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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11 14:3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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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곡을 발표한 그룹 마마무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마마무라서 좋겠다'고 말하자, 문별은 "그렇기보다는 항상 좋기만 할수도 없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렇게 있는 게 친구 같지 않나, 내 옆에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아니, 가족이다"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유튜브 수익은 정말 아주 정확하게 잘 들어온다. 아주 좋다"며 웃었다.

최근 새 앨범 '트래블'을 발표한 마마무는 역대급 기록을 쌓고 있다. 문별은 "12만8000장이 넘고, 조회수도 빨리 높아졌다"고 했고, 휘인은 "사실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고, 화사는 "갈수록 덤덤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래블'에 대해 마마무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그 마음을 담아 위로하기 위해 '트래블'이라고 붙였다"고 했다. 화사는 특히 "요즘 비행기 소리를 ASMR로 틀어 놓고 밥을 먹고 있는데,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타이틀곡 '아야'에 대해 휘인은 "원래 '딩가딩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야' 퍼포먼스를 보니 너무 멋있더라"고 했고, 문별은 "원래 '딩가딩가'가 먼저 나와서 다들 타이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야'가 나왔다는 것을 듣고 보니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

집순이가 누구냐는 질문에 문별을 제외하고 셋이 손을 들었다. 문별은 "저는 되게 활발하고 별 거 아닌 것도 나가서 하려고 하고, 운동도, 운전도 막 하고 그런다"며 "그런데 요즘 강제 집순이라 운동이라도 집에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반면 화사는 "전 거의 소파 천 수준"이라며 "너무 붙어 있는데 거의 그러고 산다"고 했고, 휘인도 "유튜브 보거나 고양이랑 놀고 그러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솔라는 "저는 집 안에서 되게 분주하다. 집 안에서 앉아있질 않고 이것 저것 활동적으로 움직인다"며 "설거지하고 TV 보고 옷 정리하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냐는 질문에 문별은 "저는 거의 활동하면 살이 빠지는 타입이라 그 전에 몸을 만들어 놓는다"며 "살이 아니라 근육량을 만들어 놓고 벌크업 중"이라고 했다. 이에 화사는 "진짜 깜짝 놀랐다"며 "보디빌더처럼 몸이 역삼각형이다"라고 했다. 또 화사는 "마음 고생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고, 솔라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딱 살을 빼고 그 다음에는 안 한다"고 덧붙였다.

문별은 "매 앨범을 준비하면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마마무 팀이 항상 다양하게 준비하고, 이전보다 더 한 것을 준비하기 때문에 내가 이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다른 분들이 여유롭게 보실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화사는 '멤버들이 공개하지 마라고 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있는데, 거기는 민속주점이다"라고 했고, 문별은 "밝히면 안 된다"며 "너무 맛있고 우리 아지트 같은 곳이다"라며 황급히 덧붙였다.

솔라는 "소담이와 동갑인데 제가 낯을 엄청 많이 가려서 걱정했는데 그 친구가 오히려 낯도 안 가리고 살가운 스타일이더라. 그래서 되게 많이 친해졌다"고 밝혔다. 또 최근 캠핑카를 위해 대형특수면허를 땄다는 솔라는 "운좋게 한번에 붙어서 캠핑카를 몰고 있는데 아직 멤버들과 못 갔다"고 덧붙였다.

솔로 앨범에 대해 휘인은 "아직 안 정해져있고, 올해 연말까지 마마무 활동으로 바쁠 것 같아서 아직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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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앨범 '트래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야'(AYA)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회계 책임자 “혐의 모두 인정"
캠프 관계자들 “선거와 무관”

11일 오전 정정순 의원 부정선거에 연루돼 첫 재판을 마치고 청주지방법원을 나서는 정우철 청주시의원. /뉴시스

부정선거 혐의로 구속기소 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의원 사건에 연루된 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11일 열렸다.

이들은 이날 재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지만, 정 의원을 고발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한 회계책임자만 혐의를 인정해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청주지법 형사11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정 의원의 친형 A(68)씨,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우철(60) 청주시의원, 후원회장 B(61)씨, 회계책임자 C(47)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정 의원의 친형인 A씨는 선거운동원 수고비와 캠프 관계자에 대한 당선사례비 명목으로 회계책임자와 홍보위원장에게 각각 50만원의 금품을 전달하고, 선거가 끝나고서 당선 사례비 명목으로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캠프에서 비공식 자금집행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정우철 시의원은 A씨에게 받은 100만원을 회계책임자와 홍보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후원회장 B씨도 회계책임자와 홍보위원장에게 각각 50만원을 전했다.

회계책임자였던 C씨는 이런 방식으로 4차례에 걸쳐 이들에게 4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공판에서 A씨와 B씨 측은 “돈을 준 사실은 있으나 선거운동이나 선거와 관련한 기부는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정우철 의원 역시 “돈을 전달한 건 맞지만 단순한 심부름에 불과했고, 사전 공모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C씨는 “공소사실이 모두 맞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6월 11일 정정순 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당사자다. 당시 그는 정정순 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다수의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며 관련 내용이 담긴 회계장부와 휴대전화 녹취록 등 관련 자료 모두 검찰에 넘겼다.

이날 관심이 쏠렸던 정 의원과의 사건 병합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조 부장판사는 “정정순 의원 사건과 이 사건은 쟁점이 달라 분리해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시점에 병합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정순 의원은 오는 18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후 추가로 구속기소된 일부 선거법, 정치자금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재판 기일은 미정이다.

정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비공식 선거운동원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지급한 1500만원과 직원 명함제작비용 127만원 등 1627만원을 회계보고 과정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계책임자 C씨에게 선거자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와 선거운동원에게 매월 65만원씩 모두 780만원의 차량 렌트비를 대납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수행기사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으로부터 선거구민에 해당하는 상당구 자원봉사자 3만1300여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당선인이 100만원 이상, 선거사무장과 회계책임자 등이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아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 된다.

[신정훈 기자 news172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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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 3분기 매출액이 12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10.4% 증가한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4억원,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해외 매출은 1027억원으로 전체 80%를 차지했다. 북미, 유럽 등 서구권에서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하며 전체 52%를 기록했다.

컴투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스트리트 파이터'와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유저층을 확대했다. MLB, KBO 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분기 최대 성적을 연이어 경신하며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컴투스는 주요 게임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기대작 서비스와 인수합병(M&A) 지속 추진으로 기업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모바일 e스포츠로 자리매김 한 SWC2020을 통해 IP 충성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11월 21일 SWC2020 월드결선 종료와 함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테스트에 돌입한다.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컴투스는 지난 10월 독일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OTP)' 인수를 비롯해 유망 기업 대상 투자를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M&A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앵커]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가 자신이 속한 로펌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부인이 부통령직 수행 시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란 건데, 공직자의 몸가짐과 관련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첫 '세컨드 젠틀맨'(Second Gentleman)이 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가 로펌을 떠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엠호프는 대통령과 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20일 전에 현재 소속된 로펌 'DLA 파이퍼'를 그만둘 것이라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캠프가 전했습니다.

엠호프는 로펌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이지만, 지난 8월 해리스가 부통령 후보에 지명되자 곧바로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주요 유세 현장을 동행하며 선거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엠호프는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해왔는데, 기업 고객을 대신해 연방정부에 로비하는 부서도 있어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엠호프가 직접 로비 업무를 맡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엠호프는 바이든 캠프 인수위원회에서 부통령 배우자로서 담당할 역할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리스가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이 되는 영예에 올랐다면 엠호프는 첫 세컨드 젠틀맨이란 타이틀을 갖게 돼 부부가 나란히 새 역사를 쓰는 셈입니다.

56살 동갑내기인 해리스와 엠호프는 2014년 결혼했으며,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대통령 부인을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 부통령 부인을 '세컨드 레이디'(Second Lady)라고 부릅니다.

부인 해리스의 당선으로, 로펌을 떠나 최초의 '세컨드 젠틀맨'이 되는 엠호프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영만입니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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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서울의 한 지방법원 부장판사가 회식 중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오늘(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소속 이모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9시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쓰려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 재판장을 맡아 온 이 부장판사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 사건과 총선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재산의 누락한 혐의를 받는 조수진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인이 연루된 굵직한 사건을 담당해오던 이 부장판사의 별세로 관련 재판 일정은 연기될 전망입니다.

법원 관계자는 "형사11부 후임 재판장 지정을 위해 법관사무분담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며 "후임 재판장이 정해질 때까지 이번 주와 다음 주 재판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워볼게임
백승우 기자

str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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