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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12 10:0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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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MBN 기상캐스터 조수연이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2일 “기상캐스터 조수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MBN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조수연은 메인 뉴스인 ‘MBN 종합뉴스’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날씨 예보를 전하며 신뢰감을 주는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해왔으며, EBS ‘쉬운 우리말 나랏말싸미’ 등 다수 프로그램과 행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년 미스코리아 출신이기도 한 조수연은 단아하고 지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으로 그녀의 잠재된 재능을 다양한 방송 콘텐츠에서 마음껏 펼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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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다재 다능한 능력을 가진 조수연 씨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수연도 “5년 동안 기상캐스터로서 시청자 여러분께 날씨를 전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여러 분이 주신 사랑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수연이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세븐, 지숙, 나르샤, 이지애, 공서영, 신아영, 김효진, 김준희, 서유리, 이유빈,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지수원, 조련, 신승환, 황태광, 한수연, 이인혜, 백승희, 황동주, 손상경, 황바울, 김은영, 박신우, 권영민, 홍준기, 한소은, 남영주, 가수 쿠잉,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등이 소속돼 있다.

cho@sportsseoul.com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둘째 날, 새벽 입금 개시
전날(11일) 자정 전까지 신청한 소상공인 대상
오늘(12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 대상자 접수
박영선 장관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린다"

11일 오후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 중고가전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TV에서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가 방영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 3차 확산의 피해 업종과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280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를 비롯한 87만 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1·2차 지원금 못받은 설움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제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 중입니다.” (노래방 운영 소상공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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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버팀목자금’이 둘째 날 새벽 일찍부터 입금되고 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11일) 오전 버팀목자금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게는 당일 오후부터 자금을 입금하기 시작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부터 자정 전까지 버팀목자금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게 이날 새벽 3시께부터 자금이 입금되고 있다.

소상공인 커뮤니티에는 “새벽 6시에 200만원이 입금됐다”, “주야 교대로 일을 하나보다”, “1·2차 때는 못 받았는데 3차는 받아서 다행이다” 등 새벽에 자금을 받은 이들의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소상공인 커뮤니티 갈무리)
박영선 중기부 장관도 버팀목자금을 받은 소상공인들의 사연을 접하고 “가슴이 아려 눈물이 핑 돈다”며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는 말밖에…”라는 소감을 자신의 SNS에 남기기도 했다.

중기부는 전날인 11일부터 총 4조 1000억원 규모 버팀목자금 지급에 나섰다. 지난해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원 등이다. 단 일반업종은 연 매출이 4억원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2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홀수·짝수 구분 없이 진행한다. 신청은 버팀목자금 온라인 전용 사이트에서 이뤄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임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지 못했어도 직접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며 “‘선지급 후환수’ 방식으로 신청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중복·부정수급의 경우 향후 환수 조치한다”고 당부했다.

(사진=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SNS 갈무리)


김호준 (kazzyy@edaily.co.kr)


[앵커]

북한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아버지 김정일이 맡았던 직책,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습니다.

승진이 예상됐던 김여정 제1부부장은 일단 기존 직책에서 제외됐습니다.

이효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권 첫 해 노동당 '제1비서'에서, 5년 전엔 당 '위원장'으로 직함을 바꿨던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번 당대회에선 당의 '총비서'로 추대됐습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부여됐던 직책을 직접 맡은 겁니다.

[리일환/노동당 중앙위 비서 :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수반으로 모시는 것은 우리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불타는 심장의 호소이고 드팀(흔들림) 없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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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지도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자신감을 내보이며, 당 중심의 사회주의 정상국가 토대를 완성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승진이 예상됐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오히려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제외됐습니다.

다만, 최고지도자의 여동생으로 국정운영에 깊숙히 관여해온 만큼, 정치적 위상은 공고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홍민/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 "일선에서 한발 빼는 모양새를 비쳤지만, 전반적으로 대남·대미와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해왔던 역할들은 상당부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지지도 때마다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한 조용원은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라 권력 서열 5위 안으로 약진했습니다.

대미 협상을 맡았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강등됐고, 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경질됐던 김영철은 대남사업 담당인 통일전선부장으로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이효용 (utility@kbs.co.kr)
[머니투데이 최민지 기자] [종로학원하늘교육,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발표]


/표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하락했다.

1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7개교의 정시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4.94대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5.4대1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9일 정시 원서접수를 서울대는 정원내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이 3.82대1을 기록했다. 전년도 3.4대1보다 올랐다.

반면 고려대는 나군 일반전형 모집정원 937명에 3612명이 지원, 3.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4.37대 1보다 하락했다.

연세대는 나군 일반전형 모집정원 1412명에 5503명이 지원, 3.9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4.6대1보다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성균관대는 4.54대1에서 4.25대1로, 서강대는 4.74대1에서 3.81대1로 하락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능 응시자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상위권 고득점자 층이 전년 대비 감소하여 상위권 대학 정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추세는 중위권 대학, 지방 소재 대학으로 갈수록 정시 경쟁률 하락이 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mj1@mt.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이스라엘 남부서 1400년 전 죽은 기독교 여성 묘비 발견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의 니차나 국립공원에서 1400여 년 전 한 기독교 여성의 죽음을 기록해둔 묘비가 발견됐다.

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니차나 공원 자연 산책로에서 한 공원 관계자가 우연히 6세기 말부터 7세기 초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한 점을 발견했다.

당시 산책로를 정비하고 있던 나치나 교육마을 관리자 데이비드 팔마치는 이 비석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위치를 기록한 뒤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비석에는 고대 그리스어로 순결한 삶을 살았던 축복받은 마리아가 2월 9일 사망했다는 내용이 써 있다.(사진=에밀 알라젬/IAA)
이스라엘 히브리대의 고고학자 레아 디세니 박사는 이 비석에 쓰여 있는 고대 그리스어를 해석하고 “순결한 삶을 살았던 축복받은 마리아가 2월 9일 사망했다”는 내용임을 밝혀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문화재청(IAA)의 탈리 에릭슨지니 박사는 “니차나 마을은 레반트 지역에서 비잔틴 제국 시대와 초기 이슬람 시대 사이의 변화를 연구하는 핵심 장소로 유명하다”면서 “기원전 5세기부터 6세기 동안 니차나는 인근 마을들과 정착촌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지니 박사에 따르면, 이 비석은 고대 정착지를 둘러싼 기독교 공동묘지들 중 한곳에서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

비석의 주인인 마리아라는 이름의 여성은 기독교인이었고 신분이 높았던 사람으로 추정된다.(사진=IAA)
이에 따라 약 25㎝의 이 비석 주인인 마리아라는 이름의 여성은 기독교인이었고 신분이 높았던 사람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니차나 국립공원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그리 멀지 않다.(사진=메일온라인)
오늘날 니차나는 교육 마을의 본거지로 이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니차나는 기원전 1세기 때까지만 해도 주요 무역로의 정거장 역할 목적으로 세워졌고 간헐적으로 사람들이 거주했다. 5세기부터 6세기까지 니차나는 시나이 산의 성 카타리나 수도원으로 향하는 기독교 순례자들을 위한 교회들과 군사 요새, 수도원 그리고 정거장이 세워져 있었다.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 따르면, 6세기 당시 니차나는 전염병과 화산 겨울(큰 규모의 화산 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화산재나 부산물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 탓에 기독교 공동체를 황폐화하게 했을 수도 있으며 이 때문에 7세기부터 이슬람 교인들이 정착하게 됐다.

니차나는 결국 10세기에 버려졌고 1930년대 고고학적 발굴로 교회와 가족 그리고 군사 기록을 상세히 적은 파피루스가 발굴되기 전까지 그 이름은 잊혀졌었다. 기록에는 네사나(Nessana)라는 이름이 써 있다.

이번 비석과 같은 유물이 이후 발굴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에 대해 IAA의 고고학자 파블로 베처 박사는 “네게브 사막에 있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니차나 주변의 매장지들에 대해서는 이전까지 알려진 사례가 거의 없었다”면서 “이런 비석의 발견은 묘지의 경계를 개선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착지 자체의 경계를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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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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