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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13 13:2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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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안내서 '쿠웨이트, 비즈니스에 답하다'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국내 기업의 쿠웨이트 진출 시 역사 문화 및 국가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왼손악수' 등 이슬람권에서 금기시되는 문화를 비롯해 LH가 쿠웨이트 정부와 함께 64.4㎢ 규모의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축적해 온 노하우가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쿠웨이트의 역사·문화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쿠웨이트의 대응, 비즈니스 관습 및 협상전략, 정치·대외관계, 토지·주택 관련 제도 등 쿠웨이트 진출에 필요한 방대한 지식을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집필에는 국내 중동문화 전문가이자 성공회대 이슬람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단행본은 LH의 쿠웨이트 진출지원 플랫폼 '쿠웨이트 동반진출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기업, 병원 등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민관공 상생협력으로 쿠웨이트를 비롯한 아랍지역에 K-시티, K-컬쳐가 성공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해외 전략국가 진출을 위한 단행본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민간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LH가 발간한 '쿠웨이트, 비즈니스에 답하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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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레이커스가 화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위를 지켰다.

LA 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2020-2021 NBA(미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17-100 완승을 따냈다. 레이커스는 3연승을 질주, 서부 컨퍼런스 1위를 지켰다. 또한 올 시즌 원정 6연승도 이어갔다. 반면, 14위 휴스턴은 2연패에 빠졌다.

르브론 제임스(26득점 3점슛 4개 8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앤서니 데이비스(19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5블록)는 골밑을 장악했다. 레이커스는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완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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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레이커스가 압도한 경기였다. 1쿼터에 35득점을 퍼부으며 기선을 제압한 것. 제임스를 앞세워 고른 득점분포를 보인 레이커스는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등 공수에 걸쳐 휴스턴을 압도, 35-14로 1쿼터를 마쳤다.

레이커스는 2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제임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화력을 발휘한 레이커스는 헤럴, 데이비스의 골밑장악력을 더해 존 월을 앞세운 휴스턴에게서 달아났다. 2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1-48이었다.

3쿼터 역시 레이커스를 위한 시간이었다. 데이비스가 풋백덩크슛을 터뜨려 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은 레이커스는 벤치멤버들의 3점슛을 더해 줄곧 여유 있는 리드를 유지했다. 데이비스까지 3점슛을 성공시킨 레이커스는 97-71로 3쿼터를 끝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레이커스는 4쿼터에 벤치멤버들을 폭넓게 기용하는 등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레이커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한 끝에 완승을 챙기며 서부 컨퍼런스 1위를 수성했다.
한국 남자 유도 '73kg급 간판' 안창림이 세계랭킹 2위 하시모토 소이치에게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창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하 마스터스 남자 73㎏급 결승전에서 하시모토에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안창림은 하시모토가 오른팔을 잡아당기는 위험한 기술로 반칙을 하는 바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매서운 한파와 폭설이 물러가자마자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그 시작은 추위가 누그러진 어제부터였는데요.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과 충청 등 서쪽지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높아졌습니다. 대기를 깨끗하게 씻어주던 북서풍이 약해지고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겨울마다 '삼한사미(미세먼지)'가 잦아지면서 겨울철 '생존템'으로 롱패딩과 미세먼지 마스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북극발 한파로 사흘간 추울 때는 롱패딩, 나흘간 추위가 풀리며 대기질이 악화될 때는 미세먼지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지난해에는 대기가 이례적으로 청정한 편이었지만 남은 겨울에는 롱패딩보다 'KF지수'가 높은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더 자주 껴야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제주 제외한 전국 초미세먼지 '나쁨'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악화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밤부터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선 '매우나쁨'으로 대기질이 더 나빠지겠는데요. 추위가 누그러진 어제 이미 대기가 정체되며 국내 오염물질이 쌓였고 오늘은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14일)도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에서는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이어지겠습니다.

환경과학원은 금요일(15일)까지 안정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계속 정체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북과 경북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높게 나타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중국과 내몽골에서 '겨울황사' 발원, 내일까지 영향

여기에 엊그제와 어제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에서 겨울 황사도 발원했습니다.

아래의 오늘 천리안 2A위성 영상에 분홍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황사 입자인데요. 짙은 먼지띠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을 지나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사까지 날아오고 있어 오늘과 내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자연에서 발원한 성분으로 이뤄진 황사 때문에 초미세먼지(PM2.5)뿐만 아니라 입자가 큰 미세먼지(PM10) 농도도 '매우나쁨' 농도까지 높아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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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먼지까지 기승이기 때문에 오늘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차가운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위가 몰려오겠고 치솟았던 미세먼지 농도가 제자리를 찾을 전망입니다. 이번 추위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던 지난 8일 아침 만큼 강력하진 않겠지만, 일요일(1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지난해 미세먼지 '매우나쁨' 0일...올해는?

코로나19가 시작됐던 지난해에는 공기가 유난히 깨끗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전국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9㎍/㎥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2019년(23㎍/㎥)과 비교해도 17.4%(4㎍/㎥)가 감소했는데요.

초미세먼지 '나쁨'(기준: 36㎍/㎥ 이상) 일수도 총 27일로 2019년 대비 20일이나 줄었습니다. 심지어 '매우나쁨'(기준:76㎍/㎥ 이상) 일수도 '0일'로 2019년의 6일보다 크게 적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지난해에는 하늘이 맑고 푸른데도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현실이 슬프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지난해 공기가 맑았던 데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봉쇄조치들, 국내외 산업과 교통 분야의 배출량 감소, 비가 많고 바람이 잦았던 기상요인도 한몫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남은 겨울과 초봄까지 또 미세먼지 악몽?



이번 겨울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지난 달(12월)에 이미 4차례나 '나쁨' 수준으로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또 2021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찾아온 건데요.

국내 배출량 증가와 함께 나라 밖에서는 중국 경제의 회복과 난방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 등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이미 코로나19로 인한 '반짝효과'는 사라진 것으로 보이고요. 남은 겨울 동안에도 추위가 풀리면 대기질이 나빠지는 '삼한사미'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겨울과 초봄인 3월까지는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한파의 최대 고비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앞으로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또 다시 미세먼지의 악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올 3월까지 진행되는 환경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통해 국내 배출량부터 서둘러 줄여야겠습니다.

신방실 (weezer@kbs.co.kr)
문가영·황인엽, 아찔한 투샷
황인엽, 문가영 손목 덥석
저돌적 직진에 심박수 최고조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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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스틸컷/ 사진=tvN 제공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문가영과 황인엽의 입술 닿기 일보 직전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 서준(황인엽 분)은 주경에게만 다정다감한 순정남 면모로 여심을 떨리게 했다. 서준은 아픈 주경을 옆에서 챙겨주며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주경의 마음이 수호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수호 때문에 우는 주경을 달래어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그러나 주경과 수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사실은 모르는 상황이기에, 서준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13일 9화 방송을 앞두고 문가영과 황인엽의 아찔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황인엽은 문가영의 팔목을 덥석 쥐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문가영을 바라보는 황인엽의 치명적인 눈빛과 표정이 심장에 불을 지핀다. 이에 문가영은 사고 회로가 정지된 듯 황인엽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스틸에서 황인엽은 문가영을 향해 서서히 다가가 설렘을 자아낸다. 황인엽의 직진으로 인해 입술이 닿을 듯 아슬아슬해진 두 사람의 거리가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황인엽의 어깨에 손을 얹은 문가영과 당장이라도 입을 맞출 듯한 황인엽의 모습이 ‘여신강림’ 본 방송에 관심을 증폭시킨다.

‘여신강림’ 9화는 오늘(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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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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