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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영 작성일21-01-23 14:0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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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 언급하며 10개 행정명령 서명
마스크 의무화 이어 입국 장벽 높이기 나서
코로나 검사 결과 내야 미국행 비행기 탑승
'도착후 격리' 권고, 강제할 방안 지시
브리핑 나선 파우치 소장 "해방감 느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쏟아내며 총력전에 나섰다.파워볼게임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해외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10개에 서명했다.

골자는 입국 장벽 강화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으면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된다. 또 승객들이 미국에 도착한 뒤 7일간 격리하도록 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를 강제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라고 관계장관들에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자보다 많다며 "이건 전시(wartime) 작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나라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하고, 도착 후에도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나온 행정명령 가운데 '국내·외 여행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명령'은 국제 여행객이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3일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를 탑승 시 제출하도록 했다. 제출하지 못하면 항공사는 탑승을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문가의 완치 소견서를 대신 제출하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의 CDC 명령은 지난 12일 발표됐는데, 대통령 행정명령이 이를 준수할 것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지금까지 CDC는 영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승객에게만 출발 전 코로나19 음성 검사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했다.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면서 내려진 조치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꺾이지 않자 이를 전 세계에서 출발하는 승객들로 조치를 확대한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 10개에 서명했다. [EPA=연합뉴스]

현행 CDC 지침은 해외 입국자들이 미국 도착 후 3~5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 도착 후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10일간 격리해야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같은 권고 사항을 의무화할 수 있는지 검토해 이행계획을 제출하라고 보건복지부·교통부·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도 내놨다.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활용해 연방기관과 기업에 개인보호장비와 주사기, 바늘, 면봉 등 검사와 백신 접종에 필요한 물자 생산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또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각지에 예방접종센터를 만들고, 학교를 안전하게 다시 열기 위한 연구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계획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것"이라면서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자유롭게 일하고 정치적 결과가 아니라 과학과 보건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앤서니 파우치 미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참석했다.. 이어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파우치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할 때와 어떤 점이 다르냐는 질문에 "다소 해방감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건 전혀 달갑지 않은 일이었다"면서 "당시에는 아무런 뒤탈 없이 뭔가를 말할 수 있다는 기분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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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울산 소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3살 원생이 물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당했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경찰이 재수사를 통해 추가 학대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


울산 소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3살 아이를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울산 남부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CCTV를 다시 분석하는 등 재수사를 통해 다수의 학대 정황을 추가로 발견해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2019년 11월께 원생 부모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고 2개월 분량의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분석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20여 건의 학대 정황을 확인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지만, 원생 부모가 법원을 통해 확보한 CCTV에서 경찰이 확인한 건 외에도 추가 학대 정황이 발견돼 부실 수사 의혹이 일었다.

특히 보육교사가 3살 원생에게 20분 동안 7컵의 물을 억지로 먹여 토하게 하거나 친구들이 남긴 밥을 아이의 식판에 부어 먹이는 등 고문에 가까운 행위가 경찰 수사 내용에 빠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피해 아이 엄마는 MBN에 “CCTV가 보존돼 있는 2019년 9월5일 첫날부터 (아이에게) 그렇게 한다. 그냥 음식물 쓰레기를 먹인 거나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지난해 12월 보육교사 2명과 원장에 대한 법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검찰의 변론 재개 신청으로 선고가 미뤄졌고, 경찰은 재수사에 돌입했다.

뒤늦게 잘못을 인정하고,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앞서 드러난 혐의 외에 80여 건의 학대 혐의를 추가로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23일 가해 보육교사의 엄벌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검찰에도 전문가 의견을 공식 제출하기로 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이날 MBN에 “아이들은 몸에 가지고 있는 물의 양이 굉장히 적은데,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도록 하면 그 물이 뇌 세포로 이동한다”며 “그러면 아이가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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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우상호와 함께 첫 민생 행보…상인들 어려움 청취
상인 "시장 경제 좀 살려달라"…이낙연 "어려움 함께 넘자"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묵을 먹은 뒤 계산하고 있다. 2021.01.23.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운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 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도 함께 했다.

이 대표는 편한 점퍼 차림과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시장 곳곳을 돌며 김밥과 도너츠, 어묵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에게 양말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시장 상인들은 이 대표를 향해 "남대문시장 경제 좀 살려달라", "열심히 이겨나가겠다"는 말을 건넸다.

시장 방문 후 이어진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제가 총리 때 와서도 이 자리에 앉았던 것 같다. 많은 말씀을 들었는데 실제로 개선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 올 때 마다 뜨끔뜨끔한다"며 "오늘은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 두 분을 모시고 왔다. 두 분 모두 서울시를 가꾸고 좋게 하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간직해오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상인들의 로망이 무엇인지 다 파악해서 앞으로 시정을 맡으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부가 금년 가을 무렵까지 백신에 의한 집단 면역이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전까지 어떻게 이 고통을 덜어드릴 것인지에 집중을 하겠다. 어려움을 함께 넘어가자"고 독려했다.홀짝게임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묵을 먹고 있다. 2021.01.23.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박 전 장관은 "소상공인 디지털화를 시작한 곳도 여기 남대문 시장"이라며 "남대문 시장은 역사가 100년도 더 되는 역사 깊은 곳이기 떄문에 전통과 디지털이 만나는 새로운 21C 글로벌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 시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이 대표와 우상호 후보, 제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도 "시장은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문화와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생활공간"이라며 "시장별로 특성을 부여해 시장이 더 잘되게 돕고 싶다. 시장의 시설 개선이나 정책 자금이 필요할텐데 당과 정부,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최대한 극복해서 장사가 잘 되도록 해드리는 민주당과 서울시장 후보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인연합회 한 관계자는 "코로나로 시장이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5인 이상 집합금지를 하니까 거의 손님이 없다시피 할 정도"라며 "상가가 거의 폐가 상태다. 30% 정도가 문을 닫았고 앞으로도 문을 닫는 곳이 더 많아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도 "우리가 참 어렵다. 민주당이 상인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방역은 방역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우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덜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아프도록 잘 안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정부와 잘 협의해가면서 늦지 않고 유연하게 민생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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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낳는 닭 12% 이상 살처분 … "가격 올랐지만 아직 공급부족은 아냐"
제과·제빵업계 원가상승 부담 … 다음주부터 수입 계란 시장에 풀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한 판 가격이 6천 원을 돌파했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달걀 한 판의 소매 가격은 8일 기준 6082원으로 집계됐다. 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밥상물가에 영향을 주는 닭고기와 달걀 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공급이 줄고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수입 계란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계란 한 판(특란 30개) 소비자가격은 6610원으로 한달 전 5675원보다 16.5%(935원) 올랐다. 두 달 전인 11월23일 소비자가격 5578원과 비교하면 18.5%(1032원), 일년 전 가격 5249원과 비교하면 무려 25.9%(1361원)나 비싸다.

통상 명절을 앞두고 가정에서 계란 수요가 늘면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긴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I의 직격탄을 맞았다. 닭과 오리 등 사육가금 살처분이 급증하면서 이달 20일까지 살처분된 산란계(알을 낳는 닭) 숫자만도 878만8000마리에 달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국내 산란계는 7258만마리로, 이미 12.1%가 줄어든 셈이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선 현재 계란 가격 상승 외엔 수급 차질을 빚을 만한 상황까지 아니라고 보고 있다. 다만 일부 사재기 등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소비자 구매량을 '1인당 1판'으로 제한하는 등 대책 마련을 고심중이다.

정부는 AI 확산으로 추가 살처분이 이뤄질 경우 '계란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20일 수입 신선란과 달걀가공품 등 총 5만t에 긴급할당관세를 한시 적용, 무관세로 수입하기로 했다. 이들 수입 계란의 공급을 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날부터 미국산 신선란 60t에 대한 공매 입찰을 진행중이어서 이 계란은 이르면 다음 주중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7년에도 AI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자 수입 관세를 면제하고 미국, 호주, 스페인 등에서 계란을 들여와 가격을 안정시킨 바 있다. 당시 연초 9000원을 넘어 1만원에 육박하던 계란 한 판 가격은 수입물량이 시장에 풀린 이후 7000원대로 떨어졌고, 9월 즈음에는 5000원대까지 낮아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계란 공급 상황이나 가격은 아직 2017년 수준까지는 아니다"며 "과거 경험으로 미뤄 볼 때 일반 소비자들이 수입 계란을 크게 선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계란을 대량 소비하는 식당이나 제과점 등 중소 자영업자, 제과·제빵업계에선 원가 부담이 커지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AI 확산 여파에 따라 가격 안정을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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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외인 듀오가 올해도 함께 한다.

NC 다이노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투수 드류 루친스키, 외야수 애런 알테어와 재계약했다"라고 1일 공식 발표했다.

2021시즌 계약조건은 루친스키가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알테어가 14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이다.

루친스키는 2020년 정규시즌 30경기에 나서 19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2승 1세이브를 거두며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알테어는 정규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278 31홈런 108타점 도루 22개를 기록해 KBO리그 데뷔 시즌에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루친스키는 계약을 마친 후 NC 구단을 통해 "NC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팀 동료들과 친구들도 다시 볼 수 있게 돼 좋다. 21시즌에도 마운드에 올라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알테어도 구단을 통해 재계약 소감을 남겼다. 알테어는 "지난 시즌은 한국에서의 첫 시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동료들과 팬들이 반겨주고 가족처럼 대해줘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2021시즌에는 모든 부분에서 더 성장해 NC가 또 다시 우승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FX마진

[NC 다이노스와 재계약한 루친스키(왼쪽)와 알테어. 루친스키는 작년 19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에서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다. 알테어는 지난 해 홈런 31개를 터뜨리는 등 호타준족으로 활약을 보여줬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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