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시티

파워볼구매대행 파워볼하는법 실시간파워볼게임 배팅사이트 잘하는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09 17:35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343.gif






인텔이 칩 아웃소싱 생산업체로
대만 TSMC와 삼성전자 거론

경제전문 블룸버그통신 8일 보도
"TSMC, 삼성전자와 일부 칩 아웃소싱 협의 중"
오는 21일 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

"인텔 초미세공정 진입 늦다"는 지적에
5nm 양산 중인 삼성전자 TSMC 고려
CPU 아닌 GPU 외주 줄 것이란 관측 우세

인텔 10nm가 TSMC 7~5nm와 수준 비슷
대규모 물량을 외부에 맡기진 않을 전망

2019년 4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한 라자 코두리 인텔 수석부사장의 모습. 라자 코두리 트위터 캡처

2019년 4월 16일 'Anyoung haseyo(안녕하세요)'라고 제목을 붙인 한 장의 사진이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강타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반도체 제국' 인텔의 라자 코두리 수석 부사장. 그는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발상지인 경기 용인 기흥사업장 조형물 앞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코두리 부사장은 미국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AMD에서 GPU사업을 총괄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2017년 11월 인텔로 옮겨 인텔의 외장 그래픽카드 Xe를 담당하고 있다.
1년 9개월만에 또 나온 삼성-인텔 협업설
그가 올린 사진 한 장에 반도체업계에선 다양한 관측이 쏟아졌다. 마침 코두리 부사장의 방문일은 삼성전자가 5nm(나노미터) 파운드리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날이다. 파운드리는 외부 업체의 반도체를 대신 생산해주는 사업이다. 이것과 연결지어 인텔이 CPU보다는 중요성이 떨어지는 GPU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맡길 것이란 얘기가 돌았다.

파운드리가 아니라 '메모리반도체 협력'을 위한 것이었다는 분석도 있었다. 코두리 부사장이 개발 중인 인텔의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DDR5 D램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를 방문했다는 얘기였다.

이후 약 1년 9개월이 지났지만 삼성전자와 인텔 간의 새로운 협력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코두리 수석부사장과 삼성전자와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코두리 부사장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개최한 '삼성 SAFE 2020' 온라인 포럼에 연사로 나섰다.

그런데 최근 삼성전자와 인텔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한 기사가 또 나왔다. 경제 전문 글로벌 통신사 블룸버그는 8일(미국 동부 시간) "인텔이 TSMC, 삼성과 몇몇 칩 생산 아웃소싱과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인텔이 일부 제품의 생산을 TSMC 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맡길 것이란 애기다. 블룸버그 TSMC가 인텔 물량을 수주하기 위해 4nm, 5nm 라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적었다. 삼성전자와는 초기 협의 단계(Talks with Samsung, whose foundry capabilities trail TSMC's, are at a more preliminary stage)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보다는 TSMC와의 계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인텔이 '50년 자체생산' 고집 꺾을까
인텔은 자체적으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의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생산하는 TSMC,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같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쉽게 말하면 OEM)업체에 주문을 줄 필요가 없다. 자체 생산 시설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인텔은 50년 넘는 역사에서 외주생산을 거의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인텔의 '외주 생산'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 것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술력이 TSMC나 삼성전자보다 못하다"는 비판 때문이다.

인텔은 현재 회로선폭(전자가 흐르는 트랜지스트 게이터의 폭) 10nm 공정에서 제품을 양산 중이다. 선폭이 좁을수록 더 작고 효율성이 높은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TSMC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현재 7nm, 5nm 공정에서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 칩을 생산한다. 인텔의 주력 제품인 CPU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미국 AMD가 TSMC 7nm 이하 공정의 주요 고객이다. 시장에선 "AMD는 7nm 공정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인텔은 10nm 공정에서 나온다"며 인텔 제품을 깎아내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파워볼실시간
로버트 스완 인텔 CEO. 한경DB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인텔이 일부 반도체 생산 물량을 외주줄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지난해 7월 인텔은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전화 실적설명회)에서 "7nm 공정 개발이 부진해 외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인텔의 고백에 '기술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9% 급락했다.

석 달 뒤인 지난해 10월에도 로버트 스완 인텔 CEO는 "2023년 인텔의 7nm 공정 또는 외부 공정 또는 두 공정의 조합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 말엔 행동주의 헤지펀드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지적을 받는 굴욕도 겪었다. 인텔 지분 0.5%를 보유한 헤지펀드 서드포인트의 댄 러브 CEO는 "인텔이 수차례 실책을 범하면서 삼성과 TSMC 등의 추격을 허용했다"며 "핵심인 컴퓨터 프로세서 시장에서도 AMD에 상당히 잠식당했다"고 지적했다. 또 '전략적인 대안'을 찾으라고 강조했다.

인텔은 오는 21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있다. 이 때 스완 CEO가 파운드리업체를 이용해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공개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를 앞두고 블룸버그가 "인텔이 TSMC, 삼성전자에 일부 칩 아웃소싱을 주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하자 반도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인텔과 TSMC, 삼성전자는 기사와 관련한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10nm는 TSMC, 삼성 7nm 공정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
그렇다면 인텔은 정말 TSMC나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같은 파운드리업체에 칩 외주 생산을 맡길까.

우선 인텔의 기술력에 대한 비판, 즉 삼성전자나 TSMC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실상은 다르다'는 주장도 상당하다. 삼성전자, TSMC가 내세우는 7nm, 5nm 같은 공정 이름이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인텔과 삼성전자, TSMC가 동일한 공정에서 생산한 반도체 칩의 '트랜지스터 집적도'를 비교해 인텔의 기술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한 IT 전문매체는 지난해 7월 "세 회사가 동일하게 '10nm'라고 이름 붙인 공정에서 생산한 칩을 비교했을 때 인텔이 생산한 칩에선 1제곱밀리미터 당 트랜지스터가 1억개, TSMC는 5200만개, 삼성전자는 5100만개였다"고 보도했다. 즉, 인텔의 10nm는 TSMC나 삼성전자의 7nm, 5nm와 견줘서 기술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텔, 삼성전자, TSMC의 반도체 공정 기술로드맵. 미래에셋대우

공정 앞에 붙는 숫자가 인텔에 비해 TSMC나 삼성전자가 좀 더 관대하다는 것은 파운드리업계에서도 나오는 얘기다. 물론 허무맹랑하게 붙이는 숫자는 아니지만 '이전 공정보다 생산 기술이 진보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마케팅용어'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외주생산 가능성은 꽤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단 인텔의 주력 제품인 CPU가 아닌 GPU 등이 대상이 될 것이란 주장도 있다. 실제 최근 나오는 보도들은 인텔이 외주생산을 검토하는 칩에 대해 'CPU'라고 뚜렷하게 적시하지 않는다.

로버트 스완 인텔 CEO 입장에서도 비(非) 핵심칩의 외주 생산은 나쁘지 않은 카드가 될 수 있다. 스완 CEO는 '엔지니어'가 아닌 'CFO(재무책임자)' 출신이다. 그만큼 경영 효율성을 중시한다는 얘기다. 외주 생산 카드를 통해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위기상황'임을 내세워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벌써부터 나온다. 헤지펀드들의 공격에 대해서도 "인텔도 외주를 줬다"며 방어할 수 있다.
인텔 외주생산은 삼성의 '꽃놀이패'
인텔의 외주생산 물량은 GPU가 됐든 CPU가 됐든, 현재까진 TSMC가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물론 퀄컴의 최신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88'을 삼성전자가 수주했던 것처럼 '반전'이 나올 수 있다. 인텔이 TSMC와 삼성전자에 모델별로 물량을 나눠 맡길 가능성도 크다.

삼성전자 실적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 물량을 따낸다면 그만큼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TSMC를 기술력으로 이겼다'는 훈장도 갖게 된다.

만약 인텔 물량을 놓치더라도 '큰 타격'이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무엇보다 인텔이 자사 생산시설을 놔두고 외부업체에 '대규모 물량'을 맡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파운드리 생산능력의 한계다. 지금도 TSMC, 삼성전자 같은 '최상위권' 파운드리 업체들은 쏟아지는 주문을 생산능력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생산능력을 키우고 싶어도 키울 수도 없는 상황이다. 초미세공정에 필수적인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장비 연간 생산량이 40대 정도에 그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항공사진. 삼성전자 제공


이 때문에 TSMC가 인텔 물량을 받으면, TSMC는 인텔 물량만큼 다른 고객의 주문을 빼야할 수도 있다. TSMC에서 '팽'당한 고객은 대안을 찾아야하는 데 고려할 수 있는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10nm 이하 초미세공정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 TSMC 두 곳 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주 여부가 올해와 내년 실적에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외주를 줄 수 있는 반도체 제품의 양산 시점을 2023년으로 꼽고 있다. 2021~2022년은 양산을 준비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수주 자체가 주가에 긍정적인 뉴스가 될 수는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미디어오늘 김수지 월간 신문과방송 기자]
파워볼실시간
독자는 누구인가. 구독경제가 일상이 된 시대, 독자 우선 전략을 고민하는 언론엔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답하긴 쉽진 않다. 포털 중심의 뉴스 소비가 이뤄지면서 독자는 그야말로 '불특정 다수'가 돼버렸다. 구독료를 내고 집으로 오는 종이신문에 줄을 그으며 기사를 읽던 독자는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 스마트폰과 모니터 뒤에서 포털이 뽑아준 기사와 맞닥뜨리는 익명의 누군가가 존재할 뿐이다.

다만 독자 성향에 대한 징후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정파적 독자'가 그 징후 중 하나다. 흔히 한국 언론의 낮은 신뢰 원인을 독자의 정파성에서 찾는데, 2020년 시사IN 신뢰도 조사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 조사에서 조선일보는 가장 신뢰하는 신문 매체였지만, 동시에 가장 불신하는 언론 매체이기도 했다. 내 편을 드는 언론엔 무한한 신뢰를, 남 편드는 언론엔 무한한 불신을 보내는 독자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이를 '나의 참언론은 너의 기레기'라는 표현으로 요약했다). 그래서 언론이 선택한 전략이 '상업적 정파성'이다. 정파적인 기사와 메시지는 최소한 한쪽 편에서는 팔린다. 가장 쉽고도 명확한 독자 유인 전략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찜찜함은 남는다. 한국 언론의 독자는 정파적이기만 한 걸까? 언론이 정파성에 골몰해 갈등을 부추겨도 괜찮은 걸까?

"독자라고 하면, 정확히 얼굴을 모르는 까만 얼굴에 나쁜 말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듣똑라'를 제작하고 독자와 직접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2020년 10월25일 열렸던 신문과방송 토크쇼에서 이지상 중앙일보 기자가 한 말이다. 그가 만들고 있는 시사콘텐츠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 독자는 명확하다. 듣똑라 타이틀이 '밀레니얼의 시사친구'다. 2030세대인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듣는다. 이 기자가 몸담은 언론사는 대표적인 보수지이지만 결이 다른 정보를 제공하니 정파적 독자가 아닌 또 다른 독자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까만 얼굴에 나쁜 말을 쓰고 있는 사람'이 '똑똑해지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로 명확해지는 이 지점. '독자의 재발견'이다. 독자는 언론이 찾아야 할 대상이기도 하지만 때론 이렇게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오기도 한다.


▲ 신문 자료사진. 사진=gettyimagesbank
이쯤 되면 선후 관계를 의심해볼 만하다. 독자의 정파성이 최근 크게 대두되기 이전부터 한국 언론은 정파적이었다. 이미 2000년대 초 정파성을 한국 언론의 중대한 결함으로 지적한 연구가 수두룩하다. 다수 언론이 정파적 정보를 제공하니 정파적인 독자만 남을 수밖에 없다. 분명 다양한 층위의 독자가 있을 터인데, 그들이 찾아갈 만한 정보가 없는 언론 환경이었다. 독자를 궁금해하지 않고 정파색 짙은 기사만 관행적으로 쏟아낸 언론의 게으름이 정파적 독자를 낳았다. 낮은 언론 신뢰의 원인을 독자 문제로만 볼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심층적 고품질 기사를 찾는 독자를 만나고 싶은가? 그럼 그런 보도를 하면 된다. 똑똑하고 합리적인 독자를 만나고 싶은가? 그럼 논리적으로 타당한, 합리적인 기사를 제공하면 된다. 독자는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든 찾아오게 돼 있다. 물론 '나는 정파적이지 않은 기사를 제공하는데 내 기사엔 정치 얘기하며 욕설을 퍼붓는 독자 밖에 없다'고 말하는 언론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럼 분명 동료가 정파적 기사를 쓰고 있거나 소속 매체가 정파적일 것이다. 이 경우엔 듣똑라처럼 매체와 구별되는 브랜딩 아래 기사를 쓰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요는, 독자가 찾아올 수 있도록 언론이 다양한 층위의 기사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첫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독자는 누구인가. 내 기사를 읽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내가 어떤 기사를 쓰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자. 독자는 내가 쓴 기사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기사 이미지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7일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브루나 모라이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1.1.7 [흥국생명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등록명 브루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가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

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도 없다"며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브루나와 접촉하지 않았다. 보건소와 숙소 외부에서 동선이 겹친 통역은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은 어깨 부상을 당한 루시아 프레스코의 재활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고, 브루나를 영입했다.

브루나는 최근까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의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는 브라질 현지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아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아, 당분간 생활치료센터에서 머물게 됐다.

한국프로배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브루나를 포함해 총 2명이다.

남자부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는 지난해 7월 입국해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기간에 케이타는 코로나19를 떨쳐냈고, 현재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jiks79@yna.co.kr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오리온이 공동 2위에 복귀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79-74로 눌렀다. 2연패서 벗어났다. KGC는 2연승을 마감했다. 두 팀은 16승12패로 공동 2위.

오리온은 경기초반 디드릭 로슨이 크리스 맥컬러를 상대로 잇따라 골밑 득점을 올렸다. 허일영도 속공 및 리바운드 가담에 의한 득점이 돋보였다. 오리온은 맥컬러와 전성현의 슛 컨디션이 괜찮았다. 오세근도 미스매치를 공략했다. 오리온은 1쿼터 막판 이대성의 속공 3점포로 근소하게 리드했다.

오리온이 2쿼터에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스위치디펜스로 KGC의 외곽을 적극 봉쇄했다. 공격에선 이대성과 이승현의 2대2를 중심으로 잘 풀어갔다. 이승현의 중거리슛과 한호빈, 이대성의 3점포가 잇따라 터졌다. 임종일과 한호빈이 2쿼터 막판 전성현과 변준형을 잘 막았다. 한호빈의 속공 득점으로 달아났다. KGC는 맥컬러가 제프 위디의 느린 발을 공략하며 득점했다.

KGC가 3쿼터 시작하자마자 빠른 트랜지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성현의 뱅크슛과 문성곤의 3점포, 맥컬러의 속공과 3점슛이 잇따라 터졌다. 오리온은 김강선과 이대성의 3점포와 위디, 로슨의 골밑 득점 외에 주춤했다.

결국 KGC가 4쿼터 초반 전성현의 3점포 두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오리온도 한호빈의 3점포가 터졌으나 흐름을 넘겨줬다. 김강선의 속공 마무리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오리온은 5분33초를 남기고 이종현을 넣으며 트리플포스트를 구축했다. 이승현이 허일영의 3점포를 도운 뒤 직접 중거리포를 넣었다.

2분56초전. KGC 오세근이 허일영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U파울을 범했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자유투를 모두 넣었다. 그리고 2분49초전 이대성이 정면에서 3점포를 터트린 뒤 추가자유투까지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2분20초전에는 허일영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했다.

KGC는 1분8초전 전성현이 속공 3점포를 꽂으며 4점차로 추격했다. 57.6초전에는 전면강압수비를 성공한 뒤 맥컬러의 덩크슛으로 2점차로 추격했다. 그러자 오리온은 38.6초전 한호빈이 자유투 1개를 넣었다. 이후 수비에 성공했다. 그리고 15.8초전 이대성이 자유투 2개를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오리온은 이대성이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성. 사진 = 고양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분주한 서울동부구치소 - 8일 오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의료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전국 교정시설 누적 1223명 확진

코로나19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에서 전날 수용자 574명을 대상으로 7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용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밀접접촉자로 분리돼 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돼 총 13명이 추가 확진자로 집계됐다.

전국 교정시설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23명이 됐다.

법무부는 현재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직원 25명, 수용자 773명이라고 밝혔다.
파워볼사이트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