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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11 14:3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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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 한복판에 잔디를 심는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의 양쪽 바퀴가 지나가지 않는 차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는 방식이다.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도로의 열섬 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지만, 시민들의 혈세를 불요불급한 곳에 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 강남역과 중랑역 인근 중앙버스전용차로 2개 구간(양방향 4개 정류소)에 녹지공간을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버스의 왼쪽 바퀴와 오른쪽 바퀴 사이 차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겠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 'PC(precast concrete·콘크리트 부재 사전제작) 포장' 사업의 일환이다. 일반적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경우 승용차보다 훨씬 더 무거운 버스가 지나다니는 탓에 아스팔트 포장의 수명이 평균 3~4년에 그친다. 반면 아스팔트에 비해 강성이 높은 PC 포장의 수명은 25~30년에 달한다.

PC포장 도로에 잔디가 깔리면 도로의 빗물 투수량이 늘어나 물순환 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여름철 노면 온도가 내려가 열섬 현상도 줄어들 전망이다. 영국과 독일 등에선 이미 버스와 노면전차(트램) 주행도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은 사례가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PC 포장과 함께 잔디 조성이 이뤄지면 도심 미관 향상은 물론 노면 온도가 내려가 중앙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환경이 개선되고, 잔디가 물을 빨아들여 도로 위 물고임 현상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시범사업을 하는 중앙정류소 진입 양방향 200여m 구간 도로에 PC 포장을 하고 잔디를 조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억~5억원 수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체 비용 4~5억원 중 잔디를 설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1000만원 안팎"이라며 "생육 환경이 좋지 않은 만큼 잔디는 연 1회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잔디 사업의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과 겨울철 제설제 사용 등으로 잔디가 도로 위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가 큰 타격을 받고 취약계층들은 도움이 절실한 긴급한 상황에서 굳이 중앙버스전용차로 잔디 사업에 혈세를 투입해야하는 지 의문"이라고 말했다.파워볼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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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총망라…유기발광 소자 개발로 화질 완성도↑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디어 대상 CES 2021 오프라인 전시장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세화'를 위해 칼을 갈았다. 화질을 높여 한 단계 진화한 OLED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투명, 롤러블, 벤더블, 필름 시네마틱 사운드 OLED(필름 CSO) 등 차별화된 제품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디어 대상 CES 2021 오프라인 전시장 투어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이뤄졌다.

전시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건 투명 OLED가 탑재된 침대다. 침대 프레임 내부에 OLED가 내장됐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화면비로 사용할 수 있다. OLED 일부를 올려 날씨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하고, 전체를 올려 TV나 영화를 시청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침대 프레임은 OLED TV 패널과 스피커 등이 탑재됐음에도 얇게 구현됐다. OLED 자체가 얇은 데다 스피커가 기존 10분의 1 크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침대프레임은 독립적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다.


전시장에 마련된 '레스토랑 존'은 손님과 요리사 사이에 투명 OLED를 설치한 스시바로 연출됐다.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하철,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는 투명 OLED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투명 OLED는 패널 뒤를 투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LCD의 경우 투명도가 10%대에 불과하지만, OLED는 40%의 투명도를 구현한다.

전시장 한켠에는 지하철과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지하철 객실 유리창을 투명 OLED가 대체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으면서도 노선도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바깥 상황이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차이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사회'에서 투명 OLED의 활용도는 더욱 빛을 발한다. 전시장에 마련된 '레스토랑 존'은 손님과 요리사 사이에 투명 OLED를 설치한 스시바로 연출됐다. 투명 OLED는 파티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메뉴를 주문하거나 대기하면서 영화나 스포츠 경기 등을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도 시선을 모았다. 필름 CSO 패널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CSO' 기술이 적용됐다. 0.6mm 크기의 종이 같은 스피커가 적용돼 패널 두께는 얇게 유지됐다.

실제 화면에 손을 대니 큰 소리가 날 때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화면 앞으로 소리가 나오다 보니 일반 TV보다 음향이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같은 기술을 벽지에도 적용, 앞·뒤·좌·우에 스피커를 따로 설치하지 않았음에도 압도적인 느낌이 들었다.


필름 CSO 패널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CSO'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LG디스플레이]


OLED는 구부렸다가 펴지는 '벤더블' 디스플레이로도 활용됐다. 평소 TV를 볼 때는 평면으로 사용하다가 영화 등 몰입감 있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곡률을 조절해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었다. 벤더블 디스플레이에 CSO 기술을 적용할 경우 몰입감은 배가 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패널의 화질을 한 차원 진화시키기도 했다. 유기발광 소자의 근간을 이루는 유기물 재료를 고효율 물질로 개선하고, 소자 속 실제 빛을 내는 발광 레이어를 1개 층 더 추가해 OLED의 발광 효율을 기존 대비 약 20% 향상했다. 발광 효율이 높아지면 휘도가 좋아져 더욱 선명한 색상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OLED TV의 진가는 어두울 때 드러났다. OLED TV와 LCD TV와 비교 시연했을 때 일반 밝기에서도 선명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특히 어두울 때 차이가 분명했다.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모습을 두 화면에 띄웠을 때 OLED TV는 수많은 별을 그대로 구현했지만 LCD TV의 경우 별 주변부까지 환해져 전반적으로 뿌연 느낌이 들었다.

LCD TV의 경우 백라이트를 탑재, LED를 부분적으로 제어하는 '로컬디밍' 기술을 구현한다. 이 때문에 밝은 화면 주변부까지 환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반면 OLED의 경우 소자 하나하나를 컨트롤한다는 장점이 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CTO 전무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눈에 피로도가 낮은 TV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OLED는 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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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두통 심하면 '뇌종양'도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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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머리가 무겁고 지끈지끈 아플 때가 있다. 이런 패턴이 매일같이 반복된다면 아침시간은 고통이 된다.

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코로나19의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두통은 발열, 기침,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과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코로나19 증상은 물론, 감기 증상도 없는데 아침마다 두통을 겪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 카페인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아침 두통이 카페인 금단 증상 때문일 수 있다. 카페인은 두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두통 및 통증 센터의 제니퍼 크리글러 박사는 "카페인 금단 증상을 피하고 싶다면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조언한다.파워볼사이트

정 참지 못할 때는 디카페인 커피를 조금 마시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서서히 하루 커피 섭취량을 줄여 가면 금단 증상을 피할 수 있다.

▲ 수면무호흡증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증세가 있다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아침에 두통을 느낄 수 있다. 만약 함께 자는 사람에게 코골이가 심하다는 불평을 듣는다거나, 자는 시간이 충분한 데 낮에 심하게 피곤을 느낀다면, 수면무호흡증 관련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자면서 이를 심하게 가는 것도 두통을 촉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역시 병원을 찾아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등 해법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

▲ 음주

전날 밤 술을 마셨다면 아침에 두통이 올 수 있다. 반주로 와인을 한두 잔 했든 과음을 했던 마찬가지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두통과 관련한 뇌의 신경 전달 물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또 이뇨 작용을 한다. 전문가들은 "음주는 여러 면에서 두통을 부른다"면서 "가장 간단한 해법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 편두통

각종 연구에 따르면, 편두통 환자들은 대개 비슷한 시간에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그 시간은 대개 늦은 밤이거나 이른 아침이다. 편두통은 유전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하기는 힘들지만 조절은 가능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편두통을 촉발하는 원인이 식단인지,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 정확한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그래야 피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불면증

밤에 잠을 설치면 아침에 두통을 느낄 수 있다.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것은 몸이 필요한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리도 무거울 수밖에 없다. 불면증에는 스트레스에서 잘못된 습관, 특정한 정신적 장애까지 여러 이유가 있는 만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 밖에 뇌에 종양이 있어도 아침에 두통이 올 수 있다. 밤에 누워 있는 동안 뇌척수액의 압력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스포츠 신경 전문의 베논 윌리엄스 박사는 "만약 뇌에 종양이 있다면 아침 두통 외에 시력이나 균형 감각, 정신 상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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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건막염’ 수술받은 3세 아기/트위터 캡처
매일 스마트폰 쥐고 있던 3살 아이
엄지손가락 ‘건막염’으로 수술

울거나 떼를 쓰는 아기를 달래거나, 방해받지 않고 집안일을 하기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부모·조부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손녀에게 매일 스마트폰을 쥐여주다 결국 손가락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게 한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중국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사는 3살 소녀 웬웬은 최근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웬웬이 어린 나이에 수술대에 올라야 했던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었다. 할머니는 일 때문에 바쁜 부모를 대신에 매일 손녀를 돌봤다.

손녀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 때 조용해지고 차분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할머니는 매일 아이의 손에 스마트폰을 줬다. 이에 웬웬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보고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봤다.

엄지손가락 ‘건막염’ 수술받은 3세 아기/트위터 캡처
최근 웬웬의 엄마는 아이의 엄지손가락이 뻣뻣해진 것을 발견했다. 손가락을 펴려고 할 때마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했다.

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간 엄마는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어린 나이에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해 양손 엄지손가락에 ‘건막염’이 생겼다는 것. 결국 아이는 손가락 수술을 받아야했다.

의사는 뼈가 자라는 나이에 계속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면 손가락 건강은 물론 우울증과 불안증에 걸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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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출신 박세혁(P군)·BP라니아 출신 김유민
‘우리 이혼했어요’ 5호 커플로 합류 확정
전 탑독 출신 박세혁(P군)과 전 BP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5호 커플로 전격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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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약칭 우이혼)는 이혼 부부의 그 후 이야기라는 소재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예능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영하·선우은숙, 최고기·유깻잎, 박재훈·박혜영, 이하늘·박유선 네 커플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들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이혼’ 8회에서는 박세혁·김유민이 새로운 ‘5호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세혁은 아이돌 그룹 탑독의 전 멤버로 P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김유민 역시 아이돌 그룹 BP라니아에서 전 멤버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 당시, 한창 활동 중인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이슈를 몰고 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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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년여의 연애 기간을 거쳐 2018년 결혼한 박세혁과 김유민은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소식과 함께 별거 사실까지 발표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별거를 거쳐 2019년에 결국 이혼에 이르러 실제 단 6개월에 불과한 짧은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특히 박세혁과 김유민은 2019년 이혼한 이후 단 한차례도 따로 만난 적 없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이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이혼’ 출연을 통해 이혼 후 2년 만에 처음 만남을 갖는 것이어서 더욱 남다른 재회를 예고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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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1991년생인 박세혁과 1994년생인 김유민은 각각 올해 나이 31세와 28세로, 색다른 2030 젊은 이혼 부부의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뜨거운 화제 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이혼’ 2호 커플 최고기·유깻잎에 이어, 새로운 2030 젊은 이혼 부부 박세혁-김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증폭시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최고기·유깻잎 커플을 이을 젊은 세대 이혼 부부인 박세혁·김유민 커플이 그동안 밝힌 적 없는 이혼에 대한 속 사정을 ‘우이혼’에서 털어놓는다”며 “용기를 내준 새로운 박세혁·김유민 커플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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