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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09 11:35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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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북도는 지난 8일 포항, 상주, 구미, 경산, 경주, 안동 등 6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21명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포항에서는 8명 중 7명이 확진자의 접촉을 통해 확진됐으며, 유증상인 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로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7명 가운데 부산 동래구 확진자,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 등 6명이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1명은 요양시설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FX시티

경산 2명, 경주 1명, 안동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감염이 확인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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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슈대응팀]

연합뉴스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8일(현지시간) "폭력 선동의 위험이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

이날 AP·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들과 이를 둘러싼 맥락, 특히 이들이 트위터 안팎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되는지를 면밀히 검토,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성 때문에 이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트윗이 폭력을 미화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는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트윗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 불참을 알리고는 지지자들을 "미국의 애국자들"로 칭한 뒤 그들이 "미래로 오래 이어질 거대한 목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무렵 무장 항의시위를 하자고 부추기는 것으로 읽힌다고 밝혔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는 이런 성명들이 "다른 사람들이 6일 발생한 폭력적 행동을 모방하도록 자극할 것으로 보이고, 실제 이것이 그렇게 하라고 독려하는 것으로 수용되고 이해되고 있다는 복수의 징후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미 트위터 안팎에서 1월 17일에 연방의회 및 주의회 의사당을 상대로 한 2차 공격을 하자는 제안을 포함한 무장 항의시위 계획들이 확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트위터의 설명이다.

트위터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진 뒤 12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일시 정지시킨 바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 '선거 사기' 주장을 되풀이하며 의회에 난입한 폭도들을 격려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뒤 내려진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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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서울에서 기록된 영하 18.6도의 기온은 2001년 1월 이후 20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입니다.

온난화로 지구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뭘까요?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한파 상당히 매서웠고 기록적이었는데, 다시 정리해볼까요?

[기자]

네, 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을 살펴보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은 영하 18.6도로 20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그런데 남부지방은 오늘 한파가 더 이례적이었습니다.

전주는 60년 만의 한파로 기록됐고요.

목포의 경우 일제 강점기였던 1931년 이후 오늘 기온이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 울진과 경남 창원에선 각각 해당 지역의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홀짝게임

[앵커]

"지구 온난화"라고, 다들 지구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다고 하는데, 다시 수십 년 전 수준의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뭘까요?

[기자]

역설적이게도 주된 원인은 바로 그 온난화입니다.

지난해 9월 북극의 얼음 면적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2번째로 작았는데요.

겨울로 접어들면서 상당 부분 빙하가 회복됐지만, 러시아 북쪽의 바렌츠해는 최근까지도 얼음이 거의 덮이지 않았습니다.

빙하가 아닌 바닷물이 드러난 해역에서는 막대한 열이 뿜어져 나와 거대한 고기압을 형성하는데요.

문제는 이 고기압이 북극에 갇혀 있던 차가운 냉기를 동아시아로 쏟아내는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원래 대기 상층에서 서에서 동으로 부는 강한 바람, 제트기류가 고기압의 장벽을 타고 이렇게 북쪽에서 남쪽을 향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북극발 한파가 한반도 전체를 뒤덮게 된 겁니다.

이렇든 온난화 현상은 단순히 지구를 덮이는 쪽으로만 작용하지 않습니다.

폭염뿐만 아니라 지난해 여름철 최장 기간의 장마 역시 북극의 온난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온난화가 한반도의 사계절 모두를 기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셈입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 겨울에, 이렇게 강력한 한파가 또 찾아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기자]

네, 우선 이번 한파는 오늘이 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겠는데요.

그래도 다음 주초까지는 예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과거 기록을 보면 강한 한파는 보통 2월 초순까지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올해의 경우 2월 전반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남은 겨울 동안 이번만큼 강한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그래픽:최찬미 한종헌

이정훈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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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 정도 가법지 않고 범행횟수 10회 이르러, 정신적 피해 컸을 것"
"위자료 지급, 피해자 형사처벌 원치 않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자신의 아들이 사망한 후에도 수회에 걸쳐 며느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시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임해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시아버지 A(64)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방지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을 제한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9월 하순부터 지난해 6월까지 4년간 부천의 한 사무실에서 며느리 B(30대)씨를 10회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의 아들과 결혼한 1년 뒤부터 B씨를 강제 추행하기 시작해 아들이 사망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들이 사망한 이후에도 피해자에게 오랜기관 수회에 걸쳐 범행을 지속했고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추행이 이뤄질 당시의 상황, 추행이 계속된 기간을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수치심과 정신적 피해가 더욱 컸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추행 정도가 가법지 않고 범행횟수도 10회에 이른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후 모두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위자료 등을 지급한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이 사건 외에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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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928명
순창요양병원 확진자 1명 숨져
[전북CBS 최명국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9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922~928번으로 분류된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4명, 남원 2명, 정읍 1명이다.

이 중 남원 확진자는 남원병원 입원환자 등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다.

군산과 정읍지역 확진자도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입국 감염 사례다.

다만 군산의 도내 928번 환자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이 숨져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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