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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0-17 17:3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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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빽가, 효연, 임형준이 스타캠퍼 면모를 자랑했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서는 스타캠퍼 빽가, 효연, 임형준이 등장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첫번째 스타 캠퍼로 등장했다. 김숙은 "빽가는 캠핑용품에만 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소개해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두번째 캠퍼로, 배우 임형준이 세번째 캠퍼로 등장했다.

빽가-김숙, 효연-정혁, 임형준-라미란이 팀을 이뤄 차박 텐트를 준비했다. 빽가는 "지금은 텐트를 처분하고 30개 정도 남겼다"고 밝혔다. 김숙은 "솔직히 5000만원 더 쓰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빽가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라미란과 임형준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실용주의 캠퍼 라미란은 임형준이 갖고 온 알전구를 보고 기겁했다. 임형준은 라미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텐트에 알전구를 설치했다. 상반된 두 사람의 반응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빽가-김숙, 효연-정혁, 임형준-라미란은 서로의 차박 스타일을 보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날 김숙과 라미란이 시청자를 위해 직접 개조한 캠핑카를 공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꾸며진 캠핑카 내외부가 돋보였다. 빽가-김숙, 효연-정혁, 임형준-라미란은 토마호크 스테이크, 이동갈비,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사진=KBS JOY '나는 차였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서 59명…이마트 상봉점 7명
잠언의료기기 16명·인천 카지노바 15명으로 증가
"거리두기 1단계 1주 지나, 영향 볼 수 있는 시기"
"특정지역·시설에서 집중발생, 긴장 늦츨 수 없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0.10.1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의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후 일주일이 지나면서 단계 변화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될 시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용한 전파의 종착역처럼 요양병원과 재활병원같은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 32명이 발행했다.

이 재활병원에서는 16일 지표환자가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하루만에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종사자가 11명, 이 재활병원 입원환자가 9명, 보호자 9명, 기타 3명이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SRC재활병원과 관련해서는 총 24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낮 12시 통계보다는 좀 더 많은 확진자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염경로 등과 관련해서는 종사자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방대본 역학조사팀장과 중앙 역학조사관 4명이 현장지원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다.

권 부본부장은 "건물 자체는 따로 쓰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지만 매우 가까운 거리에 요양병원이 연결돼 있어서 그 부분도 정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납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요양병원에서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확진환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 병원은 동일집단격리(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14. yulnetphoto@newsis.com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59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 환자가 46명, 의료종사자가 7명, 간병인이 6명이다.

권 부본부장은 "조용한 전파의 종착역처럼 크게 폭발하는 곳이 요양병원, 요양원, 재활병원, 정신병원 같은 기관들"이라며 "환자들이 장기간 이동을 잘 못하고 고령에 대부분 기저질환자여서 폭발적 발생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이마트 상봉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5명, 가족이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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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6명이 감염됐다. 이 회사 방문자가 3명, 확진자의 가족 8명, 지인 등 기타 5명이다.

인천 남동구 카지노바(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종사자가 2명, 방문자가 8명, 확진자의 가족이 5명이다.

권 부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후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변화된 거리두기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시기"라며 "현재 국내 코로나19 발생은 두자릿수로 유지되고 있지만 요양병원, 재활병원 등 특정한 지역이나 시설에서 집중발생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여전히 긴장과 경각심을 늦출 수 없고 집단발생과 고위험군 감염을 계속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10월4일 0시부터 10월17일 0시까지 신고된 1082명 중 27.7%는 집단발병, 20.1%는 해외유입, 18.3%는 병원 및 요양병원 관련, 17.5%는 선행확진자의 접촉자, 16.5%는 감염경로 미파악자다.

권 부본부장은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에서는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식사 등은 자제하고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며 "산행과 관련해 단체산행은 자제하고 동행인원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야외공간이라도 다른 사람과 2m 거리두기가 어렵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엔 가급적 마주보지 말고 대화를 자제하며 음식은 개인별로 덜어 먹도록 권고한다"고 전했다.

그는 "외부활동과 이동량이 증가하더라도 일상 속의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우리의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며 "이번 주말 개인과 가족의 안전,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해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 방역당국도 경계심을 갖고 24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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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6·수감 중)이 야권 인사들에게도 금품 로비를 했다고 ‘옥중 입장문’을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 사기 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고 외치던 국민의힘은 야당 인사와 검사에 대한 로비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침묵에 들어갔다”고 꼬집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사태 연루 의심 검사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며 ‘제 식구 감싸기’ 수사 차단에 나섰다”며 “공수처 출범이 시급한 이유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이 사건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막대한 피해를 본 국민이 있는 금융사기 사건이고, 누가 진실을 원하는지 국민이 알 것”이라며 “검찰 수사는 더 넓은 과녁을 향해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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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은 이제까지 ‘내 편’ 의혹엔 침묵으로 일관하던 추 장관과 여당의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며 특별검사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옥중 서신 한 통에 뭔가 나왔다는 듯 공격 태세가 사납다”며 “추미애 장관은 서신에 언급됐다는 이유로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수사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았다면 여권 인사들이 의혹으로 줄줄이 엮일 때는 왜 가만히 계셨는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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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청와대 정무수석 로비’를 폭로했던 김봉현 전 회장이 돌연 ‘윤석열 사단’, ‘검찰 개혁’을 운운하며 입장문을 공개한 이유부터가 석연치 않다”며 “이제 검찰의 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게 됐다. 독립적인 특검에 수사를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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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전 회장은 전날 A4용지 5장 분량의 자필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경 (검사 출신) 전관 A 변호사와 함께 검사 3명을 서울 청담동 소재 룸살롱에서 술 접대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술값이) 1000만 원 상당이었다.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 만들 경우 합류할 검사들이라고 했는데 실제 한 명은 수사팀 책임자로 참여했다”고 썼다. 그는 “A 변호사로부터 ‘남부지검 라임 사건 책임자와 얘기 끝났다.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수석을 잡아주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 후 조사 끝나고 보석으로 재판받게 해주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도 했다.

금융감독원이 라임 펀드 의혹을 고발한 이후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했다.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은 “검사 출신 야당 정치인 등의 우리은행 로비 의혹은 현재 수사 중”이라며 “현직 검사 및 수사관 등에 대한 비리 의혹은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사실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례적으로 직접 감찰에 나섰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중대한 사안이므로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에 착수하도록 지시하여 감찰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美 "내년 도쿄올림픽 전후로 비핵화 협상 가능성"
한미 안보실장 회동 직후 입장…물밑 교감 가능성
평창올림픽으로 대화 재개…'어게인 평창' 노리나
[앵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시기를 내년 여름 도쿄 올림픽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우리 정부가 제안한 종전선언은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있다는 입장을 밝혀, 북미 대화에 불씨가 되살아날지 주목됩니다.

[기자]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내년 여름 도쿄올림픽을 전후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국 대선이 끝나면 북한이 협상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깨닫게 될 것이라며, 북한도 도쿄 올림픽 참가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난 뒤 이틀 만에 밝힌 입장이라, 우리 정부와도 공감대를 이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구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처럼 도쿄올림픽을 북미 대화의 급진전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의 북한 참여를 시작으로 판문점 회담과 싱가포르에서 첫 북미대화까지 성사됐듯이 다시 한 번 '어게인 평창'을 재현한다는 겁니다.

이처럼 미국이 구체적인 협상 시간표를 제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차례 호소한 종전 선언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국무부는 종전선언 제안이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있다고 밝혀, 종전선언이 비핵화와 따로 갈 수 없다는 서 실장의 발언과 맥락을 같이하기도 했습니다.

[서 훈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종전선언 문제는 새로운 문제가 아니죠. 그건 이제까지 항상 테이블 위에,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던 문제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미간에 다른 생각이 있을 수가 없죠.]

변수는 미국 대선과 코로나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에 실패한다면, 평화 올림픽 구상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고, 도쿄올림픽의 개최 여부도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서 실장이 3박 4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가운데, 청와대는 코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의 판세를 예의주시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다듬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정윤 기자[jycha@ytn.co.kr]입니다.
[앵커]
지난 8월 서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납치된 우리 국민 2명이 50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습니다. 선원들은 현재 나이지리아에 체류 중인데 건강상태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외교부는 오늘 새벽 4시30분쯤 서부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원 2명이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단체에 납치된 지 50일 만입니다.

이들은 가나 국적 어선에서 참치잡이 조업을 하던 중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2명과 가나 선원 48명이 승선한 상태였습니다.

무장세력은 한국인 선원 2명만 옮겨 태운 뒤 나이지리아 쪽으로 도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대책본부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피랍 선원 석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석방된 선원들의 건강은 대체로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인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한 납치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외교부는 추가 피랍 방지를 위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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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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