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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07-10 16:05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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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멈춘 학교가 전국 476개교로 집계됐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치원 347개원, 초등학교 73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21개교, 특수학교 5개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총 476개교로 지난 9일보다 1개 학교가 줄어들었다.

이중 80%에 육박하는 380개교(79.7%)가 광주에서 나왔다. 광주에서는 최근 북구 일동초등학교와 용주초등학교에서 학생 감염자가 발생하며 관내 유치원과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북구는 고등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고 1~2학년은 13일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 입시일정이 촉박한 고3 학생들은 그대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광주 교육당국은 이날 초·중학교와 고1∼2, 특수학교에 대한 부분 등교수업을 여름방학 전까지로 연장했다. 초·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1∼2는 3분의 2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관내 총 284개 유치원은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도 10일 동구 59개교와 서구 28개교 등 모두 87개교가 등교를 중지했다. 서구 관내 유치원은 이날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7개교, 서울 3개교 등 모두 10개교가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경기의 경우 성남과 의정부 학교들이, 서울에서는 중랑구와 노원구, 송파구에서 등교수업 중단 학교들이 나왔다.

지난 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335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접촉자 등 보건당국 격리 중인 학생이 422명이다. 등교 전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이 1만9725명, 등교했다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한 학생이 3206명이다.
4집 ‘맵 오브더 솔:7’ 국내 426만장
미국서 유일하게 50만장 넘긴 앨범
NCT127 앨범 판매 4위 올라 ‘두각’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한국과 미국의 상반기 앨범차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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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일 공개된 가온차트 ‘2020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2월 21일 발매 이후 6월까지 총 426만 5617장 팔렸다.

미국에서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닐슨뮤직이 10일 공개한 상반기 미국 음악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은 총 55만 2000장의 판매고를 올려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 랭킹 1위에 올랐다. 이 랭킹은 CD, LP, 카세트 등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해 집계한다. ‘맵 오브 더 솔:7’ 앨범 판매는 CD가 96%를 차지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실물 음반 판매량만 집계한 ‘톱 10 피지컬 앨범’에서도 52만 8000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50만 장 이상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유일한 앨범이다. 이전 앨범 판매고까지 합치면 방탄소년단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75만 7000장을 팔았고 이 중 72만 장이 실물 음반이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앨범·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선정한 팝 부문 ‘톱 5 장르 아티스트’에서 빌리 아일리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3위), 저스틴 비버(4위), 할시(5위)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쳤다.

그룹 NCT 127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톱 10 앨범’ 8위에 올랐다. 실물 앨범 판매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실물 앨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3% 감소했으며 특히 CD 판매는 30.2% 줄어들었다.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11.2% 늘어난 LP를 제외하면 실물 음반 부진이 심화한 것이다. 이런 추세에서 케이팝 아이돌 그룹의 실물 음반 판매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닐슨뮤직 2020 상반기 리포트는 올해 1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의 음반판매·다운로드·스트리밍 등 음악시장 관련 통계와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다.
경제현장 오늘 '마감시황' - 전화연결 :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Q. 오늘(10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로 약세였네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美, 코로나19 재확산…코스피, 하락 마감
- 다우·S&P 하락에도…나스닥만 사상 최고

Q. 오늘의 특징주와 특징업종 짚어주시죠.

- 주목할만한 오늘의 업종·특징주는?
- 진단키트 수혜 전망…씨젠, 52주 신고가
- 거침없는 네이버…'삼바' 제치고 시총 3위

Q. 다음 주 투자전략은 뭔가요?

- '숨 고르기' 가능성…다음 주 투자전략은?
- 2Q 실적에 따라 주가 차별화 전개될 전망

지수는 쉬지 않고 올라오면서 상승 피로감 높아져 있는 상태. 숨고르기 국면 나타날 가능성. 실적에 따라 주가 차별화 전개되 것으로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윤선영 기자(anable@sbs.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공포부터 청소까지 자신의 덕질 분야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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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덕이 코너에는 개그맨 김민경과 가수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자신이 '공포덕후'임을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저는 공포와 연관된 걸 다 좋아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분신사바 하는 것도 좋아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미국에 있을 때 주차장 불을 다 끄고 '여기 누군가 있나요. 있다면 사인을 주세요'하고 공포체험을 했었다고.

이어 브라이언은 "무덤까지 들어가면 예의가 아니니 무덤 근처를 왔다 갔다 했다"며 무덤 체험도 즐겨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귀신을 보고 싶은 것도 있고 교회에 다니지만 다음 생이 어떨지 호기심이 든다"며 자신이 공포에 매료된 이유를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요즘도 차에서 공포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남편이 영양제 덕질을 한다는 청취자 사연이 도착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제가 좀 그런 거 같다"고 깜짝 고백했는데. 브라이언은 자신 역시 "하루에 두 번 씩 먹는다. 아침에 21알, 저녁에 13알 정도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 변기수, 김민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브라이언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영양제 드시는 걸 많이 봤다. 저도 커가면서 엄마가 해온대로 하는 것"이라고 그 이유도 전했다. 브라이언은 어머니가 한국에 오실 때도 비타민을 선물로 챙겨오신다고 말을 더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다트 취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때 정말 좋아했지만 지금은 다트 기계를 반납했다고. 브라이언은 친구들과 모여 다트를 즐기는 게 소소한 재미였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제주도에서 처음 배웠다. 유명 선수들이 원하는 곳에 딱 꽂으니 너무 멋있더라. 그 분들이 던지는 자세를 알려줬다. 농구와 비슷하다. 힘으로 하는 게 아니더라. 진짜 빠지면 다트를 다 사게 된다"며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다트의 단점으로 살 찌는 점도 추가로 꼽았다. 하다가 심심하니 자꾸 맥주와 안주를 먹게 되고 팔만 움직이다 보니 크게 운동이 안 됐다는 설명이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청소 얘기도 다시 꺼냈다. 브라이언은 로봇 청소기를 사 브라이언으로 이름 짓겠다는 청취자 문자에 "평생 그 집 청소해주는 기분"이라며 기분 좋아했다. 이어 20대 때 자신은 로봇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제대로 청소한 느낌이 들지 않아 없앴다고 고백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40대인 만큼 '나도 이제 쉬고 청소기한테 맡길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브라이언의 청소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이 자리가 제 자리인 거 같다. SBS에서 오지 말라고 해도 다시 올까 생각중. 여기 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SBS는 슈퍼 브라이언 쇼라는 뜻 같다"고 덕이 코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엔DB)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9월 중순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EPL은 9월 12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EPL 회장은 2020-21시즌이 시작할 수 있는 날짜를 8월 22일, 29일 그리고 9월 12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5일은 A매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연기된 '유로2020'이 내년 여름에 열리기 때문에 EPL은 5월 16일까지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EPL은 시즌 막바지 변수가 발생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리그가 중단됐다. 상황이 완화되면서 6월 중순 재개를 알렸고 30라운드부터 잔여 9경기를 치르게 됐다. 예정대로면 8월 초 2019-20시즌이 종료된다. 이제 문제는 다음 시즌 개막 시점이다.

이에 대해 '더선'은 "아직 EPL 20개 구단의 대표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날짜는 9월 중순이다. 특히 개막 시점을 8월이 아닌 9월로 미룰 경우 유관중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PL 대부분의 구단들은 이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매체에 따르면 리그 개막 시점이 늦어진다면 국내 컵 대회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는 10월 중순 이후 8주간의 일정으로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FA컵과 리그컵, 2번의 국내 컵대회를 치르는 잉글랜드는 일정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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