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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0 15:2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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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연결로 농촌 교사 시상식에 축사
현안 언급 없어...당분간 자중 지속할 듯

신변 이상설이 나돌던 중국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이 88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마윈공익재단이 마련한 농촌 교사 시상식에서 화상연결로 축사를 하고 있다. 왕이차이징 캡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馬雲)이 돌아왔다. 지난해 10월 종적을 감춘 뒤 88일만이다. 하지만 화상 연결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쳐 그의 신변을 둘러싼 의혹은 말끔히 가시지 않았다.파워볼사이트

20일 왕이차이징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윈은 이날 화상으로 농촌지역 교사 100명과 만났다. 마윈 공익재단이 2015년부터 매년 섣달 8일 농촌 교사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에 축사를 하러 나선 것이다. 원래 시상식은 중국 하이난 싼야에서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 연결로 바뀌었다.

마윈은 공개된 47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중국 시골에는 290만명의 교사가 있다”며 “우리가 대상을 선정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큰 감화를 준 것에 작은 경의를 표한 것 뿐”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영어교사 출신인 자신의 이력을 거론하면서 “빈곤에서 탈출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기 위해 농촌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교육에 공헌하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이는 우리 세대 기업 경영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윈은 “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상황이 좋아지면 예전처럼 꼭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다만 본인의 신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실종설’, ‘감금설’ 등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은 자중할 때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마윈은 지난해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당국의 과도한 규제를 “전당포”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후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의 기업공개가 상장 이틀 전 전격 취소됐다. 당국이 반독점 조사에 전격 착수해 압박수위를 높이면서 앤트그룹이 강제 해체 수순을 밟는 등 한때 중국 개혁의 아이콘으로 통하던 마윈은 전방위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

베이징= 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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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성매매 소개 사이트에서 채팅 서비스를 위장한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유포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드로이드(AOS)뿐만 아니라 아이폰(iOS) 이용자도 겨냥해 앱 보안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알려진 아이폰 사용자들도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이스트시큐리티 측 설명이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에 따르면 이들 악성 앱은 불법 성인사이트를 통해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다. 운영 중인 웹사이트가 차단되면 계속해 새로운 주소를 적극 개설하는 방식을 취하는 중이다.

PC에서 불법 사이트에 접속하면 악성 채팅 앱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안내 화면을 출력하고 스마트폰으로 접근을 유도한다. 실제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경우 악성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한다.

일반적인 아이폰용 앱의 경우 공식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가 가능하다. 반면 이번 악성 앱은 앱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앱을 배포할 수 있는 ‘Apple Developer Enterprise Program’ 방식을 악용했다. 기업용으로 조직 내에서 전용 앱을 개발해 배포할 수 있는 개발자 내부 배포 패키지로 제작됐다.

이 방식으로 제작된 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환결설정 일반 메뉴에서 ‘기기 관리’의 별도 ‘신뢰’ 확인 절차를 수동으로 거쳐야 한다.

공격자는 앱스토어 외부에 악성 앱을 유포하기 위해 IPA(iOS 앱스토어 패키지) 파일에 엔터프라이즈 인증서가 있는 모바일 프로비저닝 프로필 등을 획득해 악성 앱이 설치되도록 유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위해 설치 방법 안내를 따로 제공하기도 했다.

ESRC는 악성 앱 유포에 사용된 웹사이트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접속 차단했다. 또 불법 사이트에서 유포된 아이폰용 악성 앱의 설치 재현도 성공했으며 카메라 앱으로 위장한 변종 악성 앱 유포 정황도 포착했다.

문종현 이스트시큐리티 ESRC 센터장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는 개인의 민감하고 사적인 자료가 저장돼 있기 때문에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스마트 기기 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아이폰용 악성 앱은 감염된 단말기의 피해자 전화번호, 연락처 목록을 훔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추후 몸캠 피싱과 유사한 사이버 협박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방식이 진화를 거듭할 경우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악성 앱 노출 가능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물론 아이폰 사용자 역시 반드시 공식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새롭게 발견한 악성 앱을 백신 프로그램 ‘알약’에 ‘Trojan.iOS.Xagent’ 등의 탐지명으로 다수 추가했다. 이후 대응 조치를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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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 중 한 곳으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주관사단이 이르면 이달 윤곽을 드러낸다. LG에너지솔루션의 출범과 IPO는 자동차 배터리 사업을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구광모 LG(003550)회장의 ‘뉴LG’ 구상이 반영된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IPO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현재 배터리 제조‧판매에 초점이 맞춰있는 사업 영역을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으로 넓혀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FX렌트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1일 IPO 주관사 선정 참여 증권사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PT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2일 NH투자증권(005940), KB증권, 신한금융투자,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등 8~9곳의 국내외 증권사에 입찰제안서(RFP)를 배포했다. 이날 경쟁 PT에는 RFP를 받은 증권사 대부분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사업부문) 직원들이 배터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LG화학 제공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증권사 7~8곳 정도를 주관사로 선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PT 평가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주관사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9월 LG화학(051910)에서 배터리사업 분야를 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 확대되는 시점에 회사를 분할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IPO를 통해 자본도 조달하겠다는 것이 LG그룹의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최대 100조원, 공모거래는 최대 20조~30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IPO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규모다.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이르면 올 하반기쯤 증시에 입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LG이노텍(011070), LG전자(066570)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부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 차량 통신·조명용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전장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10월까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세계에 판매된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1위(점유율 22.9%)를 차지했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구조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해 이 사업에서만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도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을 설립하기로 했다. 오는 7월 합작법인이 출범하면 자동차 모터와 인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 점유율을 높이고, 전기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등 날로 확대되는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LG화학과 LG전자 등 그룹사들이 꾸준히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추진했는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본을 조달하면 설비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송기영 기자 rcky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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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행정부 성공빌면서도
바이든 이름 언급안해


고별연설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제공 =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고지 22장(한국어 번역 기준) 분량의 퇴임 전 마지막 고별연설을 발표했다. 연설 대부분은 정치와 경제, 외교, 안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자화자찬으로 채워졌다. 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은 채 차기 행정부의 성공을 비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 의회 폭력 사태와 거리를 두기 위해 정치적 폭력은 결포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19분47초 길이의 고별연설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우리는 새 행정부를 출범시키고 새 행정부가 미국을 안전하고 번영하게 하는데 성공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다만, 차기 행정부의 행운을 빌면서도 바이든 당선인의 이름은 직접 거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전쟁이 없었다는 점을 치적으로 내세웠다. 그는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지 않고 퇴임하는 첫 대통령이 된 것이 특히 자랑스럽다"며 "대담한 외교와 원칙주의의 결과로 중동에서 일련의 역사적 평화 협정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자신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가 맺은 '아브라함 협정'을 직접 언급하며, "폭력과 유혈사태가 아닌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여는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재임 기간 중 다른 행정부와 달리 전쟁이 없었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불리했던 파리기후협정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으로 대체하는 한편,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감세와 개혁안을 실행한 것도 자신의 업적으로 꼽았다. 한국과 관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미국 주도로 다시 개정한 것도 성과로 나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부문에서 특히 중국과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기념비적인 트럼프식 관세를 부과한 점을 강조하며 "미국에 수십억 달러가 쏟아질 새로운 거래를 만들었다"고 치켜세웠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고통받을 때 자국 백신을 두 개(화이자, 모더나) 개발했다"며 "이것을 '의학적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다. 다른 행정부였다면 10년이 걸릴 것을 9달 만에 끝냈다"고 말했다.

최근 의회 폭력 사태에 대해서는 '내란 선동' 혐의를 지우기 위해 거리를 뒀다. 그는 "정치적 폭력은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한 공격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고별사 마직막 쯤에 "수요일(20일) 정오에 새 정부로 권력을 넘길 준비를 하면서 우리 시작한 운동(movement)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면서 지지자들을 염두에 둔 것 같은 묘한 여운도 남겼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고별연설을 통해 재임 4년의 업적을 치켜세운 것과 달리 미국 언론들은 사과는 없고 자화자찬에 많은 것을 할애했다며 혹평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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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전도사 긍정평가…잇단 의전 실수·성비위 사건에 '외교부 패싱' 논란도
북 코로나 대응 지적했다 김여정으로부터 "망언" 비판받기도…향후 역할 관심



문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10월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대기해 있다. 오른쪽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문재인 정부 장관 중 유일한 '원년 멤버'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결국 물러나게 됐다.

강 장관은 숱한 논란에도 문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계속 자리를 지켜 문 대통령과 5년 임기를 함께 하는 이른바 '오경화'가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었지만 중도에 하차하게 됐다.

그는 2017년 6월 '파격'이라는 평가 속에 비(非)외무고시 출신이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외교부 장관에 올랐다.

원어민에 가까운 뛰어난 영어 실력과 세련된 매너로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아온 터라 그에게 거는 기대도 컸다.

실제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외신 인터뷰 등을 통해 'K 방역'의 성과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두드러진 역할을 했다.

여성 외교관이 주요 보직을 꿰차면서 약진하고 야근이 줄어드는 등 외교부 문화도 상당히 달라졌다.

그러나 그는 임기 내내 각종 논란에 시달려야 했다.

잦은 의전 실수와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발생한 성추행 등 재외공관에서 잇따라 성비위 사건이 불거지면서 조직 장악력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핵심 외교 과제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교부의 존재감이 약했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

북핵 협상의 정체 국면이 이어졌지만 외교부가 이를 돌파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얘기는 좀처럼 들리지 않았고, 청와대 중심으로 내려진 결정을 수동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만 머물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초기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면서 강 장관을 부르지 않으면서 '외교부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

문 대통령이 그의 후임으로 2018년 '한반도의 봄'을 주도했던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명한 것도 강 장관으로는 어려운 한반도 정세의 반전을 도모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판단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등으로 꼬일 대로 꼬인 한일관계에서도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에는 북한의 폐쇄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두고 "북한을 더욱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김여정 당시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으로부터 "망언"이라며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라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김여정의 비판이 과하긴 했지만, 강경화 장관의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여기에 코로나19 상황서 강 장관 남편의 요트 외유로 개인사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강 장관은 퇴임 뒤에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주변 인사들에게 각종 업무 부담 등으로 '쉬고 싶다'는 얘기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엔트리

일각에선 유엔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했고 외교장관까지 맡은 경험을 살려 향후 국제무대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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