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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08 16:2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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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SK 와이번스의 7일 현재 1군 엔트리에 포수진은 이현석(28)과 현원회(19) 2명이다. 이현석은 지난해까지 통산 16경기 출장했고, 현원회는 대구고를 졸업한 신인이다.

SK의 안방은 올 시즌 부침이 심하다. 69억 FA 이재원은 개막 3경기째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재원의 이탈로 지난해 군 제대한 이홍구가 주전 포수로 출장했다. 2년간 현역 복무로 실전 감각이 부족했다. 두산과 트레이드로 이흥련을 영입, 공수에서 활약으로 트레이드 효과를 보는 듯 했다. 그러나 이흥련은 6월 20일 가슴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재원이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제 이현석에게 주전 포수 중책이 맡겨졌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7일 포수진 운영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분간 이현석 체제로 간다. 이홍구는 시즌 초반 기회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이현석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원과 이흥련은 복귀에 시간이 걸릴 전망. 이흥련은 8월이 되어야 정상 컨디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행은 “이흥련은 이번 달에 복귀가 쉽지 않다. 근육이 찢어져 출혈이 있다. 타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공 잡을 때 스트라이크존에서 빠지는 공을 포구할 때 문제가 있다. 빨리 부르지는 않을 생각이다. 7월에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재원도 팀 성적이 하위권이라 복귀를 서두른 감이 있다. 박 대행은 “빨리 올렸다. 2군에서 충분히 컨디션을 회복해서 올릴 생각”이라고 했다. 이재원은 6월말 1군에 올라와 11경기에서 타율 1할1푼1리(36타수 4안타)로 부진했다. 지난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SK의 안방은 10개 구단 중 가장 약하다. 포수진 타율은 1할7푼2리로 2할도 되지 않는다. OPS는 .448이다. 롯데(타율 .227-OPS .588), 삼성(타율 .223-OPS .643)보다 낮다. 이흥련이 그나마 2할4푼대 타율과 결정적인 홈런으로 활약했으나, 나머지 3명은 1할이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었다.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시행했다.

그라운드 위 상황도 심각하다. K리그는 예정보다 세 달 늦게 개막했다. 경기는 가까스로 재개됐지만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경기 수도 줄어들었다. K리그1(1부 리그)은 기존 38라운드에서 27라운드로 축소 운영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음 시즌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축구 관계자 A는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올해는 기존에 편성한 예산이 있어서 그대로 집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예산 확보는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귀띔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내렸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와 이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전망치(-3.0%)보다 훨씬 더 내려간 수치다. IMF는 앞선 발표에서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침체라며 경기침체를 공식화한 바 있다. 그만큼 최악의 경제 상황인 것이다.

K리그2(2부 리그) 소속 기업구단 관계자 B는 "축구단은 모기업에서 지원 받는 예산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탓에 모기업 상황이 좋지 않다. 다음 시즌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시민 구단의 한숨은 거칠다. K리그1 소속 관계자 C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K리그2 소속 관계자 D는 "나라 안팎의 상황이 좋지 않다. 시에서 예산을 편성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더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단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요청하는 것은 어렵다. 일단 기다려봐야 한다"고 전했다.

전북 현대와 FC서울 등 K리그1 기업 구단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직 예산 편성 및 집행 기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 관계자는 "예산 관련 얘기가 나올 시기는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관계자 역시 "다음 시즌 예산에 대해 얘기 나온 부분은 없다. 다만,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파워볼엔트리

"마주앉을 필요 없다" 北 냉대에 일침…"이번 방문은 한국 때문에 온 것" "나는 최선희로부터 지시 받는 사람 아니다"…볼턴 회고록도 간접 거론 북측에 사실상 카운터파트 교체 요구…"협상 준비돼있고 권한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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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서류를 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자신의 방한을 앞두고 북미접촉 가능성에 미리 찬물을 뿌린 북한에 대해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다.

비건 부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약식 기자회견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등의 최근 담화를 거론했다.

북한은 최근 최 부상의 담화를 통해 "조미(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루어 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일각의 북미회담 관측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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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비건 부장관은 "한 가지 분명히 해두고자 한다"며 "나와 회담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는 북한 측 담화를 봤는데, 이것은 좀 이상하다. 왜냐하면 나는 회담을 요청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 번)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방북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나의 이번 방문은 우리의 긴밀한 동맹인 한국 측과의 만남을 위한 것이고, 우리는 훌륭한 협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 가지 명백히 하고 싶은 게 있다"면서 "나는 최선희 부상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사람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존 볼턴 대사(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로부터도 지시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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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 비건 부장관의 협상안 초안이 북한 측 입장을 크게 반영했기 때문에 폐기하도록 했다는 볼턴의 최근 회고록 내용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건 부장관은 이어 "내가 방침을 정하는 것은 (오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년 간 수차례 만남에서 이뤄낸 결과에서 비롯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미·북 정상)의 비전이 우리 팀의 방향을 정하는 지침이며, 그것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의 밝은 미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내 상대역(카운터파트)을 임명할 때는, 그 사람은 이런 이슈들에 대해 협상할 준비는 물론 권한도 갖고 있어야 한다"며 "(당연히) 우리는 그 시점에 모든 준비가 돼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언급은 자신과의 회동을 계속 기피하고 있는 최선희 부상에 대한 일종의 보이콧 반격으로 풀이된다.

비건 부장관은 "우리는 한반도 평화 구축 사업을 계속하길 희망하고 매우 가능성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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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최숙현 선수의 경주시청 팀 동료 ㄱ씨의 계좌 거래 내역에는 ‘팀닥터’ 안모 치료사 등의 계좌로 입금한 내역이 담겼다. ㄱ씨 변호인단 제공


고 최숙현 선수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팀 동료들이 ‘팀닥터’ 치료사 안모씨와 감독 김모씨에게 1000만원 이상의 금품을 갈취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변호인단은 안씨 등이 경주시청이 보조한 훈련비 이외에도 별도의 치료비 및 시합비·훈련비 등 명목의 입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안씨 등에 대해 사기, 사기죄 방조,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8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ㄱ씨 등의 거래내역에는 안씨와 주장 장모 선수의 계좌로 입금한 내역이 담겼다. ㄱ씨는 안씨의 계좌로 2016년 9월~2018년 10월 13차례에 걸쳐 1150여만원을 보냈다. 장 선수의 계좌로는 2016년 10월~2018년 10월 7차례에 걸쳐 490여만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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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씨는 2018년 4월~2019년 11월 12차례에 걸쳐 930만원 상당의 금품을 안씨에게 보냈다. 안씨에겐 ㄴ씨 어머니 이름으로 3회에 걸쳐 230만원 가량이 송금되기도 했다. 또 ㄴ씨는 장 선수 계좌로 27번 입금해 모두 1030여만원을 보냈다. ㄱ·ㄴ씨가 보낸 금품 규모는 총 3800여만원에 달한다.

ㄱ씨 등의 변호인단은 “장 선수는 팀 감독인 김씨 대신에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감독 김씨는 시합비 등 명목으로 매달 선수들에게 돈을 받았다. 훈련비를 시청에서 받고도 받지 않았다며 선수들에게 별도로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주시체육회는 경주시청으로부터 연간 선수 임금과 훈련비 등의 명목으로 9억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았다. 변호인단은 “안씨도 매달 선수들한테 돈을 받았다. 매번 70만~130만원 정도다. 그러면서 심리치료를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더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오는 9일 검찰에 ㄱ·ㄴ씨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변호인단은 고소에 앞서 ㄱ씨 등의 계좌 거래내역을 근거로 김씨와 안씨를 사기죄 혐의로 고소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안씨는 의료인 신분을 사칭하고 선수들을 치료한 뒤 금품을 받아 사기 혐의에 해당할 수 있다. 김씨는 경주시청과 계약 신분으로 연봉을 받으면서도 선수들에게 별도의 금품을 받은 사실 때문에 혐의 적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씨는 이외 지난 4월 최 선수의 경찰 고소 당시 외국 전지훈련 때 항공료가 시에서 지원됨에도 선수로부터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안씨의 의료법 위반 혐의도 살펴보고 있다. 변호인단은 “안씨는 의료인이 아니면서도 치료를 한다고 돈을 받았다”면서 “선수들은 그를 의사로 알았다. 대학에서 수술했다는 경험담, 미국에서 면허를 땄다는 이야기 등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씨에 대해서는 사기방조 혐의로도 고소 여부가 논의 중이다. 김씨의 묵인이 아니었다면 안씨의 행태가 선수들에게 용인되기 어려웠다는 취지다. 변호인단은 “선수들은 팀닥터가 체육회 소속이라고 믿었다. 최 선수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에야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며 “감독이 묵인하지 않았다면 선수들이 그런 믿음을 갖고 치료행위에 돈을 지불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씨가 선생님이라 부르고 깍듯이 대하니까 속은 것”이라고 했다.

대한체육회 측은 김씨의 금품 수수에 대해 “경주시청과 계약관계 맺은 사람인데, 계약 사항 이외의 금품이 오고 간건 상식적으로 정상적이지 않다”면서 “연봉을 받은 사람이 별도로 선수에게 돈 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했다. 안씨에 대해서는 “체육회, 협회 등은 제도권에 있고 자격을 갖춘 트레이너나 물리치료사로 고용해서 쓴다. 지방에서,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면서 “어떤 이유로 그 사람을 고용했는지는 수사기관에서 자세히 밝힐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금품이 오고간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경주시청은 김씨의 금품 수수와 관련해 “몰랐다. 사실이라면 당연히 못하게 해야 하고, 시정이 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수사에 의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안씨에 대해선 “시청이나 체육회에서 관여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뉴 330e/사진제공=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 세단 '뉴 33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뉴 3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M 퍼포먼스에 이어 PHEV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BMW 관계자는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완벽한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뉴 330e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킬로와트)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를 완충(완전충전)하면 최대 40km까지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근거리 이동이나 출퇴근이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

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루면서 합산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킬로그램·미터)를 구현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5.9초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스트(Xtraboost)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초간 41마력을 추가로 끌어 올릴 수 있어 한층 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리터(ℓ)당 16.7km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뉴 330e 럭셔리가 6260만원, 뉴 330e M스포츠가 64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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