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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16 12:4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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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산단 주변 139만㎡, 민자 투입 개발 사업자 공모
"난개발 사업 부추겨" vs "효율적 개발, 걱정 안해도"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 (사진=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황룡강변 장록습지 주변을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난개발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시는 "체계적, 효율적 개발을 통해 오히려 난개발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반박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0일 광주 광산구 지죽동 평동 준공업지역 일원 139만5553㎡를 도시개발법에 의한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로 해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의향서 제출 기한은 11월20일, 사업계획서 접수는 내년 1월29일까지다.

개발예정 부지는 준공업지역 뿐만 아니라 생산녹지, 자연녹지지역 등으로 돼 있어 아파트단지 등의 개발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수용해 21개 택지를 개발한다는 것이 공모지침의 골자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부지가 9개로 면적으로는 전체 3분의 2를 차지하고, 단독주택부지 1개, 학교 5개, 지역전략산업시설 2개, 상업시설 3개, 유통용지 1개로 구성됐다. 한 단지에 1000~1500세대씩, 최소 1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다.

프로젝트회사의 경우 설립자금을 50억 원으로 하고, 광주도시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공사의 출자비율은 50.1%, 민간사업자는 49.9%로 했다.

전략산업시설은 시에 기부채납하되 민간사업자에게 20년의 사용허가 기간 및 10년 기간 갱신청구권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농업지역이던 이 일대는 산단 조성 당시 땅값이 싼 생산녹지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일자 1998년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했지만 이후 폐기물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또 다른 민원들이 대두됐다.

이번 공고를 두고 지역 사회에선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향서 제출까지 시간적으로 촉박한 점, 과거 언급조차 없던 대규모 신규 개발사업임에도 공고 이외에 이렇다할 홍보마케팅이 없었다는 점, 출자비율상 실패할 경우 광주시의 부담이 커질 우려도 있고, 공고 자체가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작성됐다는 사실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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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대규모 개발로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해주고 친환경차, 에너지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전략산업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를 받겠다는 취지로도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용섭 시장은 "줄기차게 강조해온 것처럼 광주가 더 이상 아파트 위주 회색도시가 돼선 안된다는 소신에 따라 어떠한 건물도 40층 이상, 아파트 30층 이상 난개발은 안된다는 게 변함없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은 오히려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 효율적으로 개발하자는 차원에서 공모한 것"이라며 "아파트를 대규모로 지은 뒤 그 수익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으로는 흘러가지 않을테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타인에 의해 지속적인 고통과 불안을 느껴야 한다면, 그것은 현실 속 지옥이 아닐까.

스토킹은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일컫는다. 여기에는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모두 포함된다. 현실의 지옥 같은 스토킹,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배다해는 1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생각에 절망한 적도 많았다. 다시는 나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적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그는 스토커 및 악플러에 대한 충분한 증거수집을 마치고 고소 진행까지 완료했다.

배다해를 스토킹하고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스토킹 이유에 대해서는 "좋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다해가 스토커 때문에 느낀 고통은 그의 SNS 글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정작 스토커는 '좋아서'라는 간편한 이유로 자기 행위를 합리화했고, 고소 후에야 반성을 내비쳤다.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전성기를 맞은 박하선도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토커가 아이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팬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사인회에서 '사랑해요'라고 적어주길 끈질기게 요청했고 이에 응하자 이후 지독한 스토킹이 시작됐다는 것. 류수영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스토커는 자신과 박하선 사이 아이가 있다고 망상하고, 상상으로 채워진 일기장까지 건넬 만큼 정도가 심각했다.

연예인 스토킹은 개인 영역 침범은 물론 그 정도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아무리 신고 해도 법 사각지대를 이용해 감시망을 빠져 나가는 스토커가 넘쳐난다. 배다해, 박하선 뿐만 아니라 모모랜드 출신 연우, 2PM 닉쿤, 트와이스 나연 등 스토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하는 연예인이 한 해에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상황이 심각하다.

이 같은 행위를 단순 팬심으로 볼 수는 없다. 애정이라는 듣기 좋은 허울 뒤 뒤틀린 팬심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연예인 이전에 한 인간으로 존중 받아 마땅한데,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 받아서는 안 될 일이다. 동경하는 연예인을 사지로 내모는 범죄가 아닌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사진=배다해(왼쪽), 박하선/뉴스엔DB)

뉴스엔 김노을 wiwi@
[스포츠경향]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제공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제공

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선 벤투호가 현지에서 재차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1시 30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표팀 선수들의 이번 검사는 오는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대비하는 차원이다. 협회는 16일 오후 9시에 나올 예정인 이 검사 결과를 갖고 카타르축구협회와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논의를 가진 뒤 평가전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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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표팀에선 권창훈(프라이부르크)과 김문환(부산), 나상호(성남),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등 6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선수들 모두 현지 의료진의 검진 결과 자가 격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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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난 3개월 동안 숱한 이변을 낳으며 화제를 모았던 ‘히든싱어6’. 그 마지막을 장식한 왕중왕전 우승은 비 모창능력자 김현우에게 돌아갔다. 또한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된 걸그룹 환불원정대가 피날레 무대를 꾸미며 13주간 함께 했던 안방팬들과 작별했다.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예능들을 짚어봤다.

‘히든싱어6’ 대역전극 쓴 비 모창신 김현우, 왕중왕전 우승

지난 13일 JTBC ‘히든싱어6’ 왕중왕전에선 시즌6 최고 모창신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원조가수 비 편에서 ‘일희일 비’로 출연해 비를 꺾었던 비 모창신 김현우가 왕중왕전에서 킹 오브 히든싱어에 올랐다.

앞서 왕중왕전 1회에선 장범준 모창신 편해준이 30명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 중에 295점을 획득, 1위를 달리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극했다.

이날 역시 7명의 모창신들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비의 모창신 김현우가 소름 돋는 무대를 선사했다. 김현우는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선곡했고 비 역시 스타르타 코칭으로 모창신을 응원했다. 이날 김현우는 넘사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무대를 펼쳤고 비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완벽소화하며 판정단의 올기립을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294점을 받으며 편해준과 1점차로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일반인 판정단 점수에서 희비가 바뀌었다. 일반인 판정단 점수 1629점을 받아 총점 1923점으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우는 “최근에 비 형님이 하신 말씀 중에 '욕심 내지 말고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했는데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했더니 이런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비 형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덧붙였다.

‘놀면뭐하니?’ 환불원정대 활동종료, 피날레까지 완벽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선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 가운데 가요계를 강타한 전무후무 걸그룹답게 피날레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야구경기 축하무대를 마친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신박기획 식구들인 지미 유(유재석),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포옹으로 이별의 아쉬움을 전한 후 올림픽 체조 경기장으로 들어서는 환불원정대. 그곳엔 제작진이 선물한 그들만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환불원정대가 ‘돈 터치 미’ 마지막 무대를 펼치고 있을 때 함성과 떼창이 들려왔다. 물론 제작진의 마음이 담긴 함성이었지만 환불원정대는 북받치는 감동에 눈물을 흘렸고 콘서트를 하는 것처럼 마음껏 열정을 불태웠다. 만옥은 “너무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함께 한 13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무대에서 천옥, 은비, 실비 역시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을 쏟았다.

센언니 이미지를 가진 네 명의 디바가 뭉쳐 화제를 모았던 환불원정대는 데뷔곡 ‘돈 터치 미’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것은 물론, 뜨거운 화제성을 낳으며 올 가을을 환불원정대 열풍으로 물들였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3개월의 여정을 끝내고 이날 활동을 종료한 환불원정대는 감동과 눈물의 피날레로 끝까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출처 = '히든싱어6' 포스터, '놀면뭐하니?' SNS

셀바스 AI가 신규 AI 고객센터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Selvy AI for Contact Center)'를 공개했다.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는 고객 제품 주문, 결제, 배송, 환불 등에 대한 주요 질의 대응뿐만 아니라 보험, 은행 등 완전판매 여부 확인을 위한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이다.

고객센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대화형 AI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 특성에 따라 주문, 반품,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본인인증 등 고객사에 최적화한 특화 기능을 적용한다.

AI 고객센터 도입 후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고객이 직접 언어모델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수 있어 관리가 쉽다.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차별화된 브랜드 목소리로 콜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를 도입해 단순 반복적인 전화 업무를 'AI 상담사 셀비'가 분담함으로써 24시간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상담사가 1건당 대응하는 시간이 단축돼 처리 가능한 콜 건수가 늘어나는 등 고객센터 운영 효율성이 향상된다.

이병수 셀바스 AI NLP Lab 랩장은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는 셀바스 AI만의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등 핵심 엔진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라면서 “고객사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유통, 이커머스를 비롯해 금융, 대리운전 등 효율적 고객 응대 서비스를 원하는 AI 해피콜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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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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