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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18 09:40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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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조치로 영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어떻게 지원을 해줄지 여야에서 법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문 닫은 시간만큼 최저임금을 주자는 방안도 있고 폐업을 하면 지원하는 방안도 있는데, 다른 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지원에 나서고 있는지도 보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양효순/고깃집 운영 : 임대료 320(만원)이에요. 거기에다가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하다 보면은 돈 1000만원 나가는 건 아무것도 아냐…]

민주당은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석자는 말문을 잇지 못했습니다.

[경기석/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장 (그제) : 지원금이라고 전투식량 건빵 한 봉지 던져주고 버텨 보라고…일하는데 살려줘야 될 거 아닙니까.]

여야는 근본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법으로 보장해주는 게 거론됩니다.

여당에선 영업시간 제한을 받을 경우, 문 닫은 시간만큼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법안대로라면 지금과 같이 2.5단계가 한 달 지속되면 업체당 240만 원에서 300만 원가량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임대료, 공과금, 이자, 위약금 등을 면제해주자는 이른바 '4가지 멈춤법'도 발의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진 폐업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에 소속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관건은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입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은 해외 주요국 사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첫 지원금을 지급한 독일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출액의 최대 75%까지 확대 지원했습니다.

매출액의 절반은 우선 지원하는 대신 심사는 나중에 해, 자영업자들을 신속하게 돕는 게 핵심입니다.

캐나다에선 임대료를 최대 90% 지원해주고 영국에선 지난 3개월 평균 수익의 80% 수준 보전을 해줍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배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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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기자 (ahn.jihyun@jtbc.co.kr) [영상취재: 방극철 / 영상편집: 강경아]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에서 부활을 노리는 닉 킹엄(30)이 마침내 한국으로 돌아왔다.

킹엄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17일 입국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입국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앞서 입국한 라이온 힐리, 라이언 카펜터와 함께 자가격리를 진행하는 킹엄은 오는 2월 1일 거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킹엄은 지난 해 SK에서 뛰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부상으로 인해 2경기만 등판하고 팀을 떠나야 했다.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만큼 기대를 모았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하지만 예전부터 킹엄을 눈여겨봤던 한화가 부상에서 회복했음을 확인하고 손길을 내밀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과정이 성공적이라 판단했다.

킹엄은 입국 직후 "한국에 다시 올 수 있게 되고 이글스에서 기회를 받아 진심으로 영광스럽다"고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남겼다.

이제 킹엄은 지난 해 부상으로 고전했던 아픔을 잊고 새 출발한다. 킹엄은 "작년 한국에서 첫 시즌을 보내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나도 아픈 것이 마음 아팠고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어서 힘들었다"고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지난 해를 돌아봤다.

그만큼 올 시즌에 대한 각오가 넘친다. "올해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팀에서 구단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는 킹엄은 "오프시즌 동안 재활과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으니 좋은 모습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활을 약속했다.

[한화 소속으로 새 출발하는 닉 킹엄이 한국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엄은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7시 기준 현재, 전주와 광주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 일부와 제주도에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서에 최대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3~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18일) 아침과 낮 기온은 어제보다 모두 올랐습니다.

대기는 일시적으로 탁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는 오전에, 영남권에서는 저녁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은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13도 등으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낮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하 4도, 전주와 부산 영하 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5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백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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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런닝맨'의 기획의도와 멤버 소개가 유재석에 의해 10년만에 다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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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다시 쓰는 런닝맨'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런닝맨'의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기획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자신이 쓴 글로 바꾸기 위한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한명씩 자신이 직접 쓴 기획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양세찬은 "눈떠라 빅재미 들어간다. 입 벌려라 큰 웃음 들어간다"며 자신만의 기획의도를 발표했고 멤버 소개글에서는 김종국을 '프로틴 괴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광수의 소개글을 "못생겼는데 받아들이지 못함. 팬들이 버릇을 잘못 들임"이라고 쓰는가 하면 이광수는 김종국을 "마음이 간장 종지"라고 소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광수는 유재석을 "'런닝맨' 외모 순위 8위 자리는 내가 지킨다"라고 했고 양세찬에게는 "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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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디스가 난무하는 소개글 변경의 주인공은 룰렛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게임과 퀴즈를 통해 이긴 멤버가 룰렛에 더 많은 칸을 가지고 갈 수 있었다.

치열한 게임의 결과 이광수가 8개, 하하가 7개, 양세찬이 6개, 송지효가 5개, 유재석이 4개, 전소민이 4개, 김종국이 3개, 지석진이 3개의 룰렛칸을 확보했다. 이광수와 하하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가운데 룰렛을 돌렸고 반전의 결과가 나왔다. 고작 4칸만 확보한 유재석이 당첨된 것.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으로부터 40만원의 원고료를 전달 받았다. 허탈한 멤버들은 "유재석의 '런닝맨'이 맞았네"라고 한숨을 쉬었고 유재석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기쁨을 표출했다.

방송 이후 '런닝맨' 홈페이지는 기획의도와 멤버 소개글은 곧바로 변경됐다. 기획의도에는 "눈 떠라! 빅재미 들어간다! 입 벌려라! 큰 웃음 들어간다! 마음을 열어라! 유익한 교훈 들어간다!"라고 쓰였다. 유재석은 자신의 소개글 사진을 야옹이 웹툰작가가 그린 꽃미남 버젼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런닝맨의 자존심. 본인은 아니라는데도 멤버들이 인정하는 런닝맨 외모 서열 1위"라고 썼다.


반면에 다른 멤버들의 사진은 모두 굴욕(?)적인 것으로 변경됐다. 지석진의 소개글에는 "지석진은 초창기에 빠지려 하였으나 지금은 런닝맨이 최고라고 하고 다녀 주변에서 빈축을 사고 있음"이라고 적었고 김종국은 "회식도 '미우새'를 더 챙기는 미운 새끼"라고 썼다. 하하의 소개글에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자타공인 런닝맨 공식 꼰대. 아직도 본인만 모름, 아니 인정 안 하고 싶어 함"이라며 "최근 나에게 과메기를 보내줬음"이라고 써 TMI까지 방출했다. 송지효는 "런닝맨 멤버들과의 케미가 엄청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소개했고 이광수는 "키가 3m까지 클 수 있는데도 노력을 안 하는 스타 버틀러"라고 썼다. 전소민과 양세찬에게는 각각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돌아이가 맞음"과 "뒤에서 김종국 욕을 하고 다님. 종국은 일단 모른 척하다가 증거가 잡히면 죽일 계획"이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sun.com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왼쪽)을 비롯한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수들이 입국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의 봄은 더디게 오고 있다.

두산은 올겨울 유독 바빴다. 내부 FA만 7명이 쏟아져 나와 치열한 영입전을 펼쳐야 했고,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을 진행하면서 외국인 투수 2명은 새로 찾아 나서야 했다. 1군 코치 4명이 이탈한 자리도 채워야 했다.

외국인 선수 3명은 확정됐다. 2년 연속 안타왕 페르난데스가 110만 달러에 잔류했고, 새 외국인 투수로 아리엘 미란다(80만 달러)와 워커 로켓(100만 달러)을 영입하며 큰 숙제를 마쳤다.

다만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발급 등 미국 현지 행정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두산은 세 선수의 입국 시기를 다음 달 초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2주 자가격리 기간까지 고려하면 다음 달 20일부터 진행하는 울산 2차 스프링캠프부터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3명(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아리엘 미란다, 워커 로켓)이 같이 입국해서 자가격리를 하고 캠프에 합류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 일정을 잡으려 하는데 지금 상황이 쉽진 않다. 입국하면 세 선수가 함께 머물면서 훈련도 할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만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입국 일정을 확정했던 선수들도 변수가 생기고 있다. SK 와이번스 윌머 폰트, 한화 이글스 닉 킹엄 등이 각각 16일과 17일에 입국하려다 허가 서류와 현지 행정 처리 문제 등으로 입국이 지연됐다.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직전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 이용찬(왼쪽)과 유희관 ⓒ 곽혜미 기자
FA 시장에 남은 투수 이용찬, 유희관과 협상도 과제로 남아 있다. 두산은 그동안 3루수 허경민(4+3년 85억원), 중견수 정수빈(6년 56억원), 유격수 김재호(3년 25억원)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장타 듀오 최주환(SK, 4년 42억원)과 오재일(삼성, 4년 50억원)을 모두 놓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지만, 전력 유출을 최소화를 위해 힘을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찬과 유희관은 사실상 새해 들어서야 제대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두산은 두 선수와 가능하면 스프링캠프 전까지 합의를 보려 하는데 지금까지는 이견이 있다. 협상에 속도를 더 내야 하는 시기에 내부 문제까지 터졌다. 지난 13일 투수 정현욱이 불법 스포츠 도박, 포수 권기영이 불법 인터넷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징계 절차를 밟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치진 구성도 어느 정도 마무리했다. 김지훈, 김주찬, 유재신, 정병곤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1군에는 김지훈 배터리 코치와 김주찬 주루 코치가 합류할 예정이다. 공석인 2군 타격 코치를 어떻게 채울지는 고민을 더 해야 한다. 코치 구성 역시 캠프 전에 마무리해야 할 일이다.

두산은 일단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을 확정하고, FA 투수들과 협상을 마무리한 뒤에 다음 달 1일 스프링캠프를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유난히 길고 바쁜 두산의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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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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