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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1 09:5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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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종합건설업협의회(회장 한원우)에서는 지난 20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원우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저소득가정에게 이번 성금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거제시 종합건설업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70세대에 각각 10만원씩 지원 될 예정이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앵커]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달걀과 닭, 오리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쌀과 채소, 과일값도 비싸지면서 집밥 재료 사기가 망설여진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데요.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정부가 가격 안정대책을 내놨는데, 단기간에 가격을 낮추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집어 든 물건을 고심 끝에 다시 내려놓습니다.

껑충 뛴 채솟값에 선뜻 물건을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외식하기 어려운 요즘 집밥 먹는 횟수는 늘었는데 기본 재룟값이 많이 올라 장 볼 때마다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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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서울시 영등포구 : "너무 많이 올랐어요. 피부에 확 와 닿을 정도로 기본적인 물가들이 너무 많이 올라서 장보기가 좀 겁날 정도예요."]

요리에 많이 쓰는 양파 소매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70% 넘게 올랐고, 설을 앞두고 많이 사는 사과는 65% 쌀값도 15% 정도 올랐습니다.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 탓에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은 30개들이 한 판에 6천 원이 넘고, 닭, 오리고기 가격도 예년보다 비싸졌습니다.

한우 등심 가격도 지난해 6월 1kg에 10만 원을 넘은 이후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가 설 직전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의 공급 물량을 많게는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파르게 오른 달걀값을 잡기 위해 수입 달걀에 대해 관세도 면제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 파동'이 일었던 4년 전에 이어 두 번째 조치입니다.

[박병홍/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 "신선란,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에 대해 긴급할당관세 0%를 총 5만 톤 한도로 (적용합니다.)"]

그러나 한시적인 공급 대책으로 단기간에 물가를 끌어내리긴 쉽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와 설을 앞둔 밥상 물가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올림픽에서 실력 보여주고 인정받는 선수 되고 싶어"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북한전에 출전한 조미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북한전에 출전한 조미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벨호'의 막내라인 조미진(20·고려대)은 대표팀에서 언니들과 호흡을 맞출 때마다 '도전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달 18일부터 전남 강진에서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대비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여자 A대표팀과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U-20 팀의 공격 선봉에 섰던 조미진은 이번 소집훈련에서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9년 고등학교 재학 중 처음으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현재 이은영(19·현대고), 이정민(21·위덕대) 등과 함께 팀의 '젊은 피'를 맡고 있다.

소집 셋째 날인 20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만난 조미진은 "고3 때 처음 A대표팀에 발탁됐는데, 당시 꿈에 그리던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게 영광스러웠다. 지금도 언니들을 만나면 배울 점이 많다. 늘 도전정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경기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언니들이 경기할 때 템포도 빠르고, 타이트한 부분이 있어서 따라가기 어려운 점도 많았다"며 "올 때마다 배워갈 점이 많고, 그러다 보니 실력도 느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조미진은 맏언니인 골키퍼 김정미(37), '캡틴' 김혜리(31), 임선주(31), 이민아(30·이상 인천 현대제철) 등 10살 이상의 차이가 나는 '고참'들과 함께 뛰며 경험을 쌓는다.

특히 닮고 싶은 선수로 조미진은 이영주(29·인천 현대제철)를 꼽았다.

그는 "미드필더인 영주 언니는 센스있는 플레이를 하고, 시야가 넓어서 전환 상황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내 주 포지션은 포워드, 윙이지만 A대표팀에서는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많아 언니에게 본받을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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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다음 달 중국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PO를 치른다. 중국을 꺾으면 우리나라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조미진은 "PO와 올림픽에 나가려면 일단 대표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며 "잘해서 올림픽에 가게 되면 게임을 뛰든 안 뛰든 언니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만약 뛸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가진 모든 실력을 보여주고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boin@yna.co.kr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가민이 새해를 맞이해 스마트워치에 다양한 액티비티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민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는 헬린이(헬스와 어린이를 합친 신조어)를 위해 애니메이션 운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운동 자세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를 위해 '베뉴'와 '비보액티브 4'에는 애니메이션 운동 가이드가 탑재돼 있다.

시계 화면에서 근력, 카디오, 요가, 필라테스 등 40가지 이상의 운동 동작 가이드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공하며, 시계를 착용한 상태에서 동작 가이드가 제시한 자세를 완벽하게 수행한 경우 자동으로 이용자가 수행한 워크아웃을 카운팅 해준다.


베뉴 애니메이션 운동 가이드. (사진=가민)

가민은 가상 훈련 파트너 기능도 제공한다. 가민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가민 소속의 코치와 함께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5k, 10k 마라톤 등 원하는 목표와 트레이닝 스타일에 맞춰 코치를 선택하고, 트레이닝 가이드에 따라 러닝을 연습하면 된다. 특히, 훈련에 대한 피드백을 남기면 이용자에 맞춰 훈련 코스를 조정해주기도 한다.

'포러너 745'를 통해 처음 공개된 '데일리 운동 제안' 기능은 이용자의 훈련 부하 및 균형, 훈련 상태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안해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적합한 선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가민은 데일리 헬스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심박수 및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센서를 탑재해 이용자의 현재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TM' 기능과 선잠, 깊은 잠, REM 수면 패턴을 분석하는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 월경 주기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이상 심박수 경고 등 이용자의 건강 관련 데이터도 시계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강원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발전했던 90년대의 댄스뮤직에 큰 영향을 줬던 이태원의 춤 문화.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릿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함께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선진국의 보상과 함께한 방역에 대해선 검색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 정도 잘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클론 출신 강원래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그는 “‘이태원발’이란 단어 때문에 나름 조용히 하란 데로 했다. 자체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 년 1억8천 손해봤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태원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던 강원래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중단했다.

이하 강원래 글 전문.

급발전했던 90년대의 댄스뮤직에 큰영향을 줬던 이태원의 춤문화.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릿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함께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보상과 함께한 방역에 대해선 검색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 정도 잘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큽니다. 이태원발이란 단어 땜에 나름 조용히 하란 데로 했습니다.

자체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했습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 년 1억8천 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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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어떻게 할까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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