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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10 15:5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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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발표
서울 아파트값 0.14%↑…작년 12월27일 후 최대
전세 품귀현상…서울·경기·인천·신도시 모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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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미소 기자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단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07.09.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12월27일(0.15%) 이후 주간 기준 최대 상승폭이다.

6·17대책 이후 매수세가 늘면서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을 비롯해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이 서울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10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14% 상승했다. 7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도 각각 0.07%, 0.15% 올라 상승폭이 모두 커졌다.

구체적으로 강북(0.32%), 노원(0.30%), 구로(0.29%), 강동(0.28%), 관악(0.28%), 송파(0.26%), 마포(0.20%), 금천·도봉(0.18%) 순으로 올랐다.

강북은 급매물 소진 이후에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번동 주공1단지,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SK북한산시티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노원은 중계동 라이프,신동아,청구2차를 비롯해 상계동 상계주공11단지, 상계주공3단지(고층), 월계동 성북역신도브래뉴 등이 1000만~2500만원 올랐다.

송파는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지만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면서 장지동 송파파인타운13단지와 잠실동 잠실엘스,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강동은 대규모 입주 부담이 줄어든 데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사정권에 벗어나면서 오름폭이 컸다. 성내동 성내삼성, 길동 강동자이,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이 1500만~2500만원 올랐다.

신도시(0.06%)는 일산과 광교가 각각 0.09% 상승했고, 중동(0.08%), 분당(0.07%), 김포한강(0.07%) 등이 올랐다.

일산은 마두동 강촌1단지동아,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백석동 백송7단지임광 등이 200만~500만원 상승했다. 광교는 수원시 이의동 광교자연앤자이1단지와 광교호반베르디움, 용인시 상현동 광교상록자이 등이 250만~1000만원 올랐다. 중동은 상동 한아름라이프, 현대와 중동 은하효성, 은하쌍용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0.10%)은 경기 남부권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광명(0.30%), 구리(0.18%), 용인(0.18%), 남양주(0.17%), 안양(0.16%), 고양(0.13%), 의왕(0.13%), 화성(0.13%) 등이 올랐다.

특히 광명은 재개발 사업으로 이주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돌아섰고, 최근 4기신도시로 거론되면서 오름폭이 커졌다. 소하동 동양, 하안동 주공8단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광명동 광명해모로이연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구리는 갈매동 구리갈매푸르지오와 교문동 한성, 인창동 인창2차e편한세상 등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인은 영덕동 용인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동천동 수진마을2단지효성IPARK, 중동 신동백서해그랑블1차 등이 1000만~2000만원 올랐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전세 물건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서울이 0.08% 올랐고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6%, 0.05% 올랐다.

부동산114 임병철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 대기수요 증가와 저금리에 따른 월세 전환, 규제지역내 주택담보 대출시 의무거주 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시장에 풀리는 매물이 많지 않아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임 수석연구원은 이어 "여기에 임대차 3법이 발의된 가운데 법 시행을 앞두고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미리 올릴 수 있어 전세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근 원로배우 이순재와 인기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의 부당 대우가 폭로되면서 매니저와 연예인과의 관계가 재조명받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란 연예인의 일정을 관리하고 출연작품의 선정·협의 및 이들의 곁에서 수행하는 일을 도맡아하는 직업이다. 연예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가족보다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도 하다. 최근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 직업 상위권에 자리하는 등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전 매니저로 추정되는 A씨가 비의 인성을 찬양하는 글을 남겨 이들과 비교되고 있다.

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 보배드림)에는 가수 비의 전 매니저로 추정되는 A씨가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가수 비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가수 비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비의 전 매니저 라고 밝힌 A씨는 "예전 형님과 함께 다닐 때 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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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가 해야 하는 역할은 팬들을 못오게 막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내가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것과 또 한가지는 소통하는데 있어서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이라며 "얼굴, 키, 몸매,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성실함, 성격, 인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신 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왜 형님이 나의 롤모델(본보기)인지 알겠지?" 라고 물으며 짧은 글을 마치며 그를 칭송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말도 아름답게 해서 절세미인을 얻었구나" , "비가 아니라 빛이네요" , "태양은 피했지만 태희양은 안 피한형" , "비는 진정한 대인배였다" 라는 다양한 댓글들을 남기며 그를 칭찬했다.
전북서 입지 좁아진 벨트비크 이적 가능성..수원이 눈독
김도균 감독 "벨트비크는 안병준 힘들 때 필요한 자원"
승리를 기뻐하는 수원FC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승리를 기뻐하는 수원FC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벨트비크는 안병준이 힘들어질 때 대체 자원으로 좋은 선수가 될 것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달리는 수원FC의 김도균(43)이 최근 영입설이 돌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벨트비크(28·전북)에 대해 "꼭 필요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김도균 감독은 10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아코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내보냈고, 다닐로(6경기 2골)도 기대 만큼의 활약은 아니다"라며 "벨트비크가 안병준이 힘들 때 대체 자원이 될 수 있다고들 이야기한다. 나도 마찬가지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전북 유니폼을 입은 벨트비크는 196㎝의 장신 공격수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정규리그 9경기 동안 1골에 그쳐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태다.

벨트비크는 5월 16일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때 후반 막판 극장골로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8경기에서 골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전북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올해 초부터 영입 작업을 벌여온 브라질 골잡이 구스타보 엔리케(26)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측면 공격수 모두 바로(28·감비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입지가 좁아진 벨트비크의 이적이 점쳐지는 가운데 K리그2 선두 수원FC가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FC 관계자도 "벨트비크 측과 협상을 하고 있다. 계약서에 서명할 때까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야기가 잘 되고 있다"며 영입 의사를 전했다.

환호하는 전북 현대의 벨트비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호하는 전북 현대의 벨트비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도균 감독 역시 벨트비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이번 시즌 9경기를 치르는 동안 수원FC는 20골을 몰아쳐 경기당 2.22골의 놀라운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K리그2 10개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이다.

다만 득점 분포가 특정 선수에게 몰려있는 게 아쉽다.

20골 가운데 8골을 '인민날두' 안병준이 책임졌고, 아시아 쿼터인 마사(일본)가 4골을 터트렸다. 모재현과 조유민이 나란히 2골씩 넣었고, 자책골로도 2골을 얻었다.

안병준에 쏠리는 부담이 큰 만큼 계속 선두 자리를 지키려면 믿을 만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추가로 필요하다.

김 감독은 "안병준이 지난해 무릎을 다쳐 후반기에 많이 쉬었던 만큼 올해는 관리를 잘해주고 있어 상태가 나쁘지 않다"라며 "안병준이 견제를 많이 받아 힘들어질 때 벨트비크 같은 공격수는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활짝 웃는 수원FC 김도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활짝 웃는 수원FC 김도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박빙의 선두 싸움'에 대한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수원FC는 승점 18로 2위 제주(승점 17), 3위 부천(승점 16), 4위 대전(승점 15)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인 수원FC는 11일 충남아산, 19일 대전과 만난다.

김 감독은 "우리가 당한 3패의 상대가 부천, 대전, 제주였다. 모두 선두 다툼을 펼치는 팀들"이라며 "이들 팀은 또 하위권 팀에게 잡히는 등 K리그2 팀들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리그2 팀들과 모두 1경기씩을 치렀다. 시즌 개막 때보다 팀이 많이 안정돼 있다"라며 "최근 3연승의 상승세와 맞물려서 좋은 분위기에 선수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 11라운드에서 대전을 만나는 데 이번에는 꼭 잡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황석정이 머슬퀸에 도전한다.

황석정은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가 주최하는 피트니스 대회 ‘SPOFIT(이하 스포핏)’에 출전한다.

올해 초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양치승 관장과 배우 최은주를 만나게 된 황석정은 “10년은 알고 지낸 사이 같았다”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다.

첫 만남 때 “체육관에 놀러 가겠다”고 약속한 황석정은 한달여만에 그 약속을 지켰고, 당일 “빨리 등록해”라는 최은주의 성화에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 개그맨 김원효, 허경환, 김지호, 박영진 등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응원을 가게 됐고, 자연스럽게 직접 대회에 참가할 결심까지 하게 됐다.

응원해준 사람은 배우 성훈, ‘마흔파이브’ 등 운동 메이트들 뿐이었다. 황석정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 자기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디자인하고, 패션화하는 일이고 선정적인 게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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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선수로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황석정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부위는 바로 엉덩이다. “몸이라는 게 유전이지 않나. 아버지가 엉덩이가 아예 없으셨고 저도 평생 엉덩이가 있어본 적이 없다”고 전한 황석정의 출전 종목은 비키니. “비키니 종목은 엉덩이를 엄청나게 강조하더라. 없던 엉덩이를 만들려니 힘들었다. 하는 데까지 해보겠다”며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대회 참가 후에는 세 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황석정은 "창도 쓰고 칼도 다룰 줄 아니까, 더 힘들어 못하게 전에 사극에서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황석정이 출전하는 피트니스 대회 스포핏은 7월 26일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스포티비 제공)
영도구 시간당 최대 강수량 79㎜…13시 20분 호우경보 해제
기상청 "5∼20㎜ 더 오다 오후 6시께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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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10일 최대 250㎜ 비가 내린 부산에서 연제구 한 아파트 앞 도로가 침수된 가운데 119 소방대원이 한 초등학생을 업고 길을 건너고 있다. 2020.7.10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진 부산 지역에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2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해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내려져 있던 강풍주의보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비가 약해져 빗방울로 변해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다가 오후 6시까지는 완전히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에 따라 5∼20㎜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람은 오후 들어 더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바람은 점차 강해져 해안가에는 초속 14m의 강풍이 불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는 203.7㎜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영도구에 가장 많은 250㎜를 기록했고, 북항 244㎜, 남구 220㎜, 사하 188㎜, 가덕도 167㎜, 기장 166.5㎜, 사상 164㎜, 부산진 163㎜, 해운대 143㎜, 동래 137㎜ 등이 뒤를 이었다.

하루 강수량으로는 최근 20년 내 6번째로 많은 강수량이다.

영도구에는 특히 시간당 최대 강수량 79㎜를 기록했다.

북항 68㎜, 남구 68㎜, 해운대 57㎜, 사하 53㎜, 사상 45㎜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 기준으로는 20년 내 9번째 기록이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남쪽에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되면서 길목에 놓인 남해안과 특히 부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면서 "전국을 통틀어 부산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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