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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13 16:24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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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35 日에 105대 판매... 상호 운용성 강화
中, J-20 양산 돌입... "미국 호랑이 아닌 늑대"

미국이 일본에 판매 승인한 F-35 스텔스전투기. AFP 연합뉴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대결이 '스텔스 전투기' 경쟁으로 번졌다. 미국이 동맹국 일본에 100여대의 F-35를 판매하는 것에 맞춰 중국은 뒤질세라 경쟁기종인 젠-20(J-20) 양산에 돌입했다.

미 국무부는 앞서 9일(현지시간) F-35A 63대와 F-35B 42대 등 105대의 F-35 전투기를 일본이 구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일본은 F-35 스텔스 전투기 총 147대를 도입해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운용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이외에도 일본은 이즈모, 카가 등 2척의 경항공모함에 수직 이ㆍ착륙이 가능한 F-35B 전투기를 각각 20여대 탑재할 계획이다. 헬기를 운용하던 함정이 스텔스 전투기 발진의 전초기지로 바뀌는 것이다. 중국이 항모 랴오닝과 산둥을 실전 배치해 해상작전의 선봉으로 내세운 것에 맞불을 놓은 셈이다.

이처럼 미국과 군사동맹 일본이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며 압박하자 중국은 신경이 곤두서있다. 중국을 겨냥하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일본이 휘둘리거나, 반대로 평화헌법을 깨뜨리려는 일본이 미국의 의도를 역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3일 "미국은 홀로 사냥하는 호랑이가 아닌 항상 무리를 지어 다니는 늑대"라며 "일본을 꽁꽁 묶고 임무를 부여해 경쟁 관계인 중국을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도 반격에 나섰다. F-35의 대항마인 J-20을 내세웠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주 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J-20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며 "전투기에 추력방향제어(TVC) 장치를 달면서 기준을 충족하는 민첩성과 작전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TVC는 전투기의 자세와 비행을 제어하는 핵심기술로, 중국은 2016년 J-20을 선보인 뒤 2018년 말 양산체제로 전환하려고 했지만 일부 장비의 성능이 기대에 못 미쳐 시점이 늦춰졌다. 다만 엔진은 아직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1,2년 안에 중국 독자개발 엔진을 장착할 전망이다. J-20의 가격은 F-35의 3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럼에도 중국은 "스텔스 전투기 성능이 대등하다"고 강조해왔다.

중국은 스텔스 전투기에 대처할 해상전력도 강화했다. 해방군보는 "이달 초 동부전구 해군의 구축함 편대가 동중국해 해역에서 훈련했다"며 "052D 구축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처음 참여했다"고 전했다. 052DL로 명명된 이 함정은 갑판을 늘리고 신형 레이더를 장착해 최첨단 헬기를 싣고 적의 스텔스 전투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군사전문가 리제(李傑)는 "이번 훈련은 미군의 정찰활동을 억제하고 대만 분리주의자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ADAS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변화...이달 내 사전계약 예상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기아자동차가 13일 공개한 4세대 카니발 실내에 수많은 변화를 줬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차선이탈방지보조(LKA)와 차로유지보조(LFA)가 추가됐고,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크기도 12.3인치로 커졌다. 게다가 클러스터도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방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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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탈방지보조는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작동되지만, 차로유지보조는 시속 60km/h 이하 주행시에도 쓸 수 있다.

4세대 카니발의 경우, 별도로 차로유지보조를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배치됐다. 별도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하지 않아도 버튼 하나면 LFA를 쓸 수 있다.


4세대 카니발 실내 일부.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실행 버튼이 마련됐다. (사진=기아차)


4세대 카니발 실내. 12.3인치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모습 (사진=기아차)

4세대 카니발은 현대기아차의 최신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방식을 그대로 따를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는 최근에 출시한 차량 대상으로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와 같은 간선도로 구간에서 HDA를 쓸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혔다.

4세대 카니발은 ‘기아 페이’, 내장형 블랙박스인 ‘빌트인캠’ 등의 첨단 사양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페이’는 파킹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아이파킹 주차장, SK 주유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제 솔루션이다.

기아차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4세대 카니발의 7인승 2열 좌석 모습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핑크퐁 캐릭터가 새겨진 ‘키즈 테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버튼이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7인승 모델에만 적용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준다는 것이 기아차의 특징이다.


4세대 카니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는 키즈 테마 콘텐츠가 추가된다. (사진=기아차)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된 4세대 카니발 실내 (사진=기아차)

이날 보도자료 속 사진에는 화면 속에 핑크퐁 캐릭터가 새겨진 것이 확인됐다. 기존에는 없는 새로운 아동용 콘텐츠를 넣겠다는 기아차의 의도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해당 키즈 테마의 존재는 향후 4세대 카니발 출시 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지난 7일자로 4세대 카니발 2.2 디젤 엔진과 3.5 가솔린 GDI 엔진의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을 받았다.

4세대 카니발 3.5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ps)은 294마력(6400RPM)이다. 기존 3세대 카니발 3.3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280마력, 6000RPM)보다 약 14마력 상승한 수치다.

4세대 카니발 2.2 디젤 엔진은 기존 3세대 카니발과 거의 같은 제원으로 최고출력 202마력(3800RPM)의 힘을 낸다. 구체적인 제원과 판매가격은 향후 출시 때 공개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온앤오프' 제작진이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를 MC로 내세운 이유를 전했다.

바쁜 일상 속의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는 지난 5월 2일 첫방송을 시작해 새로운 스타 관찰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C인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 역시 개개인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출연 스타들과 함께 VCR을 보고 함께 이를 보고 유쾌한 반응을 하면서 웃음을 안기고 있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온앤오프'의 정효민 PD, 신찬양 PD는 가장 먼저 세 MC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온앤오프'의 연출 계기가 되기도 했던 성시경에 대해서는 "20년 간 호라동하면서 본업을 하는 모습은 TV에 많이 등장했지만 사적인 모습은 방송되지 않았다. 그래서 성시경 씨를 꼭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성시경은 '온앤오프'가 아닌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도 살뜰히 프로그램을 챙기는 것은 물론 첫방 당시 동시간대 방송됐던 '부부의 세계'까지 신경쓰기도 했다.

이런 성시경의 모습에 대해 두 PD는 "프로그램을 사랑하고 모든 걸 내주는 사람"이라고 웃으며 "매주 시청률부터 물어본다. 지금도 알아서 체크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홍보하고 섭외한다. 저희 먹을 것도 챙겨준다. 정말 엄마 같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아 씨 신선한 인물이었다. 웹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저희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날 것 같았고 중장년층에게도 새로운 인물이라고 느꼈다. 조세호 씨는 여러 예능에 많이 출연하긴 했어도 진짜 모습을 비춰준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래서 '인간 조세호'는 어떨까?라는 생각에 출발해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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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OFF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의 등장이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큰 화제가 됐다. 성시경의 요리하는 모습은 물론 김민아의 자취 도전기, 조세호의 다이어트 등은 큰 임팩트를 남기기에 성공했다.

신찬양 PD는 "세 분의 ON/OFF가 궁금했다. 세 분 모두 삶의 방식은 다르다. 하지만 ON이 많아 OFF가 없는 모습이 닮아있는데 그래서 초반에는 그런 부분도 많이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스타들이 합세해 각자의 OFF 모습을 보여주며 스튜디오에 모여 다시 VCR을 보며 토크를 나누는 형식을 이어가고 있는 '온앤오프'. 기존 관찰 프로그램과 닮아있지만 사적다큐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MC들이나 제작진의 개입이 확실히 덜하다.

신찬양 PD는 "기본적으로 VCR에서는 출연진은 1명이다. 일부러 말을 시키지도 않는다. 그래서 물론 오디오가 좀 적을 순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스튜디오 토크로 빈 부분을 채운다. 그래서 공감할 사람이 필요했다. MC들이 그런 부분을 잘 해준다. 성시경, 김민아, 조세호의 합이 좋다고 느낀 게 모두 남들에게 관심이 많고 공감능력이 있다는 거다. 그래서 시청자처럼 함께 빠져들고 과몰입해서 본다"라고 이야기 했다.

"음식이 등장하면 성시경 씨는 '아 그렇지'라고 바로 이야기 한다. 김민아 씨는 집에 과몰입하고. 그런 오디오들이 입혀지면서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슴슴한 다큐멘터리에 3MC의 조합이 함께하면서 재미가 나오는 듯 하다."




정효민 PD는 3MC는 물론 출연진들의 케미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작진 빼고도 회식을 한다"고 웃던 두 PD는 "성시경 씨가 워낙 요리를 잘하니까 촬영장에 코스요리처럼 음식을 해온 적도 있다.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온앤오프'에 섭외하고 싶은 스타들은 있을까. 이 질문에 신찬양 PD는 정은경 질병본부장을 언급하며 "물론 지금 너무 바쁘시다. 그래서 지금 섭외하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ON을 보내고 계신데 어서 OFF의 삶을 가졌으면 좋겠고, OFF를 어서 드리고 싶다. 저희가 전체 회의때마다 이야길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성진 피아니스트를 꼽기도 했다.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느꼈다. ON의 모습은 콘서트인데 요즘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온라인 콘서트를 하더라. 그러면서 인터뷰도 하고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분의 OFF가 어떨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꼭 한 번 섭외하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효민 PD는 "시청률이 좀 올라가고 프로그램이 안정된다면 제작진 입장에서는 시도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고 느낀다. 그래서 연예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들을 섭외해 많은 OFF의 삶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지점까지 가면 좋을 겟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PD는 "제작진은 아무쪼록 많은 시청자들이 '온앤오프'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출연하는 스타들 역시 깊게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것. 그게 저희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영암군수 군민에게 사과하라" 요구

영암군농민회가 13일 오후 영암군청 입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공무원과 골프동행 공무직 징계 등 군민에게 사과 을 요구하는기자회견을 가졌다. 농민회 제공


전남 영암군농민회는 13일 오후 영암군청앞에서 정운갑 농민회장이 1인 시위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군 금정면장 A씨의 부적절한 동선 등을 지적하며 중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영암군농민회는 "A씨가 광주고시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수강 사실을 숨기고 심지어 전남도청 공무원과 영암군 공무원 등과 골프를 쳤다"며 "이로 인해 영암군청이 폐쇄되고 도청 일부 부서까지 문을 닫는 등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월 금정과 신북면 지역에 발생한 냉해피해로 고통받은 농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 때문에 농민집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군민과 농민의 건강이 우선된 코로나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했다"며 "이런 상항에서 해당면의 수장인 면장이 코로나 감염상태에서 동료들과 골프를 친 행동에 대해 농민들의 분노는 참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특히 정 회장은 "영암군청은 공무원 확진이 확인되자 동선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며 "영암군수는 군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가 우선이며, A씨에 대한 중징계 등 골프 동행한 공무원들에게도 마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영암군농민회장


앞선 11일 전남도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세에 있어 엄중한 상황관리가 절실한 실정인데도 방역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해야 할 공무원이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골프모임 등 불요불급한 모임을 갖고 확진자로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다"며 공직기강 특별강화에 나섰다.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에 대해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시장을 고소한 여성 측 기자회견과 관련, “지금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청와대 전경/조선일보 DB

더불어민주당도 피해 여성의 문제에 대해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김해영 최고위원이 유일하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박 시장의 영결식 이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도 서울이 예상치 못하게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며 “당의 일원으로 서울시민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박원순 전 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추행 사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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