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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20 09:5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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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서치' 감독 아니쉬 차간티의 신작 '런'이 오늘(20일) 개봉을 맞아, 전 세계적 호평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런' 측은 20일, 연출자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선보였다. '런'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캐스팅 비화부터 '서치'와 대응되는 '런' 제작 비화까지 '런'에 관한 다양한 뒷이야기를 감독이 직접 전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전세계 공통된 극찬을 이끌어낸 비결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

먼저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저는 제가 평범한 요소들까지도 탁월하게 다룰 수 있는 감독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라며 '런'이 '서치'와는 전혀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영화는 90분 동안 계속해서 긴장하게 해요. 좌석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땀이 나거나 90분 동안 숨을 쉬지 못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게 바로 저희의 의도였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다이앤 역의 사라 폴슨에 대해 "제 생애 함께 작업하는 일이 있을까 싶었던 대배우 중 한 명"이라고 언급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감독이 밝힌 클로이 역의 캐스팅 비화 역시 흥미로운데, 영화 속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클로이 역을 위해 실제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배우를 캐스팅하고자 한 것.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당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키에라 앨런의 오디션 영상을 받아본 후 그의 "매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에 캐스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런'은 개봉 전부터 시작된 시사회와 스페셜 GV를 통한 관객들의 입소문이 화제가 되면서 전체 영화 예매율 1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서치'를 잇는 흥행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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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개인형 가상현실(VR) 서비스인 ‘슈퍼VR’에 집 꾸미기 서비스, 명사 강연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추가한다.

20일 KT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 슈퍼VR을 출시한 후 가상 면접, VR 부동산 투어 등 실감 미디어 만의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VR 어학연수’, ‘VR 원격 모임’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11월부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먼저 VR 홈퍼니싱 서비스 ‘아키스케치’를 출시한다. 아키스케치는 가상 집꾸미기 서비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집 도면을 선택해 가상으로 집 내부를 꾸며보고 구현된 공간을 VR로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 없이도 단순히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벽지나 바닥재를 바꿔보거나 가구와 가전을 배치해 볼 수 있다. 소재나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의 느낌을 구현해 가구 전문점이나 인테리어 업체들이 컨설팅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명사들의 강연을 VR로 제공하는 ‘브이알루(VRLU)’도 새롭게 선보인다. 브이알루는 야구선수 박찬호, 배우 전광렬, 유튜버 도티, 이연복 셰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마스터들의 스킬과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3차원의 가상 공간에서 몰입감있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공연, 키즈 콘텐츠, 노래방 등 다양한 VR 콘텐츠들을 지속 업데이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컬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은 “비대면 서비스가 뉴노멀로 자리잡아가며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영역에서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늘고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폭넓은 장르를 선도적으로 결합하며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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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서지석이 전현무가 축의금을 두둑하게 낸 사실을 전했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5회에서는 배우 서지석이 출연,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내의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김수찬, 붐은 "결혼하셨냐"며 깜짝 놀랐고 서지석은 "저 결혼한 지 좀 오래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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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지석은 "결혼식 때 전현무 형님이 축의금을 두둑하게 주셨다"고 미담을 풀기도 했다. 전현무는 서지석의 말을 잘 기억 못 하면서도 "꼭 기사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서지석은 "결혼식 당일 날 스케줄 있어 못 오셨는데 그 다음 외국 가는 촬영이 있었는데 또 굳이 그걸 카메라 앞에서 주셨다"며 그 당시에도 전현무가 카메라와 여론을 의식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마이너스", "방송쟁이"라며 전현무에게 야유를 보냈다. (사진=KBS 2TV '펫 비타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다니엘 제임스(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에버턴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에버턴은 제임스를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턴은 가능한 상황이라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제임스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면서 맨유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메이슨 그린우드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이다. 그라운드 보다는 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심지어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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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충분한 제임스에 대해서는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였고, 다가오는 겨울에는 에버턴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 불새. 제공ㅣSBS, 삼화네트웍스
▲ 불새. 제공ㅣSBS, 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SBS ‘불새 2020’ 10년이 흐른 뒤 ‘재벌 딸’ 홍수아와 ‘흙수저’ 이재우의 경제 상황이 서로 역전됐다. 이에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 서하준, 박영린까지 등장하면서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 1열에 거센 몰입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20회에서는 10년이 흐른 뒤 현재 이지은(홍수아)과 장세훈(이재우)의 서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정민(서하준)과 미란(박영린)까지 본격 등장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사각관계의 서막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훈에게로 향하는 지은을 따라가던 지은의 아버지 이회장(최령)이 교통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전한 바 있다. 그렇게 이회장이 죽은 뒤 지은의 가족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 10년 전 지은이 타던 멋있는 스포츠카는 시동도 제대로 걸리지 않는 경차로 바뀌었고, 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던 지은은 이제 청바지에 운동화를 입고 다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흙수저 가구 디자이너였던 세훈은 성공한 벤처사업가 ‘윌리엄 장’이 되어 새 연인 미란(박영린)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세훈은 자신의 과거와 전 부인을 궁금해하는 미란의 대답을 계속해서 회피했고 “10년 만에 한국 오는 건데 보고 싶은 사람 없냐”는 질문에도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미란은 왠지 모를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알 수 없는 이 불안은 대체 뭘까?’라고 생각에 잠겨 앞으로 미란이 세훈의 과거를 의심하게 될 것을 암시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힘들게 모은 돈을 들고 외국으로 떠나려는 철없는 동생 영은(정서하)을 쫓아 공항에 간 지은은 여자화장실에서 미란과 마주쳤다. 미란은 영은의 가방을 뒤져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뺏는 지은을 수상하게 쳐다봤고, 지은은 소매치기가 아닌 동생의 가방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휠체어를 탄 미란을 위해 지은이 대신 장애인용 화장실 문을 열어줬고, 미란은 그런 지은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공항에서는 지은과 정민의 강렬한 첫 만남도 이뤄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항 주차장에서 싸우는 지은과 영은에게 휘말려 정민의 짐이 담긴 카트가 넘어진 것. 그의 얼굴을 바로 알아본 지은은 불현듯 “정인씨?”라고 불렀고 이에 정민은 “우리 형 알아요?”라며 지은을 예의주시 했다. 이에 지은은 엉겁결에 그 이름이 튀어나왔다며 사과했고 “죽은 사람 이름 튀어나왔다고 미안할 것까진 없죠”라고 말해 정인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정민은 “우리 형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라며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이어 정민은 아버지 서회장(김종석)과 새어머니(성현아)와 함께 한 자리에서 아버지와 갈등을 겪었다. 정민이 서린그룹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서회장이 “정인이 그렇게 안됐으면 시시한 너한테 사정 안 해”라며 정인의 죽음을 언급하며 정민을 다그쳤고, 이에 정민은 “저 서정인 대타 안 해요. 내가 죽었으면 모두에게 좋았겠지만”라고 받아치며 날 선 대립을 멈추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민과 서회장에게 상처로 남은 정인의 죽음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또한 세훈과 미란의 남 모를 사정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미국에서 두 사람이 같이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미란의 하반신이 마비된 것. 당시 다리를 못쓴다는 사실에 크게 절망한 미란이 병원에서 자살시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전했다. 현재 미란은 아픔을 딛고 “휠체어 신세 지고 있지만 예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 당신이 내 옆에 있잖아”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세훈은 미란에게 큰 책임감을 느끼는 듯 씁쓸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남 부러울 것 없이 늘 주인공의 삶을 살던 지은이 더 이상 파티의 주인공이 아닌 서빙 헬퍼로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훈 또한 이 파티에 성공한 윌리엄 장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은과 세훈은 각각 파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과거에 둘이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했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지은은 파티에 참석한 세훈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세가 180도 역전된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할지 내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폭발시켰다.

특히 오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영린은 차갑고 도도한 ‘미란’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계속해서 세훈의 과거를 의심하는 모습과 “나도 당신이 떠나게 내버려 두진 않아”등의 대사를 통해 앞으로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일 것을 암시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본격적인 현재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더욱 쫄깃해질 네 남녀의 애정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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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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