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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9-05 12:3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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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자신의 삶을 노래한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정규앨범 '우리家'가 공개된다.

김호중의 '우리家'에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돛을 올리다'(Intro)를 비롯해 유년시절 스토리 '할무니', 청소년 시절 '태클을 걸지마(Prod. 진성)', 성악 발성을 공부하며 연습했던 '홀로아리랑(Prod. 박경훈)'이 담긴다.

또한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 고백송 '나보다 더 사랑해요', 꿈에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백화(白花)(Naration. 손숙)', 트롯가수로 도전해 부르게 된 '희망가'로 리스너들에게 감동도 안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트롯가수로 성공한 김호중이 처음 발매한 싱글 '너나나나'와 정통트롯 '애인이 되어 줄게요(Prod. 알고보니혼수상태)', '퇴근길', 감사를 표현한 '고맙소(Orchestra ver.)' 그리고 마지막 곡 '새로운 항해'(Outro)로 '우리家'만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까지 예고하고 있다.

'우리家'에는 히트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영화음악 감독 이지수, 국악계 쇼팽 박경훈 등 최고의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였으며, 체코 6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도 높였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김호중의 '우리家'는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선주문 37만 장 이상을 돌파,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성인가요 역사상 다신 없을 명품앨범의 탄생을 알린 김호중은 오는 29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콘서트 VOD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계획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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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2루 한동민이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04/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SK 와이번스도 100패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FX마진거래

SK는 4일까지 7연패에 빠졌다. 박경완 감독대행이 이끌던 8월말 3연패에 빠졌던 SK는 1일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이후 내리 4경기를 패했다. 1일 LG 트윈스전서 5대13으로 패하더니 3일 KT 위즈전서도 고졸 신인 소형준에 막혀 2대6으로 졌고, 더블헤더로 열린 4일엔 국내 에이스인 박종훈과 문승원을 내고도 졌다. 특히 2차전서는 5-5 동점에서 9회말 2아웃까지 잡아 아웃카운트 1개만 잡으면 무승부로 끝나는 상황이었지만 서진용이 배정대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맞았다.

SK도 이제 100경기를 치렀다. 32승1무67패로 승률이 3할2푼3리다. 갈수록 패전이 쌓이고 승률은 내려간다.

10위인 한화 이글스가 100패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인데 SK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게 됐다. 현재 이런 추세라면 96패를 할 수 있다.

최근 다시 투-타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어려움을 겪어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선발이 든든히 받쳐주지 못하고, 뒤에 나오는 불펜 투수는 불을 더 키운다. 7연패 동안 내준 점수가 총 63점이나 된다. 평균 실점이 무려 9점이다. 타선도 7경기서 팀타율이 2할5푼6리였다. 31득점으로 평균 4.4점을 올렸다.

문제는 갈수록 심해지는 순위 싸움 때문에 SK가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SK와 한화에게 패하는 것이 1패 이상의 아픔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오히려 SK와 한화전에 총력전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 1위 NC, 2위 키움, 3위 LG가 2게임차 이내에 있어 엄청난 선두권 경쟁을 하고 있고, 공동 4위인 두산과 KT를 KIA와 롯데가 쫓고 있어 중위권도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다.

남은 시즌이라도 성적을 내겠다고 한 염 감독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들이 100패 위기를 실감해야할 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최씨 "편취 고의, 실행 착수 없어"
검찰 "추가 검토하겠다"

청와대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에 첨부된 블랙박스 영상./사진출처=유튜브 캡처

[서울경제] 구급차를 상대로 사고를 낸 뒤 운행까지 막아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 최모(31)씨가 구급차 운전사에게 사고 접수를 하도록 해 보험금을 타내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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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이유영 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번 사건의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최씨는 응급환자의 이송업무를 11분간 방해했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했음에도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속여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하도록 했다”면서 “이로써 보험금으로 차량수리비 72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씨 측 변호인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보험사기방지특별법과 관련해서는 편취의 고의나 실행에 착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보험범죄 성립 조건인 불법적으로 보험금을 타기 위한 고의가 없었고, 지난 2017년 사고에서도 과실비율 협의 문제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해 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최씨를 기소하며 공소장에 과거부터 수차례에 걸쳐 피해 사실을 부풀려 합의금과 치료비 등을 받아내거나 받으려 했다고 적시했다. 최씨는 ‘문콕’ 등 경미한 사고를 포함해 총 6차례에 걸쳐 피해 사실을 부풀려 합의금과 치료비 등을 받아내거나 받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에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부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구급차와 사고가 난 후 구급차 운전사에게 사고 접수를 하도록 협박했으나, 운전자가 협박에 응하지 않고 보험사와도 과실 비율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돈을 받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재판부는 검찰 측에 “공소장 기재만 보면 간접증거 형태로 제출된 것 같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지 물었고 검찰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검찰은 최씨에게 특수폭행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사기 등 6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14일 최씨를 구속기소 했다. 경찰은 별개로 환자의 유족이 최씨를 살인과 특수폭행치사 등 9가지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최씨의 다음 재판은 이달 23일 열린다.
/한민구기자 1min9@sedaily.com

북한이 태풍 '마이삭' 방재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수십여 명의 인명 피해를 냈다는 이유로 강원도와 원산시 간부들을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정치국 회의에서 인명 피해를 철저히 막으라고 지시한 것을 환기하며 "원산시와 강원도의 일꾼들은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렸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위험 건물들을 철저히 장악하여 주민들을 빠짐없이 소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바로 조직하지 않아서 수십여 명의 인명 피해를 내는 중대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배우 김희애가 후배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하는 성평등 영화 행사 ‘벡델데이 2020’에서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배우 김희애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우아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배우 김희애는 ‘우아한 거짓말’의 후배 배우들과 연기 호흡에 대해 “오랜만의 영화 작업인데 아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니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런데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후 ‘누가 누굴 걱정하나’ 싶을 정도로 다들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고 전하며 “후배 배우들 연기에 감동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라고 고백했다. MC 봉태규 역시 “배우들이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인데도 너무 연기를 잘해서 놀랐다. 청춘스타로 성장할 만하다”고 공감했다.

또한 MC 장성규는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는 김희애에게 “우아한 말투 속 ‘감동 먹었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어느 정도로 감동 받았는지 와 닿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다면 직접 꼽은 가장 감동 먹은(?) 장면은 뭐냐”고 질문했고 김희애는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장면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영주 감독은 주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온 김희애에 대해 “캐릭터의 내밀한 감정을 섬세하게 조절하며 사실감 있게 살려내는 굉장한 배우다.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에 대한 고찰과 이야기를 김희애 배우가 제대로 관통하며 표현해내고 있다”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파워볼사이트

배우 김희애가 함께한 JTBC ‘방구석1열’은 9월 6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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