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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1 09:4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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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2021 여행 트렌드’ 발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천국에서의 재텔근무, 여행 가서 내 고향 어르신 정 담긴 물건 음식 사주기, 추억의 재생, 속세 탈출, 안전 어플의 득세….

스카이스캐너는 21일 지난해 소비자의 검색 및 예약시도 데이터 총량, 설문조사, 업계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같은 키워드 ‘2021 여행 트렌드’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스카이스캐너식 표현으로 제시된 키워드는 ▷줌 아웃(Zooming Out) ▷WFP(Working From Paradise) ▷재생 여행(Regenerative Travel) ▷도시 너머로 여행(Beyond the City) ▷클래식은 영원하다 (Don't Forget the Classics) 등이다.

파라다이스에서 일하는 것을 뜻하는 ‘WFP (Working From Paradise)’도 코로나19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산호섬 몰디브처럼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몰디브 무푸쉬섬

레미제라블 촬영지, 영국의 바스


‘줌 아웃’은 자연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언택트 여행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최근 국내에서 비대면 야외활동이 대세인 가운데 인적이 드문 자연 경관 중심의 장소로 차박, 글램핑 등을 떠나는 모습도 줌 아웃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러한 트렌드에 적합한 세계 여행지로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등을 제안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


또한, 지난해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여행 ‘재생 여행’도 주요 트렌드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는 것을 의미하며, 대표 여행지로는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자메이카 등이 꼽혔다.

붐비는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근교로 떠나는 ‘도시 너머로 여행’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스카이스캐너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항구도시 플리머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부의 대규모 와인 생산지인 나파밸리 등 지역 축제·액티비티와 같이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곳들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오래전부터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들의 인기는 계속될 것임을 의미하는 ‘클래식은 영원하다’도 주목할 키워드로 꼽혔다. 대표 여행지로는 미국 뉴욕과 이비자·마요르카·메노르카 섬 등이 위치한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가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밖에,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등 테마파크 인기(Making Magical Memories), 안전한 여행을 돕는 앱 개발 등 관광객 맞이에 나선 여행지들을 뜻하는 회복의 지역 (Recovery Bubbles), 서핑 인기(Swell Times Ahead) 등의 키워드를 선정했다.

abc@heraldcorp.com
한정애 인사청문회 당일 보고서 전격 채택
야당의원들 사이에서도 이례적 호평
김진욱 이어 한정애 통과…민주당 일단 한 숨
박범계 청문회가 본게임, 여야 전운 고조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0일 오후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가 인사청문회 당일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전격적으로 채택한 것은 서욱 국방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도덕적으로 문제삼을 부분이 많지 않고, 정책적으로도 준비가 잘 돼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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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민의힘 측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같은 노동계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영광스럽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를 단행한 것 중에서 제일 잘 된 인사가 아닌가 싶다. 여야가 이렇게 환영하는 인사도 근래에 드물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성원 의원도 "훌륭하게 잘 살아오셨다고 생각이 든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한 후보자 같은 분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하면 흠집내기나 도덕성 얘기는 안 나올 것 같다"고 했다. 홍석준 의원도 "까도 까도 썩은 양파가 나오는 다른 후보자 내지는 장관과 달리 한 후보자는 정말 도덕적으로도 훌륭하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에서 "저에 대한 격려와 질책을 보내준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환경부가 '2050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도록 위원들과 의논하고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의 새해 1차 개각발표 인원 3명 중 2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종료됐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청문보고서에서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을 달았지만, 보고서 채택 자체를 반대하지 않았다.

전주혜 의원은 "원론 수준의 답변이 좀 많았지만 큰 도덕적 하자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야권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가 ‘자존심 센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제2의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최재형 감사원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흘러나온다.

앞서 두 명의 후보자와 달리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야의 날선 대치가 예상된다. 박 후보자는 아내 명의의 건물과 토지, 콘도 등을 공직자 재산신고에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들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국민의힘은 "박범계 후보자를 어느 국민들이 인정하겠느냐"며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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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 선배도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두 선수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고, 손흥민이 12골 6도움, 케인이 12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손흥민과 케인을 제외하면 공격에서 특별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두 선수에 이어 리그 기준 팀 내 득점 3위는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3골 1도움)다.

다른 공격 자원들의 부진이 뼈아프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한 가레스 베일은 리그 4경기 1골에 그치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 역시 14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스티븐 베르바인, 에릭 라멜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은 아예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글로벌 매체 'ESPN'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올 시즌 교과서적인 경기 계획과 단단한 수비, 상대의 실책을 이용하는 역습 등으로 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역동적인 듀오 손흥민과 케인에게도 많이 의존하고 있다. 토트넘이 정답을 찾는데 있어서 매번 손흥민과 케인의 역량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과거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공격수 대런 벤트도 토트넘의 공격은 손흥민과 케인만 막으면 된다고 우려를 전했다.

영국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벤트는 20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은 1차원적이다. 다른 팀들은 손흥민과 케인을 막을 방법만 찾으려 할 것이다"면서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훌륭하지만 두 선수가 막히면 토트넘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벤트는 "토트넘은 베일을 데려왔지만 그가 활약을 펼칠 것 같지는 않다. 베르바인은 득점이 없고, 모우라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벤트가 지적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탕귀 음돔벨레와 스티븐 베르바인이 살아나야 한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은돔벨레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이제 그는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토트넘의 의존도를 줄여줄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하는데, 은돔벨레가 좀 더 골을 넣을 수 있다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스퍼스 웹'은 최근 "베르바인이 토트넘의 공격을 풀어줄 열쇠다"라면서 "그는 아직 어리고, 세계적인 선수가 될 능력을 갖췄다. 그런 능력을 맨시티전을 비롯해 여러 번 보여줬다. 토트넘 이적 후 3골 6도움에 그치고 있지만 현대 축구에서 공격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많은 재능을 갖추고 있다. 베르바인은 속도, 힘, 드리블을 갖췄다. 그가 공격할 때 수비수 한두 명을 끌어당긴다면 은돔벨레, 손흥민, 케인이 더 빛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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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왼쪽), 류준열. 제공| 매니지먼트 숲,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전도연(왼쪽), 류준열. 제공| 매니지먼트 숲,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인간실격’ 전도연과 류준열이 짙은 감성의 드라마로 귀환한다.전도연, 류준열은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 연출 허진호‧박홍수) 출연을 확정했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가 밀도 높게 그려진다.

‘인간실격’은 전도연과 류준열의 만남만으로 단번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높이는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은 완성도를 담보한다.

영화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한국 멜로영화의 거장’ 허진호 감독이 선택한 첫 드라마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는 대목이다. 극본은 영화 ‘소원’ ‘나의사랑 나의신부’ ‘건축학개론’ 등 웃음과 눈물, 감동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김지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깊이 있는 통찰로 짙은 감성의 드라마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큰 사랑을 받았던 ‘굿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전도연은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작가 부정 역을 맡았다. 최선을 다해 걸어왔지만, 어느 날 문득 실패한 자신과 마주하며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다. 인생의 가파른 내리막길 위에 선 부정은 어둠의 선을 넘어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전도연은 자질구레한 고통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부정의 상실과 불안, 공허와 외로움을 오가는 진폭 큰 감정변화를 호소력 짙은 연기로 그려낸다.

전도연은 지금까지 회자되는 굵직한 작품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왔다. 1997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접속’을 시작으로, ‘너는 내 운명’, ‘무뢰한’, ‘남과여’, ‘생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수많은 ‘인생작’들을 쏟아냈다. 아이를 잃은 엄마의 고통을 절절하게 담아낸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까지 이뤄낸 독보적인 배우다.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기다림의 이유는 충분하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류준열의 파격 변신도 주목할 만하다. 류준열은 역할대행서비스 운영자 강재 역으로 열연한다. 강재는 가난의 유전자를 벗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남자다. 부자의 삶을 꿈꾸며 지름길을 찾아 헤맸지만, 무엇하나 이룬 것 없이 가파른 오르막길 앞에서 방향을 잃었고, 그곳에서 위태로운 여자 부정을 만나 감정의 격변을 겪는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류준열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동력으로 대중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공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그는 영화 ‘더 킹’, ‘택시 운전사’, ‘침묵’,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 ‘봉오동 전투’ 등에서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오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어른인 척하지만 여린 소년같고, 냉소적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은 따뜻한 강재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류준열이 어떻게 빚어낼지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각자의 상처를 안고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하는 부정과 강재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출 전도연, 류준열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처음 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전도연, 류준열이 떠올랐다는 허진호 감독은 “자극적인 장치 없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는 멜로물은 어려운 장르다.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두 배우의 연기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첫 드라마에서 두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설렌다. 쓸쓸한 부정과 강재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보려고 한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은 2021년 하반기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코스피 상승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스피 상승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7.88포인트(0.57%) 오른 3,132.4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0.28%) 오른 3,123.27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65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66억원, 외국인은 7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8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39%), 나스닥 지수(1.97%)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낙관적인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었다.

넷플릭스가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에 16.9% 급등하면서 기술주 전반의 강세를 견인한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네이버(4.55%), 카카오(2.70%) 등 비대면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1포인트(0.28%) 오른 980.3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포인트(0.22%) 오른 979.82에 개장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1천72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5억원, 6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CJ ENM(0.30%), 스튜디오드래곤(1.51%) 등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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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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