구 북악산로에 있는 ‘아델라 베일리’라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합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소수의 친지를 모셔서 진행하려합니다. 혹시 팬데믹이 3.0에 이르면 무하객 ‘너툽중계’로라도 강행할 예정이구요. 연만한게 아닌가 걱정하던 차에 이렇게 식구가 늘어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고... 또 이러면 나이 꽉찬 딸내미도 쉬이 결혼생각을 하지 않을까... 노력하겠지... 하는 기대가 넘칩니다. 예쁘기 그지없는 며늘아가가 우리 아들을 선택해준게 고마워서 웨딩촬영 내내 곁에서 도왔답니다. 이제는 팬데믹이 해제되기를 기도하며 식구 늘어나는 것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습니다. 축복해 주십시오

/nyc@osen.co.kr

▲ 넬슨 크루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만 40살 지명타자가 '톱15 FA선수' 랭킹에 포함됐다. 짐 보든은 "1921년산 샤토마고 같다"며 이 선수를 와인에 비유했다.

미네소타에서 나이를 잊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넬슨 크루즈가 12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 칼럼니스트 보든이 꼽은 FA 랭킹 6위에 올랐다.

크루즈는 11일까지 타율 0.342 출루율 0.432 장타율 0.685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15개를 때렸다.

보든은 "크루즈는 나이가 들면서 더 발전하는 것 같다. 이렇게 꾸준한 선수가 있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의 시즌 OPS는 2018년 0.850에서 지난해 1.031, 올해 1.117(아메리칸리그 1위)로 올랐다. 올해 네 번째 실버슬러거 수상이 유력하다"고 썼다.

2015년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 5년 5700만 달러에 계약한 뒤, 지난해 미네소타로 이적하면서 2년 2600만 달러에 사인했다. 30대 중반 나이에도 연봉이 줄어들지 않았다.


▲ 넬슨 크루즈.
보든은 크루즈가 올해 40살이 됐음에도 꽤 높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상유지 차원이 아니다. "그가 커리어 처음으로 연간 1500만 달러 이상 받아도 놀라지 마시라"며 과감한 예상을 내놨다.

보든은 크루즈의 유력 행선지로 현 소속팀 미네소타와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꼽았다. 내년에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남아있다면 절반 정도는 크루즈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워싱턴, 애틀랜타, 메츠,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애리조나, 콜로라도가 후보군이다.

▷짐 보든 예상 FA 톱5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현역 최고의 올어라운드 포수.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 포수."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다년 계약에 관심 없는 선수. 1년 계약이라면 연 평균 금액에서 신기록을 세울 수도."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포스트시즌에 강한 선수. FA 가치가 높아지는 이유."

DJ 르메휴(양키스)
"소리없이 강한 사나이. 2루수지만 1루수와 3루수로도 평균 이상."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다년 계약을 거절하고 FA를 노린다. 높은 타율과 뛰어난 장타율을 겸비한 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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