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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11 14:4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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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불빛·자외선 등으로 젊은층에서도 증가

휴식 땐 눈 감고, 스마트폰 멀리해야

눈은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일어나는 기관이다. 그 만큼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안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질병이 백내장이다. 다만, 최근엔 노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백내장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강한 자외선이 원인으로 꼽힌다.

◆노안과 초기 증상, 발병 연령대 비슷해=노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과 발병 연령대가 유사해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크다. 두 질환 모두 눈앞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노안은 수정체 또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질환이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에 들어오는 빛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생기면 안구 통증 또는 분비물이 생기고, 시력이 저하된다. 또한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회복되는 증상인 주맹 등이 나타난다. 보통 노화현상, 외상, 포도막염 또는 전신질환의 합병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노화에 의한 노인성 백내장이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백내장이 가장 흔하게 발병한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에서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기존에는 젊은 층의 백내장은 주로 외상에 의한 경우가 많았다. 최광언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교수는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안약사용이나, 근시 등에 의해 백내장이 더 빨리 생길 수 있다”며 “스마트폰 등의 발달로 밝은 화면을 주시하는 등 푸른 파장 빛이나 자외선에 대한 노출시간이 많아지는 것도 다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안약은 진행 지연, 근본적 치료법은 수술=백내장의 진단은 산동제(동공이 커지도록 하는 안약)를 점안한 후, 세극등 현미경을 이용해 백내장의 진행 정도와 양상을 파악한다. 이후 백내장 치료를 위해 안약과 알약을 처방하기도 하는데 이는 백내장의 진행을 지연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뿐이다.

백내장 수술은 시력감퇴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면 수술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초음파 유화 흡입술을 통해 백내장을 치료한다. 2.2mm 정도의 각막 윤부를 절개하고 초음파 유화 흡입술을 통해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한 후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다. 절개창을 많이 열고 수정체를 제거했던 기존 방법에 비해서는 상처 치유도 빠르고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첨단 장비를 이용한 간단한 수술이라도 부작용을 완전히 피해가긴 힘들다. 합병증으로 인한 안내염, 녹내장, 안내 출혈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혈압 또는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고 수술받는 게 좋다. 최 교수는 “휴식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을 시청하기보다는 눈을 감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히든싱어6’가 역대급 반전은 물론,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품 무대의 향연을 선사한 끝에 마지막을 앞뒀다.

마지막 원조가수 이소라 편을 마친 JTBC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는 이제 오는 13일 ‘모창 신(神)’ 12명 중 최고봉이 누구인지를 발표할 왕중왕전 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즌 5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JTBC의 베스트셀러 음악예능인 만큼, 어느 때보다 큰 기대감 속에 시작된 ‘히든싱어6’는 모창능력자들의 실력 업그레이드는 물론 ‘언택트 시대’와 맞물려 다양한 진기록을 배출했다.

◇ 첫 회부터 원조가수 출연분 역대 최고 시청률 이어...전 시즌 최고 시청률 달성!

JTBC ‘히든싱어6’는 첫 원조가수인 ‘트로트 여제’ 김연자 편으로 8월 7일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1회 김연자 편은 역대 원조가수 출연분 중 최고 시청률(8.3%,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선을 강탈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4회 백지영 편에서 ‘히든싱어6’는 시리즈 역대 최고시청률인 10.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찍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5%에 달해 금요일 밤 최고의 예능으로 자리잡았다. 출연자들에 대한 화제성 역시 뛰어났다. 초반에는 백지영 비 화사가 3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굿데이터) 1위를 차지했으며 후반부 원조가수들인 장범준 이소라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2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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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가수 총 5명 탈락+상금 1억원 지출...원조를 위협한 모창능력자 파워!

JTBC ‘히든싱어6’는 1회 원조가수 김연자의 우승 이후 김원준 진성 백지영까지 원조가수 3명이 내리 모창능력자에게 우승을 내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그 전까지 2회 연속 모창능력자가 우승한 적은 있었지만, 3회 연속 모창능력자 우승은 ‘히든싱어6’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어 백지영에 이어 나선 ‘월드스타’ 비까지 우승에 실패하면서, ‘히든싱어6’는 사상 첫 4회 연속 모창능력자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지난달 23일에는 12회 원조가수 장범준이 충격적인 2라운드 탈락으로 다시 한 번 모창능력자에게 우승을 내주며, ‘히든싱어6’는 원조가수가 총 5명이나 탈락하고 모창능력자 상금 총 1억원을 지출한 ‘역대급 시즌’이 됐다. 원조가수 못지 않게 화제가 된 모창능력자들 역시 다수였다. 성별을 초월해 이소라 편 모창능력자로 대활약한 어반자카파 권순일, 장윤정 편 모창능력자였던 11년차 트로트 가수 김다나, 그룹 ‘빅퀸즈’로 활동했던 백지영 편 우승자 정유미 등 프로로 활동하는, 또는 활동했던 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왕중왕전의 강력 우승 후보인 장범준 편 우승자 편해준처럼 평범한 일반인 신분으로도 기막힌 모창을 선보인 ‘능력자’들도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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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 명곡의 재발견! 신흥 역주행곡까지!

사랑받는 원조가수의 숨은 명곡을 ‘재발견’할 수 있게 해 주는 ‘히든싱어’의 취지에 맞게, 시즌6 역시 수많은 역주행 명곡을 탄생시켰다. 백지영 편의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그대의 마음’은 ‘히든싱어6’ 방송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재조명을 받았다. 또 ‘역주행의 원조’로 불리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는 물론,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불러 더욱 화제가 됐던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 등 주옥 같은 트로트 명곡들 역시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역주행을 해냈다. 또 탈락하면 음원을 낸다는 약속을 지킨 장범준 역시 라운드 미션곡들의 역주행뿐 아니라, 신곡 ‘잠이 오질 않네요’를 내자마자 히트시켰고, 제작진의 8년에 걸친 러브콜 끝에 마지막을 장식한 원조가수 이소라의 명곡들도 후배 가수들의 감미로운 헌정 무대에 힘입어 역주행하며 ‘히든싱어6’의 파워를 입증했다.

◇ 언택트 시대, 100명 관객 대신 온라인 대국민 판정단 등판!

JTBC ‘히든싱어6’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100명의 현장 관객이 투표를 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전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대국민 판정단’ 제도를 도입했다. 녹화 현장에는 연예인 판정단만을 입장시키되, 네이버TV를 통해 시청자들이 노래를 듣고 투표한 결과를 합산했다. 처음에는 생소하던 이 방식은 점차 자리를 잡았고, 12회 장범준 편에서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넘기며 ‘비대면 녹화’의 성공 사례를 남겼다.

역대급 시즌의 화려한 마무리만을 남겨둔 JTBC ‘히든싱어6’ 왕중왕전 2회는 오는 13일 밤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동아일보DB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국민의힘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석동현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국민을 조롱했다며 추천 철회를 요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당의 친일파 공수처장 후보추천은 국민 조롱한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석 변호사가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친일파가 되겠다’고 발언한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 지사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이 ‘검찰개혁’이라는 본래 취지는 상실된 채 상식 밖의 혼탁으로 치달으며 국민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특히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 석 변호사는 후보 자격조차 없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석 변호사는 야당 추천을 수락하면서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수처는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라는 입장을 쓸 만큼 잘 알려진 공수처 반대론자”라며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인물을 후보로 내세운단 말이냐”고 따져 물었다.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 사진=동아일보DB


이어 “게다가 지난해 전광훈 목사 등이 참석한 집회에서 (석 변호사는) 정부의 일본 수출 규제를 비난하면서 ‘나라와 국민에게 반역하는 행위만 아니라면 저는 친일파가 되겠다’는 망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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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석 변호사는) 같은 당 내에서도 동의하지 않는 ‘4·15 총선 선거무효 소송’을 이끄는 소송 대리인”이라며 “국가 권력을 우롱하고 나아가 국민들을 기만하지 않고서 도저히 이럴 순 없다”고 비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음주운전 차량에 뛰어 들기도…모두 800만원 받아 챙겨

시내버스가 출발하자 일부러 넘어지는 척하고 있는 피의자 A씨의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러 음주운전 차량에 뛰어 들어 사고를 내거나 시내버스안에서 넘어지는 척하는 수법으로 돈을 뜯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이 같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과 공갈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최근 심야에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업소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술을 마신 손님이 운전하는 차량에 뛰어들었다. 일부러 차에 부딪쳐 별다른 부상이 없었지만 “음주운전 신고를 하겠다”고 운전자를 협박했다. 겁이 난 운전자는 A씨에게 80만원을 줬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350만원을 가로챘다.

A씨는 시내버스 안에서도 사고를 당한 것처럼 넘어져 돈을 뜯어냈다. 지폐로 요금을 낸 뒤 거스름돈을 천천히 챙기다가 버스가 출발하면 일부러 바닥에 넘어져 뒹굴어 부상을 당한 척하는 수법으로 버스공제조합으로부터 합의금과 치료비를 받았다. 4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챙겼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3개월간 800만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행각은 운전하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힌 뒤 현금 500만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뒤 자신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들통이 났다.


달리는 차량에 일부러 뛰어들어 사고가 난 척 위장하고 있는 피의자 A씨 의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은 사고 장면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했는데 A씨가 주차정산소 인근에 미리 대기하다가 차량이 나오는 순간 뛰어드는 장면을 발견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A씨 은행 계좌에서 출처가 의심스러운 이체 7건도 확인해 여죄를 밝혀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등에 돈이 필요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가로챈 돈 대부분을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블랙박스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가 차량에 부딪히거나 버스에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행동이 지나치게 과하면서도 어설픈 것이 발견돼 보험사기나 고의사고를 직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열전도도는 극소화, 열전성능은 극대화 성공


하프호이즐러 열전재료의 제조과정을 나타내는 모식도. [사진 제공 = KAIST]
국내 연구진이 기존 대비 열 전도도를 3배 이상 낮춰 열전성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하프호이즐러 열전재료의 나노구조를 제어법을 개발했다.

1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벽파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경북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준 안정상을 활용한 하프호이즐러 열전재료의 나노구조를 제어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준 안정상은 어떤 물질의 가장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상당한 안정성을 유지하는 상태다.

하프호이즐러 화합물이란 열전발전,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재료로 사용되는 합금이다. 하프호이즐러 물질은 버려지는 열이 풍부하고 300~800℃의 중온 영역에서 높은 효율의 열전발전을 가능케 한다. 열전발전은 온도 차에 의해 생긴 전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특히 열 안정성과 기계적 특성(강도)이 우수하고 높은 제벡 계수(온도 차이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정도)와 출력 계수를 지니고 있다. 또 독성이 없고 지구에 풍부하게 매장된 원소로 이뤄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열전도도로 인해 낮은 열전성능을 갖는다는 약점이 있었다.

열전 소자는 열에너지를 전기로 직접적으로 변환시키는 에너지 소자다. 소자의 양단에 온도 차가 존재할 때 내부의 전하가 이동함으로써 전기를 발생시킨다. 좋은 열전재료가 되기 위해서는 소자 양단의 온도 차는 오래 유지돼야 하고 전하는 잘 이동해야 하므로 열전도도는 낮아야 하고 전기 전도도는 높아야 한다.

열 전도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포논(입자)의 산란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상의 경계를 만든 후 나노 결정화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에는 하프호이즐러 합금을 제조한 뒤 물리적으로 파쇄해 나노분말을 제조하고 이를 가열해 굳히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 방법은 나노결정의 크기 제어는 물론 복잡한 미세구조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열전도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최 교수 연구팀은 문제해결을 위해 준 안정상(비정질)의 결정화 방법을 활용했다. 준 안정상은 안정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안정한 상을 의미하는데 열처리를 통해 안정상(고체, 액체, 기체 등)으로 쉽게 상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열처리 온도에 따라 준 안정상(비정질)의 결정화 거동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이를 이용해 나노결정의 크기와 상을 제어할 수 있다.

연구팀은 급속냉각 공정을 이용해 하프호이즐러 조성을 가진 비정질(준 안정상)을 제조한 뒤 비교적 저온에서 짧은 열처리를 통해 하프호이즐러 물질 내부에 풀호이즐러 나노 석출물이 존재하는 복잡한 나노구조를 만들었다. 최 교수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이 방법은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고온에서의 장시간의 열처리가 필요 없으므로 쉽고 경제적이면서도 더욱 복잡하고 세밀한 나노구조의 형성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연구에서 3차원 원자 탐침 현미경(Atom probe tomography)과 투과 전자 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을 활용했는데 하프호이즐러 물질 내부에 존재하는 수 나노미터의 풀호이즐러 석출물의 존재를 규명하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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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파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제안된 방법을 활용해 만든 열전재료는 기존 대비 복잡한 나노구조를 갖고 있어 3배 이상의 열전도도 감소 와 함께 열전발전 성능도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에 지난달 20일 온라인 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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