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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20 17:23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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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협조로 추가 부실은행 인수 없이 경영권 확보

최근 5년간 인니 은행 인수 사례 중 가장 낮은 투자가격

계열사 협업 통해 현지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

서울경제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지분을 최대 67%까지 추가로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서 경영권 프리미엄 지급 없이 3분의 2 이상의 안정적 지분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추가 지분인수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가격은 최근 5년간 인도네시아 은행 인수·합병 사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추가 인수는 다음달 말께 마무리된다. 인도네시아 금융산업은 외국자본의 은행업에 대한 진출장벽이 매우 높고 외국인의 현지은행 지분보유 한도는 40%다. 앞서 부코핀은행은 지난달 현지 금융당국(OJK)으로부터 신주 주주할당 발행을 최종 승인받고 주당 180루피아(14.72원)에 총 46억6,076만주(한화 690억원)를 발행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OJK의 협조로 부실은행 추가 인수 없이 경영권 승인 절차도 간소화돼 다음 달 부코핀은행 지분을 67%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실질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해외상장 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첫 사례로 큰 의미가 있는 딜”이라고 설명했다.

부코핀은행은 현지에서 지점 412곳과 ATM 835개를 운영하는 등 광범위한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형은행이다. 전통적으로 연금대출·조합원대출과 중소기업(SME)대출 취급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KB국민은행은 인수 후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노하우와 선진화된 디지털 역량 등을 접목해 부코핀은행의 리테일 강점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추가 인수로 현지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KB손해보험·카드·캐피탈 등 계열사와 인도네시아에서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에 기인한 유동성 유출을 겪고 있는 부코핀은행의 시장신뢰 회복과 고객들의 불안심리 해소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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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출처 | 메모리얼 토너먼트 SNS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타이거 우즈(45·미국)의 복귀전은 ‘골프 황제’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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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 버디 3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를 기록하며 공동 40위로 마무리했다. 1999~2001년, 2009년, 2012년에 이어 6번째 트로피를 수확하는 덴 실패했다. PGA 투어 통산 최다승(83승) 경신 도전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선두권에서는 일찌감치 멀어졌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치며 컷을 간신히 넘어 중도 탈락을 면했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불거진 탓이었다. 가까스로 3라운드에 진출한 우즈는 당시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PGA투어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뒤로 젖히는 동작이 어려웠다. 아침 워밍업 중에 증상이 시작됐다. 최근 4~5년간 이런 식으로 어려워졌다가 괜찮아지는 과정을 반복했다. 앞으로 이런 게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며 “나이가 든다는 건 유쾌하지 않다. 내 커리어 초창기만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더 발전했기 때문에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그저 버티려고만 노력하고 있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허리는 이미 우즈가 수술만 4차례 받은 부위다. 길었던 슬럼프 역시 여기서 비롯됐기에, 회복 여부가 부활의 관건으로 꼽혔다. 그러나 2019년 4월 마스터스 우승으로 재기한 후에도 여전히 통증에서 자유롭진 않다. 어느 정도는 안고 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불혹에 접어든 나이를 감안하면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보다 우즈 자신이 이 과정에서 노화의 여파를 체감하고 있다.

이미 하위권으로 떨어진 채 최종일 일정에 돌입한 우즈는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락가락한 리듬 속 대회를 마친 뒤 우즈는 “첫날은 컨디션이 떨어졌지만, 복귀 후 첫 대회였던 것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다시 경쟁할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도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퍼트를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자평했다.
긴급 3차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임상 2상 이후 긴급사용승인 등 검토
긴급사용승인에 대비 9월 상업생산..필요시 CMO 계약
항체 치료제 관건 가격...제조원가 최대한 낮출 계획
연말 은퇴 계획 변화 없음 시사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허가를 획득한 셀트리온(068270) 서정진 회장이 9월부터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의 상업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임상 결과가 좋을 경우 신청할 수 있는 긴급사용승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서정진 회장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삭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CT-P5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주 국내 환자 32을 대상으로 임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임상 1상을 1개월~1.5개월 내 완료한 뒤 후속 임상 절차를 신속하게 밟아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끝내는 게 목표다. 임상 2상은 200∼300명, 3상은 2000∼3000명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임상 1상과 2상의 결과를 보고 긴급사용승인이나 조건부 판매허가를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긴급사용승인은 긴급한 상황에서 의약품을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조건부판매허가는 임상 2상을 끝낸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행을 조건으로 시판을 승인하는 절차다.

셀트리온은 긴급사용승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송도 공장에서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그는 “송도 1공장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상업용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생산능력이 부족하다면 위탁생산(CMO)을 같이 쓰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셀트리온은 생산시설을 최대 가동하면 코로나 항체 치료제를 연간 최대 600만 명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항체 의약품도 생산할 수밖에 없어 다른 제품의 재고분 상황을 감안해 위탁생산 등을 포함해 치료제 생산 계획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특히 생산 과정에서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개발비와 제조원가를 최대한 낮출 계획이다. 서 회장은 “항체 치료제는 부작용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동물 시험 등을 봐서는 효과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더 큰 숙제는 얼마나 저렴하게 항체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개발비는 3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그는 “어느 회사보다 저렴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생각”이라며 “코로나19 치료제로 이익을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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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의) 코로나 변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을 무력화할 정도는 아니다”고 했다. 다만 셀트리온은 향후 변이 바이러스로 현재 개발 중인 약물 치료 반응이 떨어지면 6개월 뒤 다른 항체 치료제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이날 올해 연말 은퇴 계획에 변화가 없음을 시시했다. 그는 “올 연말까지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은) 제가 지휘하고 연말이 지나면 제 후배가 지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서 회장의 은퇴 시점과의 관련성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나왔다.

그는 “제가 회장으로 있으면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고 물러나면 (개발이) 잘 안 될 정도의 허약한 회사가 아니다”며 “제 신변보다 우리 임직원의 실력을 믿어달라”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올 연말을 은퇴 시점으로 밝혀왔다.
[경향신문]

디즈니월드 홈페이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와중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재개장한 테마파크 디즈니월드가 연일 수난을 겪고 있다.

디즈니월드가 재개장 홍보용으로 만든 소셜미디어 영상에는 “호러(공포) 영화의 도입부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조롱이 쏟아지는가 하면, 방문객에게 내린 ‘마스크 착용 지침’은 허점이 발견돼 부랴부랴 수정되기에 이르렀다. 디즈니 경영진은 대주주인 상속인으로부터 “이러고도 밤에 잠이 오느냐’는 힐난을 듣기도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데, 플로리다주는 최근 열흘 사이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1만~1만5000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병지라는 오명으로 불리고 있다. 결국 이 같은 상황에서 ‘경제논리’로 놀이공원 재개장을 감행한 것이 화근이었던 셈이다.

디즈니월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3월 폐쇄 조치를 내린 이후 최종 재개장 결정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디즈니월드는 폐쇄 한 달 만인 지난 4월 전체 직원 7만7000명의 56%에 이르는 4만3000명을 일시에 해고하는 등 타격이 극심했지만, 무리하게 다시 개장할 경우 방문객과 직원 등의 감염이 폭증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디즈니월드는 약 4개월의 휴지기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니 트럼프’로 불리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경제활동 재개’ 강행 움직임에 편승해 지난 11일 문을 다시 열기에 이르렀다.

디즈니 측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나름의 조치를 시행하긴 했다. 시간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매 시간 놀이기구를 소독하기로 하는가 하면, 미키마우스·신데렐라·스타워즈 병사 등 인기 캐릭터와의 악수·포옹 금지 등의 여러 ‘부대조건’들을 달고 일부 구역에 한정한 부분 개장을 우선 시행했다.

어렵사리 문을 연 만큼 디즈니월드는 재개장을 홍보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영상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웅장한 배경음악과 화려한 놀이시설 곳곳을 훑는 카메라워크, 100%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들의 꼼꼼한 방역 관리 장면 등이 홍보영상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아이들의 박수가 아니라 ‘조롱 패러디 영상’이었다.

디즈니월드 직원들이 영상에서 줄곧 외치는 “웰컴 홈(잘 다녀오셨습니까)”이 “스테이 앳 홈(집에 머무르세요)”으로 바뀌는가 하면, 마치 공포 영화의 예고편처럼 흑백으로 영상의 톤을 바꾼 영상 등 다양한 패러디물이 양산된 것이다.

‘제 정신으로 문을 다시 연 거냐’ ‘돈에 눈이 멀었다’는 등 비난 댓글이 쏟아지면서 디즈니 계정의 해당 유튜브 게시물에는 댓글달기를 아예 차단해버렸다.

디즈니월드는 재개장 이후에도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 탓에 방문객 감염 예방 지침을 긴급 변경하기도 했다.

20일 ‘월트디즈니월드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월드는 최근 음식물 섭취 시에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규정한 방문객 지침을 변경했다. 마스크를 벗고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지정된 ‘스테이션’에서, 주변 사람과 1.8m(6 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앞서 디즈니월드는 ‘놀이공원 내부에서 2세 이상의 모든 방문객들은 얼굴 가리개(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규정이 있다는 점을 들어 “놀이공원 내부가 바깥보다 특별히 더 위험할 이유가 없다”며 안전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는 놀이공원 방문객들이 주로 이동하는 도중에 군것질거리를 먹거나 음료수를 마신다는 점을 간과한 ‘수칙’이었다. 그러다보니 마스크를 턱에만 걸친다거나, 한쪽 귀에만 걸어 놓은 채 놀이공원 내부를 걸어다니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규정이 바뀌면서 디즈니월드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지침 위반’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연신 울려댔다고 한다.

월트디즈니사 창업자의 상속인이자 대주주가 작심하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공동창업자인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인 애비게일 디즈니는 지난 16일 CNBC방송에 출연해 “디즈니월드 재개장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데도 이런 결정을 내린 경영진들이 밤에 잠이 올까 의아하다”고 말했다.

애비게일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와중에 재개장을 결정해놓고 어떻게 고객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리둥절할 따름”이라면서 “특히 기저질환을 가진 직원들은 경영진의 재개장 결정을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애비게일 디즈니는 평소에도 회사 경영진을 향한 ‘쓴소리’로 유명하다. 지난 4월 전체 디즈니사 직원 10만명이 일시 해고를 당했을 당시에도, 그는 “이런 와중에도 경영진·임원들은 배당금 15억 달러(약 1조8050억원)를 챙겨갔다”며 저임금 노동자부터 우선 자르고 보는 회사의 행태를 꼬집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info)에 따르면, 논란의 디즈니월드가 위치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는 최근 환자 급증으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35만명을 넘어섰다. 플로리다주를 단일 국가라고 가정하면,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된다. 코로나19 발원지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멕시코나 스페인, 영국, 이란, 이탈리아보다도 환자가 많은 심각한 상황이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NC다이노스 구창모를 향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NC 6월 유니폼 매출의 50% 이상을 구창모가 책임진 것으로 나타났다.

NC는 20일 6월 유니폼 판매 집계 결과 구창모와 강진성의 유니폼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좋은 성적이 인기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구창모는 이번 시즌 12경기에 나와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고, 강진성 역시 타율 0.359 깜짝 활약으로 거의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며 ‘1일 1깡’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C 집계에 따르면, 두 선수가 6월 유니폼 판매량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나성범-양의지-박민우가 이었다. 5월 유니폼 TOP5 순서가 양의지-나성범-박민우-김성욱-구창모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구창모의 유니폼 판매량은 6월 유니폼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청난 인기다.

한편, 6월 판매된 권희동의 유니폼은 모두 ‘아기공룡 둘리’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지난 5월 24일 한국 대표 공룡 캐릭터 둘리를 응원단으로 영입하면서 둘리 만화에 나오는 아기 캐릭터 ‘희동’과 같은 이름의 권희동과 기념사진을 찍게 한 바 있다.

이에 NC는 둘리 컬래버레이션 유니폼도 함께 내놨는데, 이에 흥미를 느낀 팬들이 권희동의 이름이 박힌 둘리 콜라보 유니폼을 주문하기 시작한 것. NC는 6월 팔린 권희동 유니폼 전부가 둘리 유니폼이라는 재밌는 일화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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