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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0-11-18 12: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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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에 기업은 면책되는 통신품위법 230조 개정 쟁점

공화당 "반보수 편향성으로 검열 한다", 민주당 "가짜뉴스 검열 더 확실히 해야"

이날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게시물' 경고과 '헌터바이든 논란 기사' 차단 등 '반 보수성향'의혹에 초점 둬
현재 미국에서는 인터넷 기업의 고속 성장을 이끈 통신품위법 230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미 공화당과 민주당은 목적은 다르지만 모두 이 조항의 수정과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1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와 트위터의 잭 도시 CEO가 3주 만에 두 번째로 미 연방상원 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미 공화당으로부터 집중공세를 받았다.

BBC에 따르면 이날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 법사위원장은 "SNS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통신품위법 230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품위법 230조는 인터넷 기업에 제 3자가 게시한 내용이나 콘텐츠에 대한 기업의 면책을 보장해온 사업의 기본 법칙이다. 플랫폼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 기업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통신품위법 230조를 놓고 수정 혹은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양 당의 목적은 다르다. 공화당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인터넷 기업이 보수적인 게시물을 편향적으로 검열한다고 불만을 제기해왔고 민주당은 기업이 가짜 뉴스나 오보를 더 확실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청문회에서 민주당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 보좌관인 스티브 배넌의 계정을 삭제하지 않은 이유를 물으며 비난했다. 스티브 배넌 전 보좌관은 안소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센터 소장을 참수해야 한다는 발언을 게시한 바 있다. 이에 저커버그는 계정 삭제를 위해서는 규정을 여러번 위반해야 한다고 답했다.


◆…<17일 화상으로 청문회에 참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사진 = 연합뉴스>


BBC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진행된 청문회는 '반 보수성향'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마크 저커버그와 잭 도시는 화상으로 참여한 청문회에서 미국 선거 기간 바이든 당선인의 차남 헌터 바이든에 관한 기사 배포를 플랫폼에서 어떻게 제한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선거 기간 미국 언론사 뉴욕포스트는 헌터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유착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보도했는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각자의 플랫폼에서 이를 게시 차단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 게시물에 경고하기도 했다.

이날 트위터의 잭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언어폭력이나 허위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나아가 그는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보는 게시물의 알고리즘에 더 많은 선택권을 제안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 트위터는 알고리즘에 근거해 게시물에 노출되지만 사용자가 선택한다면 게시한 시간 순서대로 피드를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로이터, AP 등 증명된 기관과 일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NBC는 17일(현지시간) 이날 청문회에서 두 CEO 모두 통신품위법 230조 개정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큰 문제 없이 청문회를 마무리지었으며 그들의 사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타뉴스 서울고등법원=장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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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연습생들 명단이 공개되고, 순위를 조작한 안준영PD와 김용범CP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제 1형사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프로듀스' 시리즈('프로듀스X101', '프로듀스48' 등, 이하 '프듀')에 대한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범CP, 안준영PD 등 CJ ENM 엠넷 관계자 3인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 안준영, 김용범은 프로듀서로서 최종 선발할 멤버를 미리 정해 놓았음에도 온라인 및 문자 투표, 현장 투표를 통해 데뷔조를 선발한다고 시청자들을 속여 유료 문자 투표를 하게 하여 방송사로 하여금 문자 투표 수익금 상당을 취득하게 했다"며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함으로서 방송사 업무를 방해하였고 나아가 피고인 안준영은 연예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소속 연습생들에게 유리하게 도와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3700만원에 달하는 향응을 제공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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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현저히 훼손됐고 연습생들과 시청자들을 속이고 농락하는 결과가 야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연습생들은 방송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데뷔할 기회를 박탈 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피고인들의 순위 조작으로 억울하게 탈락시킨 연습생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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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이진혁/사진=엠넷


또한 재판부는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들 명단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 연습생들에게 물질적 배상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억울하게 탈락됐다는 사실이 공정한 형사재판을 통해 밝혀지는 게 진정한 피해 구제의 출발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순위 조작으로 인해 데뷔조에 들거나 유리한 결과를 얻은 연습생들 명단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유리하게 조작된 연습생들 역시 자신의 순위가 조작되는 것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이들 명단이 공개될 경우 순위 조작 행위를 한 피고인들을 대신하여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런 결정을 발표하며 "이와 같이 차선을 택한 재판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고 다른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판부는 투표 조작 연습생의 명단을 공개했다. 시즌1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김수현 서혜인이 탈락됐고, 시즌2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성현우가 탈락됐고, 시즌2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강동호가 탈락됐다.

시즌3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이가은 한초원이 탈락됐으며, 시즌4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앙자르디디모데가 탈락됐고, 시즌4 3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김국헌 이진우가 탈락됐다. 시즌4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는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 탈락됐다.

그 중 데뷔권에 있었으나, 피고인들의 순위 조작으로 탈락한 연습생은 시즌3 이가은, 한초원과 시즌4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다. 이가은과 한초원의 조작 전 최종 순위는 각각 5위와 6위였다. 또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은 시즌4에서 각각 6위, 7위, 8위를 기록했으나 억울하게 데뷔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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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X101' 안준영PD, 김용범CP /사진=뉴스1


마지막으로 재판부는 피고인들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안 PD에 대해 징역 2년과 추징금 3699만여원을, 김 CP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이 모 보조PD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안 PD와 김 CP는 1심에서도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 봉사 명령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장은송 기자 dmsthdwkd@mtstarnews.com


T1이 ‘케리아’ 류민석을 영입했다.

T1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케리아’ 류민석 영입 소식을 알렸다. T1은 “2021년 시즌을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며 새로운 서포터 영입 소식을 전했다. T1은 서포터 라인 ‘에포트’ 이상호에 ‘케리아’ 류민석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케리아’ 류민석은 DRX의 유망주로 시작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류민석은 LCK 출전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바로 1군으로 콜업되었고 쓰레쉬와 유미 등으로 실력을 증명했다. T1이 ‘케리아’ 류민석을 영입하며 2021년 시즌 서포터 라인을 ‘에포트-케리아’로 완성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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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29)가 KB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위반했다.

알테어는 17일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경기 내내 더그아웃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그의 모습이 미디어에 노출돼 논란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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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달 29일 '2020 포스트시즌(PS) 코로나 19 대응 지침'을 발표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기존과 동일'한 방법이란 8월 25일 결정된 KBO 대응 지침을 의미한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KBO는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더그아웃, 라커룸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선수단(불펜 연습 투구 투수, 포수 제외)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자체별 지침 여부와 관계없이 KBO 리그 모든 구장에 적용된다'고 명시했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을 때도 관련 가이드라인이 유지됐고, PS를 앞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알테어의 더그아웃 마스크 미착용은 KBO 대응 지침 위반이다. KBO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모니터링 결과) 알테어 선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된 게 사실이다. 대응 매뉴얼대로 단계를 밟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5일 발표 당시 KBO는 '더그아웃 내 마스크 미착용 등 예방수칙 미준수 사례가 중계방송, 미디어,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노출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20만원, 3차 위반부터는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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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는 KS 1차전에서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쳐 경기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그러나 공식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라운드 안에서 진행되는 방송 인터뷰는 물론이고, 실내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PS MVP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 건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

KBO와 NC 구단 관계자는 "알테어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선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말하면 호흡곤란이 있다'고 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정부 방역지침 위반 사안이 될 수 있어서 공식 시상식이나 인터뷰 참가가 불가했다"고 말했다. 선수의 건강 상태가 호흡곤란을 언급할 정도라면 경기 전 구단이 KBO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게 논란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NC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알테어는 시즌 중 마스크를 착용한 채 취재진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구단에 따르면 알테어가 '마스크 인터뷰'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 최근 취재진 대면 인터뷰를 최대한 자제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KS MVP 공식 일정에서 빠졌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알테어가 정규시즌 중에도 더그아웃에서 꾸준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게 KS 1차전 이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 그라운드에서 축하 행사를 할 때도 '노 마스크'였다. 김택진 NC 구단주부터 통역원까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알테어만 달랐다.

알테어는 올 시즌 31홈런, 108타점을 기록한 수준급 외국인 타자다. KS 1차전에서도 홈런 한 방으로 NC의 창단 첫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불필요한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잔치 분위기를 스스로 망쳤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야니스 아데토쿤보.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년 연속 정규리그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 밀워키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밀워키와 뉴올리언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에이스 가드 즈루 할러데이를 밀워키로 보내고 에릭 블레소, 조지 힐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 3장과 스왑 권리 2장을 보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밀워키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받고, 새크라멘토에게 돈테 디빈센초, 얼산 일야소바, DJ 윌슨을 내줬다.

모두 아데토쿤보를 잡기 위한 야심한 행보다.

밀워키에게 아데토쿤보는 너무나 중요하다. 밀워키는 스몰 마켓이다. 슈퍼스타들이 선호하는 팀은 아니다. 하지만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에서 성장,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다음 시즌이 끝나면 아데토쿤보는 계약이 만료된다. 즉, 밀워키는 3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그냥 보내주든지, 계약 만료 이전에 트레이드로 선수 보강을 하든지, 아데토쿤보를 잡으면서 팀 전력을 유지하는 선택들이다.

당연히,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를 잡길 원한다. 그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슈퍼스타들이 대도시 빅마켓 팀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아데토쿤보는 밀워키를 좋아한다.

하지만, 하나의 조건이 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밀워키는 강팀이다. 굳이 떠날 이유는 없다.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단, 우승이 중요하다. 밀워키가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와 함께 정규리그에서는 성공했지만, PO에서는 2년 연속 좌절했다.

원인은 몇 가지가 있다.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부재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에릭 블레소,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등의 자원으로는 아데토쿤보의 이런 약점을 메우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때문에 우승을 위한 약점 보강이 필요하다. 이 부분을 아데토쿤보가 지적한 것이다.

밀워키는 즉각 행동에 나섰다. 즈루 할러데이는 리그 최상급 공수 겸장 가드다. 당초, 밀워키 최적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였던 가드는 크리스 폴과 고란 드라기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입이 쉽지 않다.

할러데이는 또 다른 강력한 대안이다. 수비가 뛰어나고 2대2 게임에 능하다. 여기에 클러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즉, 아데토쿤보가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승부처에서 리딩, 클러치를 모두 메워줄 수 있는 카드다. 게다가 오프 더 볼 무브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아데토쿤보와 볼 소유권을 놓고 가지는 충돌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는 동유럽 특유의 정밀한 슈터다. 매우 정교한 3점슛 능력을 지녔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보그다노비치가 클러치 타임에서 3점슛 32개를 시도, 37.5%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세번째로 좋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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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 시즌부터 밀워키의 전력 자체는 미세하지만 업그레이드될 확률이 높다. 최상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을 밀워키는 했다. 과연, 아데토쿤보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어떤 선택을 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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